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디스
'''엘렌디스,''' ''지원사령관''
- '''선택시'''
라인전에서 아군뒤에서 묵묵히 힐을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적 스트라이커의 공격을 버틸 수있는 독특한 패시브. 하지만 힐을 할 수 없는 상황(예를 들면 기습당해서 먼저 물리는 상황)에서는 큰 도움은 안된다. 대치전에서 빛을 발하는 스킬.
평타만으로 하이퍼들을 힐할 수 있는 독특한 스킬. 다만 HPS는 높으나 순간 힐량이 궁을 빼고는 없기 때문에 공격력과 공격속도에 엘렌디스는 많이 투자할 수 밖에 없다.
앉으면 회복할 수 있는 회복장치를 설치하는 기술로 엘렌디스의 상대적으로 적은 평타힐을 보조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회복량이 생각보다 별로인데다가 전투 중인 아군을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애매하다. 게다가 적군이 밟으면 사라지기 때문에 전투중인 아군 지원용이라기보다는 적진을 뒤흔들고 생환한 아군 하이퍼의 복귀를 도와주는 보조적인 기술. 또한 자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패시브 밖에 없는 엘렌디스에게는 이 스킬이 꽤나 유용하다. 아군의 엘렌디스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효율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스킬이기도 한데, 아군이 옆동네 장군님 힐킷마냥 밟기만 해도 먹어지는 줄 알고 밟기만 하다가 가버리면 사실상 없는 스킬이 된다.
참고로 조언을 해두자면 모듈을 깔 때는 아래로 내려가는 사다리에는 깔지 말자. 왜냐하면 메디킷을 먹으려면 그 위에서 방향아래키를 눌러야 하는데 어째선지 먹지 않고 바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 때문이기 때문에 설치에 주의를 요해야 한다.
크레이크의 덫과 비슷하다. 다만 크레이크처럼 속박이 아니라 스턴을 먹인다는게 차이점. 적의 다이브를 저지하거나 이니시에이팅을 저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단 아테나의 돌진기는 아예 이 스킬을 무시하므로[1] 포탑 사거리 밖에서 갱킹 걸지는 말자.
설치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워프게이트를 만든다. 이 워프게이트는 정식 오픈 이후로 지속시간이 생기고 파괴되면 150골드를 줘서 이전보다 전략적인 이용이 필요하다. 이 워프게이트는 단방향만 지원해주기 때문에 맵의 워프게이트를 이용해 엘린디스의 워프게이트로 이동할 수 없다.
엘렌디스의 유일한 즉발 힐이자 광역힐. 맵 안에 모든 아군을 회복시켜줘, 다른 라인으로 지원을 가지않고 라인을 밀며 도움을 줄 수 있다. 엘렌디스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자. 다만 패시브의 영향으로 엘렌디스도 15% 정도는 회복된다.
한타 때 물몸인 아군 스트라이커나 테크니션이 cc기에 걸려 딜을 받아 체력이 급격히 낮아질때 늦지않게 써줘서 슈퍼세이브 하는 식으로 사용되면 불리하게 시작된 한타를 역전시킬정도로 강력하다. 아군딜러와 같이 cc를 받아서 궁도 못쓰고 함께 죽는경우를 항상 조심하면서 거리를 벌려 포지션을 잡아야 한다. 엘렌디스만 물리지 않앗더라면 어지간하면 궁쓰고 살려낼 수 있는 그림이 나온다.
안정적으로 골드를 챙기기 힘든 서포터 특성상 1단계는 꼭 찍어줄 필요가 있다.
엘렌디스는 힐 서포터이며 상대방의 갱킹이나 포킹, 이니시를 방어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치료와 트랩을 설치하는게 관건이다. 따라서 스트라이커와 함께 라인에 서는게 보통이며 때때로 정글링을 하는 하이퍼에게 힐링 등의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특성과 맞물려서 장말 궁합이 좋은 스트라이커는 크레이그. 희대의 덫 조합을 꾸릴 수 있어서 강력한 궁합으로 거듭난다. 크레이그 + 엘랜디스 조합을 꾸리게 되면 크레이그의 발목덫, 엘렌디스의 EMP 트랩과 맞물려서 여차하면 손쉽게 역갱도 가능한 지뢰밭을 만들 수 있다. 거기에 아군 탱커가 그린핏불도 있다면 꽃의 덫까지 더불어져서 정말 악마의 정원을 만들 수도 있다.
컨셉은 매스 이펙트의 아사리 종족을 많이 참고한 듯 하다.
[image]'''우주연합군은 반드시 우주 평화를 수호할 것입니다.'''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우주연합군 소속 지원사령관 엘렌디스입니다."
- "전투 중 아군 지원 임무를 수행합니다."
- "우주연합군은 반드시 우주 평화를 수호할 것입니다."
- "부상자 발생 즉시 보고해주십시오."
- "오늘따라 중력이 더 무겁군요."
- "통신 상태 이상 없습니다."
- "전 병력 위치 보고 바랍니다."
- "통신 연결합니다."
- "작전 하달합니다."
- " "
- " "
- " "
- "소환…… 요청합니다."
- "비상…… 탈출……"
- "사실 안테나 대신 뿔로 전파를 받고 있습니다."
- "당신은 뇌가 없는 종족인가요?"
- "전투 승리. 병력 철수합니다."
