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BGM

 




1. 개요
2. 연애혁명 Music:Side Vol.1[1]
2.1. Love Addiction
2.1.1. 가사
2.2. 12'O Clock
2.2.1. 가사
2.3. Memorize
2.3.1. 가사
2.4. 그런 너라서
2.4.1. 가사
3. CD에 수록되지 않은 기타 곡들


1. 개요


작가가 연애혁명을 볼 때 상황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브금을 많이 넣어서 다른 웹툰들보다 브금이 매우 많다. 여기서는 연애혁명에 쓰인 브금들을 다루기로 한다. 현재는 저작권 만료로 일부 BGM이 내려진 상태다.

2. 연애혁명 Music:Side Vol.1[2]


'''연애혁명 Music:Side Vol.1'''
'''트랙'''
'''제목'''
'''작곡'''
'''작사'''
'''등장 화'''
'''1'''




'''2'''
'''Memorize(feat.루비아이)'''
'''Kimura Eisei'''
'''양태영'''
'''#75''', '''#76'''
'''3'''
Love Addiction(feat.정다은)
월드, 초롱아귀
'''양태영'''
#50, #65
'''4'''
그런 너라서(feat.박경찬 of 세놈)
REQ
REQ
#78
'''5'''
네 우산 옆엔
초롱아귀
X
#53
'''6'''
12'o clock(feat.로메론)
SQUAR, 김준수
'''양태영'''
#70
'''7'''




'''8'''
Give&Take
월드
RyhmB, 월드
#45
'''9'''
사실 숨겨둔 애가 있어요
SQUAR
X
#63
'''10'''




'''11'''




'''굵은 글씨는 타이틀 곡.'''
'''취소선 항목은 저작권 문제로 CD에서만 듣기가 가능하며, 이 문서에 저작권 문제가 되는 음원을 올리거나 가사를 올리는 행위는 저작권 위반으로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 Love Addiction



연애혁명 65화에 수록된 곡. 왕자림이 최정우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알게 되자, 최정우를 좋아했던 모든 감정들이 싹 사라져 버리게 된다. 하지만 최정우는 자신이 손해를 본 입장이라 생각하여 왕자림에게 걸레 같은 년이라는 말을 뱉게 되어 결국 왕자림의 그나마 남아있던 최정우에 대한 마음마저도 싹 사라져버리게 된다. 결국, 믿었던 정우에 대한 배신감과 비하표현에 대한 상처가 한꺼번에 겹쳐져, 결국, 눈물을 흘리게 된다.

2.1.1. 가사


(양태영) 져버린 내 맘 사랑일까 난 정처 없이, 올랐던 너의 진심이라는 거친 산을 올라오니

난 네게 텅 빈 나무 궤짝 세상이 무너져, 아닐 거라 또 다시 되뇌었네

(양태영, 정다은) 내 것인 듯,또 내 것 아닌, 당신 것이 결코 아니었던 나

(양태영) 뒤돌아선 내 모습 네 눈엔 보였을까 네가 머물렀던 그곳에 발 떼지 못해 기운 삶

못 다했단 네 말에 행복하게 난 뒤돌아 몸이 가리키는 당신, 매몰차, 미처 못한 무릇 그래, 내 맘의 불을 끄네

눈을 뜰 때, 그 곳은 네 품이 아니길

당신이 있는 곳, 우리라 불리지 않기를, 이젠 또 다시 우리가 아니기를.

당신이 있는 곳, 우리라 불리지 않기를, 이젠 또 다시 우리가 아니기를.

(정다은) You make me feel so blue deeply, love with you through past

Red love addiction has just born in my heart, never see you again.

