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아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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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특성
2.1. 결정판
2.2. 유닛 대사
3. 유닛
3.1. 전사 양성소
3.2. 고급 전사 양성소
3.3. 마을 광장[1]
3.4. 해상 유닛
3.5. 기타
4. 불의 제단
4.1. 1시대
4.2. 2시대
4.3. 3시대
4.4. 4시대
5. 빅 버튼
6. 시대업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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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제국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에 신규 참전한 원주민 국가 셋 중 하나로, 에이지 2에서부터의 전통을 계승했는지 기병이 없고 보병만 생산할 수 있는 모든 국가들 중 가장 개성적인 유닛구성을 갖추고 있다. 라코타와 하우데노사우니는 기병을 생산할 수 있고, 잉카는 4시대업 이후에 스페인 변절자 기병 카드&예수회 지원군&마푸체 볼라기병 카드로 제한적인 기병 운용이 가능하나 아즈텍은 자체 기병 카드가 없다.[2]
지도자는 아즈텍의 마지막 황제이자 AoE2 몬테수마 캠페인의 주인공이었던 꾸아우떼목이다. 한국성우는 정재헌이며, 대사 하나하나마다 다 쳐죽이겠다는 호전적인 성격이 뚝뚝 흘러나오고 영문판에서는 3인칭화를 사용한다[3].
꾸아우떼목은 갈, 하이어워사와 함께 결정판에서 초상화 구도가 조금 바뀌었다.
[대사]
  • 적으로 만날 시: 아즈텍 황제 앞에 무릎을 꿇어라. 그럼 자비로운 죽음만은 약속하겠다, 난 아즈텍의 황제다! 네 놈의 해골도 제단의 곱게 모셔둘테니 기대하고 있어라.
  • 보물을 찾을 시: 버러지들, 보물에 환장하는구나.
  • 먼저 시대 발전할 시: 뭐? 벌써 시대 발전을? 화를 자초하는구나, 그렇게 앞만 보고 달리거라. 네 놈 등에 화살을 꽂아주마.
  • 마을이 파괴될 시: 이 마을은 파괴되었지만, 아즈텍의 호수와 선인장과 독수리는 곧 나에게 힘을 빌려줄 것이다.[4]
  • 패배할 시: 다리를 불태워라! 보물은 모두 호수 밑으로 던져버려라! 아즈텍은 이제 끝났다... / 패배를 인정한다. 아즈텍의 보물은 호수 밑에 숨어있다. / 안 돼! 난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 아즈텍은 패배했다. 태양이 다시 떠오를 수 있을까... / 어서 끝내라! / 아즈텍의 백성들을 죽이기 전에 코코아를 한잔씩 마실 수 있게 해다오

