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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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트럼프에 등장하는 기관으로 창조주가 만든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단체. 쉽게 말하면 '''경찰'''이다. 단장 직속 간부를 제외하고 9개 부서로 나뉘어진다. 시즌 2부터 주 무대가 되는 장소이다.[1] 게다가 주연의 절반은 여하단 소속이기에 출현 빈도가 높다.
여하단은 단장 부속실, 지역 관할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지역 관할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업무를 다스릴 수 있고 해당 관할의 과실에 대한 총괄적인 책임을 맡는 지휘권자(관할부장)를[2] 반드시 배치해야한다고 한다. 또한 구성원 중 한 명은 7단위 이상의 고유마나 소유자여야 하고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1명 이상 배치해야한다고 한다.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로 보인다.
현재까지 나온 관할은 '''웨네리타나''', 갈렉시티, 리움 시티 이다.
소속된 등장인물은 여하단 단장, 텐, 세나, 키리, 미스터 펭귄, 히아센 엠 등등 등장 인물 참조.
총 3개의 테스트를 거친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정식 에이전트로 채용될 수 있다.
참고로 주인공은 더듬이빨로 윗몸 일으키기에서 71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다.
정확한 구현력과 잠재력의 측정을 위해 차단막이 있는 제어실에서 시행되는데 잠재력 테스트는 구현 한계의 최대치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제어실 안에서 링을 깨뜨려 안에 돌고 있는 볼을 꺼내면 된다.
직장 분위기가 대체로 프리하다. 직속 부장인 텐한테 반쯤 대드는 주인공이나 차장의 태도만 봐도..
여하단 내 여하단장의 팬클럽이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여하단의 아이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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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트럼프에 등장하는 기관으로 창조주가 만든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단체. 쉽게 말하면 '''경찰'''이다. 단장 직속 간부를 제외하고 9개 부서로 나뉘어진다. 시즌 2부터 주 무대가 되는 장소이다.[1] 게다가 주연의 절반은 여하단 소속이기에 출현 빈도가 높다.
여하단은 단장 부속실, 지역 관할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지역 관할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업무를 다스릴 수 있고 해당 관할의 과실에 대한 총괄적인 책임을 맡는 지휘권자(관할부장)를[2] 반드시 배치해야한다고 한다. 또한 구성원 중 한 명은 7단위 이상의 고유마나 소유자여야 하고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1명 이상 배치해야한다고 한다.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로 보인다.
현재까지 나온 관할은 '''웨네리타나''', 갈렉시티, 리움 시티 이다.
2. 여하단원
소속된 등장인물은 여하단 단장, 텐, 세나, 키리, 미스터 펭귄, 히아센 엠 등등 등장 인물 참조.
3. 입단 테스트
총 3개의 테스트를 거친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정식 에이전트로 채용될 수 있다.
- 1차 : 필기 이론 시험
- 2차 : 체력 테스트
참고로 주인공은 더듬이빨로 윗몸 일으키기에서 71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다.
- 3차 : 마나 테스트
정확한 구현력과 잠재력의 측정을 위해 차단막이 있는 제어실에서 시행되는데 잠재력 테스트는 구현 한계의 최대치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제어실 안에서 링을 깨뜨려 안에 돌고 있는 볼을 꺼내면 된다.
4. 기타
직장 분위기가 대체로 프리하다. 직속 부장인 텐한테 반쯤 대드는 주인공이나 차장의 태도만 봐도..
여하단 내 여하단장의 팬클럽이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여하단의 아이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