(양태영) 떨어지는 우산, 고함치는 심장소리, 흘러내린 눈물, 맘을 후벼 파 거침없이

슬플 건 없어, 왜 목에선 나 네 이름이 외쳐질까 왜, 알면서도 난 모르지

왜 너란 비는 내 옆에 왔어 모든 걸 적셨네, 일상, 나의 자리,

나보고 울었네, 아니, 묻었네, 이 맘의 heller, 부디 이 또한 흘러가리

물론 알아, 어딜 가든 가시 밭길, 서 있지 벼랑 끝, 스스로에게 발길질

멀어지는 넌데, 커져만 가 네 그림자, 하나, 둘 발을 맞춰 걸었어

네가 날 봐줄때 난 슬픔에 젖었어, 덧없다고 생각한 시간은 이제 충분해

하늘은 나의 눈 넌 날고있는 구름, 네 물 묻은 우산만이 땅에 떨어져 뒹구네.

(정다은)You make me feel so blue deeply, love with you through past

Red love addiction has just born in my heart, never see you again.

너와 함께 했던 기억 네겐 없었던 사랑 네가 떠난 그자리에 홀로 남았다

Love Addiction

(정다은) You make me feel so blue deeply, love with you through past

Red love addiction has just born in my heart, never see you again.

(양태영) You make me blue nor the sky is groom

우리의 처음은 푸르고, 이젠 탁한 악몽뿐, 알면서 난 가

Stalemate you but not 젖은 공기 속 울림 더 느끼지 않아

사방이 막혀있네 밝혀진 네 빛을 따랐던 내 맘은 밟혀진 채 fade away, ever, fade away.


2.2. 12'O Clock



최정우왕자림과 불미스러운 사건을 맺게 되자, 왕자림을 짝사랑했던 임대건은 최정우를 갈궈 팬다. 위협을 느낀 최정우는 결국 자퇴를 하게 되고, PC방 인생을 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과거 회상을 하게 된다.

2.2.1. 가사


(양태영) Hello 어서 와 Lady 자꾸 지켜보자니

못 참고 왔어 마치 Bunny Rabbit 우린 잘 나가는 Play Boy

돌아가는 네 시선에 쿵 멈췄어 내 심장이

날 계속 끌어당기네 당신의 눈빛 다른 데 보지마 주목!

난 단상 위의 선생님 So blow me more my honey

있다면 빼도 돼 반지 이리 와서 내 손잡아 줘 널 내 품에 꼭 안게

(로메론) 눈부신 Spotlight 속 너 다가왔을 때

내 마음 앞 Persona 가려진 Poker face

종이 열두 번 울리고 사라질 It's a 12'o clock

내 시곗바늘 멈춰 줘 Don't leave me alone

(양태영)돌아가, 아름다움에 취해서 oh

독한 술을 했나 봐, 물론 난 입 안 댔어

(like top) 재본 거 아냐 이건 Romantic Drama

넌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 그만두어 줘 너는 Cinderella

다른 덴 보지 마, oh 나의 Arias

모든 걸 던지고 너만 바라봐 어디로 갈까 봐 부탁이야 가지 마

난 텅 빈 대로변 정처 없이 걷는 괴도 넌 온 도시를 다 물들였어

You are my villain, venom Rata-tat-tat 심장에 총 맞은 거 같아

내 사랑의 선택은 결국 너인 거 알잖아 Pather and go to heller

my illusion I'll be Lois bly MLA 손에 잡힐 듯해, 또 넌 저 멀리 떠나

오해는 말아 줘 혹시 널 쉽게 봤거나 한 건 아니니까 my girl 그만 자리에 앉아

(로메론) 눈부신 Spotlight 속 너 다가왔을 때

내 마음 앞 Persona 가려진 Poker face

종이 열두 번 울리고 사라질 It's a 12'o clock

내 시곗바늘 멈춰 줘 Don't leave me alone

You and I together don't be chill, look me, mention

please retain this connection sure, you are my luv, but the mind is hanging out

(로메론, 양태영) You and I together don't be chill, look me, mention

please retain this connection sure, you are my luv, but the mind is hanging out

눈부신 Spotlight 속 너 다가왔을 때

(내 마음 앞 Persona 가려진 Poker face)

그 속에서도 넌 당연 눈에 띄어 My light 눈 마주쳤어, 안 떨어져, 정확한 luv sign

(종이 열두 번 울리고 사라질 It's a 12'o clock)

집에 가지마 babe 너에게 줄 선물은 많아 시침 하나하나만큼 말이야

(내 시곗바늘 멈춰 줘 Don't leave me alone)

Just retain our damn connection please just retain our damn connection.