2. 특성


  • 국가 특성: 게임 시작 시 주술사(치료사 대체) 제공, 기병과 포병이 없다.
  • 대전사의 능력: 스와시버클러 공격(근접 스플래시 공격), 주변 획득 경험치 200% 오라(기술 연구시 3배로 증폭)
  • 고유 춤: 영혼 정화의 춤, 명예의 전쟁의 춤
아즈텍의 가장 큰 특성은 '''모든 육상 유닛이 보병'''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유닛들은 인구수가 1이고, 극히 일부 몇몇 유닛만이 인구수 2를 차지한다. 이는 에이지 2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아즈텍만의 전통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아즈텍의 병력 조합은 다수의 물량을 기본적인 전제로 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죄다 보병이라는 점은 아즈텍의 유닛들이 하나같이 체력이 높지 않을 것임을 짐작하게 해 주며, 이는 사실이다. 따라서 아즈텍에게 포병은 정말 무서운 상대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유일한 대포병유닛인 활의 용사는 그닥 가성비가 좋지 않아 잘 뽑히지도 않고... 그리고 애초에 아즈텍 유닛들은 대부분이 근접전 유닛들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원거리에서 라인배틀을 기도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따라서 가능하면 난전으로 유도하는 게 좋다.
또한 아즈텍은 초중반 대기병 능력이 좋지 못한데, 이는 초중반 대기병전을 맡는 퓨마 창병이 금을 먹기 때문에 그닥 잘 생산되지 않기 때문. 만약 아즈텍을 상대할 때 용병으로 맘루크같은 우수한 중기병이 나올 경우 그것만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중반까지의 기병에 대한 대응 능력도 취약한 편이다. 반면 해군력은 원주민 국가들 중에서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는데, 이는 고유유닛인 틀랄록 카누가 강력하기 때문. 단 이 유닛은 단 4척만을 생산할 수 있다.
아즈텍의 경제는 후반으로 갈수록 우수해진다. 자동 자원 생산 건물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카드가 좋은 편이며, 특히 치남파 계통의 카드는 "농원+제분소 효율 증대" 카드라 다른 유럽 국가들의 지원카드보다 우월하다. 또한 치료유닛인 치료사를 대체하는 주술사는 생산 제한이 10이지만 주민과 마찬가지로 불의 제단 위에서 춤을 출 수 있고 일꾼의 2배 효율을 낸다. 또한, 후반부에 가면 쉬고 있는 병사들을 치료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주술사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 영혼 정화의 춤도 있어서 아즈텍은 불의 제단에서 추는 춤의 효과를 더 강하게 받을 수 있다.
아즈텍은 2시대 후반~3시대 후반이 약하며, 따라서 2시대 초반 카드로 병력을 왕창 받아 승부를 보던가 아니면 3시대 후반 이후 막강한 후반 경제력을 풀로 돌려 소모전이 가능한 후반을 노려야 한다는 평이 많다. 특히 후반 '''인구수 300 한방러쉬'''가 가능한데, 아즈텍의 빅버튼 카드가 30분까지 병력을 계속 쌓는다는 점, 그리고 '''업그레이드 형태라 인구수 상관없이 눌러서 찍을 수 있다는 점'''을 계산, 28분 이전까지 빅버튼을 하나도 누르지 말고 기다리면서 병력을 풀로 찍어서 200 채우고 빅버튼을 죄다 누르면 '''인구수 300에 육박하는 한방병력'''이 등장한다. 말 그대로 궁극의 한방러시. 다만 그때까지 빅버튼 안누르고 버티기는 매우 어려워서 실제로는 이런 광경을 보기 힘들다. 게다가 상대방도 경제력이 빵빵한 경우에 대포도 만들기에 인구수가 많다고 방심한 채로 돌격하다간 대포에 갈려나갈 수도 있으니 대포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 불의 춤의 효과를 최대한 올리고 활의 용사와 해골 용사와 같은 장거리, 체력이 강한 병사로 제 1순위로 제거한 뒤에 상대하자. 괜히 잘못했다가는 대포 공격에 병사 300여 명이 넘는 숫자가 순식간에 절반 가까이 사라지므로 주의할 것.
항구 카드 중에서는 '''"XXX 사원의 지원"''' 이란 형태로 '''병력지원과 지원된 유닛의 능력치 상향'''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형태가 많다. 사원 지원 카드의 이름은 당시 아즈텍 신화에서 숭배하던 신에서 유래. 또한 '''로델레로'''를 스페인 투항군이라는 명목으로 고용할 수도 있다.
캠페인에서는 적으로 딱 한 번 등장하는데, 엉뚱하게도 중국 캠페인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진하이 제독이 이들을 꼬드겨 자신의 세력으로 규합하고 이들의 황제가 되려 한다는 설정. 생전 처음 도착해 말도 안통하는 사이인데 그 짧은 시간에 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 진하이의 능력이 놀라울 따름(...).

2.1. 결정판


재규어 정찰용사 체력 240으로 상향 공격 20으로 상향, 해골용사 체력 320으로 상향 되었다. 전투 카누 시야와 사거리 29, 25로 감소 되었다. 퓨마 창병 공성 태그 제거되었다. 신테오틀 사원의 지원 카드가 추가로 오톤틴 슬링어 시야와 사거리+2 제공한다. 포텍 사원의 지원 카드는 추가로 코요테 기동 전사 사격 방어10% 올린다. '''익스틸론 제사장''' 카드가 원래 있던 늑대 길들이는 능력대신 대전사가 고급 전사 양성소 건설하는 능력을 부여하고 2시대에 고급 전사 양성소 건설할 수 있게 하며 제규어 정찰 용사를 2시대에 생산 가능하게 해준다. 인공섬은 함선 목재 할인이 35%로 너프되었다.
아즈텍은 소소하게 조정된게 대부분이다. 오톤틴 슬링어는 필수 지원카드에 사거리 증가가 붙어서 유일한 척후병이 약한 아즈텍의 단점이 보완되었다. 코요테 기동전사도 지원카드에 원거리 방어가 붙어서 주민과 척후병 사냥을 더 잘하게 되었다. 퓨마창병의 공성태그가 제거되었지만 2시대 퓨마 기반 올인 러시 말고는 큰 영향이 없다. 후반 보병 선택지인 제규어와 해골용사의 체력이 조금 늘어서 독수리 기동용사말고도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나 재규어 기동용사는 익스틸론 제사장 카드를 쓰면 2시대부터 생산이 가능해서 스텟 깡패로 압도하고 다닐 수 있다. 결국은 코요테로 적을 힘들고 독수리 모아서 마무리하는 기본 전술에서 바뀐 점은 없다.