- "전투 패배. 병력 철수합니다."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시냅틱 링크
라인전에서 아군뒤에서 묵묵히 힐을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적 스트라이커의 공격을 버틸 수있는 독특한 패시브. 하지만 힐을 할 수 없는 상황(예를 들면 기습당해서 먼저 물리는 상황)에서는 큰 도움은 안된다. 대치전에서 빛을 발하는 스킬.
4.2. Z / A - 스위치 에너지
평타만으로 하이퍼들을 힐할 수 있는 독특한 스킬. 다만 HPS는 높으나 순간 힐량이 궁을 빼고는 없기 때문에 공격력과 공격속도에 엘렌디스는 많이 투자할 수 밖에 없다.
4.3. A / Q - 리커버리 모듈
앉으면 회복할 수 있는 회복장치를 설치하는 기술로 엘렌디스의 상대적으로 적은 평타힐을 보조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회복량이 생각보다 별로인데다가 전투 중인 아군을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애매하다. 게다가 적군이 밟으면 사라지기 때문에 전투중인 아군 지원용이라기보다는 적진을 뒤흔들고 생환한 아군 하이퍼의 복귀를 도와주는 보조적인 기술. 또한 자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패시브 밖에 없는 엘렌디스에게는 이 스킬이 꽤나 유용하다. 아군의 엘렌디스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효율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스킬이기도 한데, 아군이 옆동네 장군님 힐킷마냥 밟기만 해도 먹어지는 줄 알고 밟기만 하다가 가버리면 사실상 없는 스킬이 된다.
참고로 조언을 해두자면 모듈을 깔 때는 아래로 내려가는 사다리에는 깔지 말자. 왜냐하면 메디킷을 먹으려면 그 위에서 방향아래키를 눌러야 하는데 어째선지 먹지 않고 바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 때문이기 때문에 설치에 주의를 요해야 한다.
4.4. S / W - EMP 트랩
크레이크의 덫과 비슷하다. 다만 크레이크처럼 속박이 아니라 스턴을 먹인다는게 차이점. 적의 다이브를 저지하거나 이니시에이팅을 저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단 아테나의 돌진기는 아예 이 스킬을 무시하므로[1] 포탑 사거리 밖에서 갱킹 걸지는 말자.
4.5. D / E - 포켓 게이트
설치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워프게이트를 만든다. 이 워프게이트는 정식 오픈 이후로 지속시간이 생기고 파괴되면 150골드를 줘서 이전보다 전략적인 이용이 필요하다. 이 워프게이트는 단방향만 지원해주기 때문에 맵의 워프게이트를 이용해 엘린디스의 워프게이트로 이동할 수 없다.
4.6. F / R - 힐링 오퍼레이션
엘렌디스의 유일한 즉발 힐이자 광역힐. 맵 안에 모든 아군을 회복시켜줘, 다른 라인으로 지원을 가지않고 라인을 밀며 도움을 줄 수 있다. 엘렌디스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자. 다만 패시브의 영향으로 엘렌디스도 15% 정도는 회복된다.
한타 때 물몸인 아군 스트라이커나 테크니션이 cc기에 걸려 딜을 받아 체력이 급격히 낮아질때 늦지않게 써줘서 슈퍼세이브 하는 식으로 사용되면 불리하게 시작된 한타를 역전시킬정도로 강력하다. 아군딜러와 같이 cc를 받아서 궁도 못쓰고 함께 죽는경우를 항상 조심하면서 거리를 벌려 포지션을 잡아야 한다. 엘렌디스만 물리지 않앗더라면 어지간하면 궁쓰고 살려낼 수 있는 그림이 나온다.
5. 아이템
5.1. 시냅틱 엠프
안정적으로 골드를 챙기기 힘든 서포터 특성상 1단계는 꼭 찍어줄 필요가 있다.
5.2. 페이즈 컨버터
5.3. 언스테이블 코일
5.4. 인핸스드 메딕킷
5.5. 추천 아이템
6. 평가 및 운영
6.1. 장점
- 높은 안정성
6.2. 단점
- 변수창출능력 부족
- 자신 및 아군의 캐릭터 및 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 요구
6.3. 상성
엘렌디스는 힐 서포터이며 상대방의 갱킹이나 포킹, 이니시를 방어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치료와 트랩을 설치하는게 관건이다. 따라서 스트라이커와 함께 라인에 서는게 보통이며 때때로 정글링을 하는 하이퍼에게 힐링 등의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특성과 맞물려서 장말 궁합이 좋은 스트라이커는 크레이그. 희대의 덫 조합을 꾸릴 수 있어서 강력한 궁합으로 거듭난다. 크레이그 + 엘랜디스 조합을 꾸리게 되면 크레이그의 발목덫, 엘렌디스의 EMP 트랩과 맞물려서 여차하면 손쉽게 역갱도 가능한 지뢰밭을 만들 수 있다. 거기에 아군 탱커가 그린핏불도 있다면 꽃의 덫까지 더불어져서 정말 악마의 정원을 만들 수도 있다.
7. 스킨
7.1. 사이버 펑크 엘렌디스
엘렌디스에게 슈트가 아닌 배꼽티를 입힌 살짝 껄렁해 보이는 스킨. 대사와 이야기도 차분하고 냉철하던 기본 스킨과는 다르게 상큼함과 발랄함이 물씬 풍긴다. 그런데 인게임 모델링은 묘하게 옆구리살이 튀어나온 듯 보인다.'''전투 능력이 전부는 아니잖아?'''
8. 기타
컨셉은 매스 이펙트의 아사리 종족을 많이 참고한 듯 하다.
[1] 돌진 중에 밟는 판정 자체가 나지 않아 덫이 그대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