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스 네스트

 



'''엔피스 네스트
Enfys Nest'''

고향
-
종족
인간
소속
클라우드 라이더스
반란 연합
인간관계
한 솔로 (적 → 협력자)
드라이덴 보스 (적)
키라 (적→협력자)
토비아스 베켓 (숙적→협력자)
배우
에린 켈리맨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clearfix]

1. 개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등장인물.
존 캐스던이 트위터에 남긴 바에 따르면, 캐릭터 모티브는 아리아 스타크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 같다.

2. 작중 행적


매우 잔인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우주해적으로, 토비아스 베켓 일당과는 늘 마찰을 일으켜왔다. 토비아스가 코악시움 열차를 털려고 할 때 처음 언급되며 '엔피스도 모르는 정보'라고 자신만만했으나 결국 거의 성공했을 무렵 쫓아온 엔피스와 난투를 벌이게 된다. 스피더[1]를 탄 부하들을 데리고 다니며, 음성변조기능이 있는 가면을 쓰고 있다. 무기는 칼날이 달린 지팡이.
결국 엔피스의 훼방으로 토비아스 일당의 열차강도는 실패하지만, 엔피스 역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버린다. 이후 미정제 코악시움 연료를 털어 무허가 정제소에서 정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려는 한 솔로를 몰래 추적하고 있었으며, 밀레니엄 팰콘에 위치송신기를 몰래 장착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결국 계획이 거의 성공할뻔한 한 솔로 앞에 다시 부하들을 데리고 나타나 코악시움을 뺏으려 하는데...

'''"We're not marauders. We're allies."'''

"우리는 약탈자가 아니다. 우리는 동맹이다."

엔피스는 사실 여자였으며 알려진 것처럼 잔인무도한 약탈자도 아니었다. 오직 은하 제국과 그 부하들만을 사냥하고 있었고, 토비아스와 한이 몸담고있던 크림슨 도운은 은하 제국을 돕는 똘마니들이었기에 엔피스의 목표 중 하나였던 것이다. 원래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은하 제국의 똘마니들에게 핍박당해 이대로는 못 살겠다며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모아 조직을 결성하고 저항했을 뿐이었다.
[image]
엔피스 네스트가 헬멧을 벗은 모습
한은 엔피스에게 코악시움을 어디다 쓸거냐고 묻고, 엔피스는 이것으로 더 많은 반란군을 만들 수 있다며 반란 연합의 결성을 암시하는 말을 한다. 결국 한은 엔피스에게 코악시움을 넘겨주고, 드라이덴 보스에게는 가짜를 주기로 했으나... '''사실 엔피스에게 준 것은 빈 상자였고 드라이덴에게 진품을 줬다.''' 이유는 토비아스 베켓 항목을 참조. 어쨌거나, 결국 그 엄청난 양의 코악시움은 모두 엔피스의 몫으로 돌아가 반란군의 자원이 되었다.
소설판인 Solo: A Star Wars Story: Expanded Edition에서는 그 뒤의 이야기가 약간 더 추가되었는데, 코악시움을 가지고 쏘우 게레라를 찾아간다. 이때 쏘우 게레라가 데리고 있던 진 어소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이렇게 어린 여자애를 전투에 나서게 훈련시키는 쏘우를 달갑게 보지 않으면서도 진에게 세상이 그녀를 과소평가한 걸 후회하게 만들라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 진이 나중에 무엇을 하게 될지를 생각해 보면....

3. 기타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에서 라이트사이드 캐릭터로 등장했다. 성능은 한 솔로 특집 캐릭터들 중 가히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로, 공격받을 때마다 보호 수치[2]가 증가하는 괴랄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보호 수치는 본인 턴이 돌아올 시 없어지므로 이 때를 노려 강한 공격을 꽂으면 잡을 수 있지만, 제타를 찍은 엔피스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 흡수 수치가 늘어나므로 시간을 끌면 아무리 때려도 절대 잡을 수 없는 불사신이 된다. 때문에 제타 찍은 엔피스를 잡을 수 있는 덱은 매우 제한적.

[1] 이름은 Skyblade-330이라고 한다.[2] 일종의 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