2.2. 유닛 대사


AoE 위키에 의하면 나후아틀 어의 변종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komansay / kuu / ok / bante'ni / ichok (일반 선택 / 이동)

isay / agesay (벌목 남/여)

sakunam / sakonan (채집 남/여)

ahsak (건축)

asku / ageku (사냥 남/여)

zabbeo / bajunki (공격 시)


3. 유닛



3.1. 전사 양성소


전체 지원 카드로는 '''차가운 심장(4시대. 40레벨 카드)'''이 존재한다. 효과는 주민에 대한 대미지 50% 증가. 게릴라전에 유용한 코요테 기동 전사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한 전사양성소 유닛 훈련시간 줄이는 '''전사 양성소 훈련''' 카드가 있는데 공용 보병 훈련시간 감소 카드인 펜싱 스쿨과 풍요의 춤까지 사용하면 해당 유닛들이 러시아처럼 바로 나오게 된다.
  • 마세우알틴-결정판에서는 오톤틴 슬링어로 이름 변경됨.
  • 코요테 기동전사 : 이름의 기동 전사도 그렇지만, 가격대 성능비에 충실하고 지원해 주는 카드도 많은데 전부 사용하면 그야말로 건담에 가까운 능력을 자랑한다.

3.2. 고급 전사 양성소


아즈텍의 고급 유닛이자 핵심 유닛들이 몰려 있는 고급 전사 양성소 유닛들을 지원하는 카드는 총 넉장이다.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용사 체력'''(3시대), 공격력을 15% 상승시키는 '''용사 공격력'''(3시대), 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15%씩 상승시키는 '''용사 전투력'''(3시대) 카드들(통칭 용사 3종 세트)의 지원을 받고, 여기에 고급 전사양성소 유닛들의 공성데미지를 50% 향상시키는 초토화까지 있다.

3.3. 마을 광장[5]



3.4. 해상 유닛


전체 지원 카드로는 함선의 체력, 공격력을 50% 향상시키는 '''전함'''(4시대) 카드와 함선의 사거리, 시야를 +5 시켜주고 공격력을 20% 증대시키는 '''연안 포격 지원'''(2시대, 40레벨 카드)이 존재한다.
  • 어선 : 자원채취유닛.(주민취급)
  • 카누 : 전투, 유닛수송, 자원채취가 가능한 원주민 기본 해상유닛.
  • 전투 카누 : 전투, 유닛수송, 자원채취가 가능한 원주민 고급 해상전투유닛.
  • 틀랄록 카누 : 아즈텍 고유 군함 유닛. 원주민 함선유닛답지 않은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물의 춤을 출 경우 유럽 군함들과도 대적이 가능하다. 패치 이전엔 연안 포격 지원 카드를 통해 마을회관 견제까지 가능한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다. 앞의 카누들 처럼 자원채취가 가능하다.

3.5. 기타


  • 주민 : 원주민 국가의 모든 주민들과 기본적인 스탯은 동일하지만, 솔로틀 사원의 지원(3시대) 카드를 통해 농장, 제분소와 농원 작업 효율을 10% 향상시킬 수 있다.
  • 길들인 재규어 : 보물로 얻거나 아즈텍 대전사가 카드를 통해 양성할 수 있는 길들인 동물이지만, 지원 카드인 테스카틀리포카 대사원의 지원(4시대)카드를 통해 체력과 공격력을 35% 올릴 수 있다.
  • 독수리 정찰병 : 체력80 사격10(감시x1.8 영웅x0.4 주민x0.1) 근접10(감시x1.8 영웅x0.4 주민x0.1) 공성5. 원거리 방어 10%. 속도5. 3, 4 시대 자동 25%,75%, 체력과 공격 강화. 5명 한도. 대전사가 생산 가능한 정찰유닛. 게임 시작시 1명 가지고 시작. 다른 원주민들의 원주민 정찰병을 대체하는 유닛으로 자동 전투력 강화와 원거리인 점 덕분에 인구 없는 추가 전투유닛으로 활약한다.

4. 불의 제단



4.1. 1시대


  • 대전사의 춤: 대전사가 사망하면 불의 제단에서 부활, 생존한 상태라면 체력 증폭.
  • 선물의 춤: 약간의 경험치 자동 생산
  • 풍요의 춤: 모든 유닛의 생산 시간 단축(양성 속도 향상)
  • 물의 춤: 선박의 체력과 공격력 향상, 카드가 필요.

4.2. 2시대


  • 경각의 춤: 전사(인구 1, 유럽의 민병대와 유사)를 1명 단위로 양성, 주민의 수에 따라서 생성 시간 단축, 최대 6명까지 생산가능.
  • 신성한 춤: 치료사를 양성하며 한도는 10명, 주민의 수가 많아질수록 양성 시간 단축
  • 전쟁의 춤: 모든 유닛의 공격력(근접 공격, 원거리 공격) 증가
  • 마을의 춤: 건물의 체력과 공격력 향상, 카드가 필요.

