조지나 스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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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시즌 1
2.2. 시즌 2
2.3. 시즌 3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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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na Sparks'''
가십걸의 등장인물. 배우는 미셸 트랙턴버그(Michelle Trachtenberg).[1] 1990년 9월 8일 생.

2. 작중 행적



2.1. 시즌 1


기숙학교로 떠나기 전 세레나의 친구였다.
세레나를 곤란에 빠지게 하기 위해 바네사에게 세라라는 이름으로 접근하고 댄을 위로하며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
기숙학교에서 돌아온 세레나의 모습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유로 과거의 일로 세레나를 계속해서 협박하지만 블레어와 댄의 작전으로 뉴욕에서 추방된다.[2]
세레나네 가족 식사에서 에릭이 게이임을 알린다.

2.2. 시즌 2


뉴욕에서 추방이후 신앙에 빠져 살지만 이 불러내어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다.
뉴욕에서 돌아온 후 블레어, 세레나, , 네이트와 함께 가브리엘 사기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2.3. 시즌 3


NYU에 나타나 블레어를 고의적으로 자신의 룸메이트가 되게 한다. 바네사와 급속도로 친해지며 NYU를 장악하는 것에 거의 성공하지만 블레어가 파티장에 조지나가 예전에 있던 기독교 단체를 불러 찬물을 끼얹는다. 하지만 조지나에게 동정심을 느낀 이 앞으로 나가 누구나 과거는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하지 않냐면서 조지나의 편을 들어준다. 결국 댄과 사귀게 되지만 세레나의 충고를 들은 댄은 조지나에게 시간을 갖자고 말한다.
조지나와 헤어지고 나서 그녀가 보스턴에 있는 동안 댄은 유명 여배우인 올리비아 버크와 만나기 시작하는데 조지나는 보스턴에서 릴리루퍼스의 아들인 스캇 롸슨을 만나고 있었다. 바네사로부터 댄이 올리비아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바네사에게 댄과 올리비아를 헤어지게 하지 않으면 릴리와 루퍼스에게 스캇이 그들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폭로할 거라고 협박한다. [3][4] 바네사는 조지나의 협박으로 댄에게 조지나가 시키는 대로 올리비아가 올랜도 블룸과 껴안고 있는 사진을 가십 잡지에서 봤다며 올리비아와 헤어질 것을 돌려서 말하지만 댄은 바네사가 자신을 좋아해서 올리비아와의 관계를 이간질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결국 바네사는 댄에게 사실을 말하고 오해를 푼다. 댄은 조지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하지만 속을 인물이 아닌 조지나는 릴리와 루퍼스의 결혼식에서 스캇이 그들의 아들임을 폭로한다.

[1] 1985년[2] 이 장면에서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라는 블레어의 명대사가 만들어진다.[3] 바네사가 진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면 험프리 가족과 관계가 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4] 조지나가 괜히 악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부분. 댄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얀데레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