4.3. 3시대


  • 영혼 정화의 춤: 쉬고 있는 모든 아군을 초당 최대체력의 % 단위로 회복

4.4. 4시대


  • 명예의 전쟁의 춤: 해골 용사를 1명 단위로 양성

5. 빅 버튼


  • 마을회관: 아즈텍 정찰 부대 - 재규어 정찰 용사 3명, 2시대(450 식량 필요) / 아즈텍 기동 부대 - 재규어 정찰 용사 6명, 3시대(450 식량, 450 금 필요) / 아즈텍 전투 부대 - 재규어 정찰 용사 12명, 3시대(450 식량, 450 목재, 450 금 필요)
  • 불의 제단: 창시자의 춤 - 아즈텍 대전사의 경험치 증가 오라를 2배에서 3배로 효율 향상.(50 식량, 50 목재, 50 금 필요)
  • 전사 양성소: 바로메츠 - 퓨마 창병(30분 제한, 2분 단위로 1명씩 추가), 2시대(750 금 필요)
  • 고급 전사 양성소: 전쟁 노래 - 활의 용사(30분 제한, 2분 단위로 1명씩 추가), 3시대(500 식량, 400 목재 필요)
  • 집: 코아우틀리에 숭배 - 마세우알틴(30분 제한, 2분 단위로 1명씩 추가), 2시대(500 금 필요)
  • 농장: 신테오틀 숭배 - 독수리 기동 용사(30분 제한, 2분 단위로 1명씩 추가), 2시대(600 식량, 500 목재 필요)
  • 농원: 테스카틀리포카 숭배 - 해골 용사(30분 제한, 4분 단위로 1명씩 추가), 3시대(900 금 필요)
  • 항구: 시팍틀리 : 현재 보유한 틀랄록 카누 수에 상관없이 해상 집결지점에 틀랄록 카누 4척 수송.(시간에 따른 페널티 없음) 때문에 생산제한을 일회적이나마 넘어서는 게 가능하다.(2000 식량 필요)
  • 시장: 신년 축제- 경험치+2000(500 식량, 500 목재, 500 금 필요)

6. 시대업


  • 추장
    • 1시대: 대전사 특수공격능력 향상[6]. 체력+20%
    • 2시대: 대전사 특수공격능력 향상[7]. 체력+30%
    • 3시대: 대전사 특수공격능력 향상[8]. 체력+40%
    • 4시대: 대전사 특수공격능력 향상[9]. 체력+50%
  • 장로
    • 1시대: 전사/고급전사 양성소 공격력/체력+10%, 전사양성소 수레 1대
    • 2시대: 전사/고급전사 양성소 공격력/체력+10%, 전사양성소 수레 2대
    • 3시대: 전사/고급전사 양성소 공격력/체력+30%, 전사양성소 수레 2대
    • 4시대: 전사/고급전사 양성소 공격력/체력+50%, 전사양성소 수레 1대
  • 지혜로운 여인
    • 1시대: 농장수레 1대, 농장/대농장 수집속도+10%
    • 2시대: 농장수레 2대, 농장/대농장 수집속도+10%
    • 3시대: 농장수레 2대, 농장/대농장 수집속도+15%
    • 4시대: 농장수레 1대, 농장/대농장 수집속도+20%
  • 전사
    • 1시대: 해골용사 2명
    • 2시대: 해골용사 3명
    • 3시대: 해골용사 5명
    • 4시대: 해골용사 8명
  • 전령
    • 1시대: 빠른 시대 발전
    • 2시대: 빠른 시대 발전
    • 3시대: 빠른 시대 발전
    • 4시대: 빠른 시대 발전

[1] 구 불의 제단[2] 변절자 카드로 로델레로만 받는다.[3] 가령 아즈텍이 적인 상황에서 이쪽에서 먼저 시대 발전을 이루면 한국어판에서는 '뭐? 벌써 시대 발전을? 화를 자초하는구나!' 라는 대사가 나오지만 영문판에서는 'What? Already you advance in age? This displeases Cuauhtemoc very much! (뭐? 벌써 시대 발전을? 꾸아우떼목은 아주 기분이 나쁘다!)' 라는 대사가 출력된다.[4] 영문 원판에서는 '새로운 호수와 선인장과 독수리를 찾아 정착할 것이다'. 테노치티틀란 건설과 관련된 설화를 인용한 것이다.[5] 구 불의 제단[6] 실제로는 스와시버클러 공격 해금[7] 실제로는 스와시버클러 공격 해금[8] 실제로는 스와시버클러 공격 해금[9] 실제로는 스와시버클러 공격 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