2.3. Memorize



왕자림 에피소드가 끝난 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왕자림은 친구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최정우랑 눈이 마주치게 된다. 최정우는 반갑다는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지만 왕자림은 무시하고 가버린다. 최정우가 팔을 잡으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만 왕자림은 끝까지 뿌리치고 가려고 한다. 그러나 때마침 공주영이 이 장면들을 보게 되고, 최정우가 가버린 둘 사이에서 무언가 터질 것만 같은 기분만 맴돌게 된다. 결국 공주영이 왕자림을 뿌리치고 가버리고, 왕자림은 떠나가는 공주영을 잡지 못한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담을 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3일이 지나가게 된다. 그리고 100일 되는 날, 친선경기로 축구를 하던 도중에 공주영이 최정우한테 태클을 지속적으로 걸고 일부러 공을 맞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결국 최정우가 공주영을 발로 찬다음 멱살을 잡고 주먹을 한 대 날린다. 결국 공주영이 흑화가 최고치에 이르게 되어 최정우를 한 방 먹이게 된다. 그러고서도 쉴 때 담담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2.3.1. 가사


(양태영) 질리게도 많아, 사랑의 수식어. 행복이라 칭한다면 오답이지, 반은.

인생이란 외발에 짚고 있는 목발, 불편해 됐어, 치워버리지 farewell.

궤도와 입장이란게 많아, 울지말고 날봐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방금한게 다야.

Think about u babe, hold on.

재본거 아냐, no Romantic drama 늘 네게 얘기했지 난 다른 남자들과는 달라,

반항에 찌들었던 내 인생이란 영화 난 주연이고 히로인 지금 빗속에서 안 와.

고갤 숙이고 찾아 핑계 뿐이던 내 반항, 알잖아 없어 널 내칠 수 있는 강단,

서로 원하고 있지 사실 너와 난 말야, 모르는 척 하지마 babe 눈 감아줄게 내 손 잡아.

(루비아이) 지나간 사랑 엇나간 우리, 너의 뒷모습 흐르는 빗물이 조각난 마음을 지워가네,

버려진 우산 식어버린 기억 떠나간 미련 당신이 내게 알려준 사랑이 너무 아파

(양태영) 너무 아파 너란 여자 눈에 계속 밟혀 비수가 됐어 너의 말투와 행동거지,

당신과 나눴던 추억이 다 거진 다 거짓 헌신짝처럼 버려 탄 사진 정도의 가치,

같이 했던 추억, 행복이란 소음, 상처가 났지만 무시해 생긴건 고름.

u make me blue nor the sky is groom 아니 이 만남은 싹 다 탁한 악몽 뿐

알면서 난 가, Stalemate you but ll not 젖은 공기에 긴 복도 있는건 너 하나.

사랑이란 이름의 독약을 맘에 머금어 커져만 가 네 그림자 ye gonna hold you more.

찢어진 우산 따라 흐르는 빗물, 짧았던 우리 기억마냥 사라져갈 뿐.

서로 원하고 있지 분명 너와 나는 말야, where are you going babe, 눈 감아줄게 이리와봐.

(양태영, 루비아이) 지나간 사랑 엇나간 우리

내리는 빗속 조각난 내 맘 그 끝이 보여 검게 고여있지 이 삶

버려진 우산 식어버린 기억

{{{#0066FF 당신이 내게 알려준 사랑이 너무 아파 미련이라는 굴레 그 안의 감정의 반복

반도 넌 알아주지 않았겠지, 닿으거라 기대치 않아 서로의 진심이,
돌이킬 수가 없어, 난 아냐 당신의 Gromit 방심은 그만해 닫혀진 네 문 앞에,
볼 것은 낭패지만 생각을 난 안해, 박해라는 이름 앞에 세웠지,
가짜 사랑이라는 방패, 부디 네 사랑은 비 온 뒤의 무지개와 같게.}}}

(루비아이) 버려진 우산 식어버린 기억, 떠나간 미련, 당신이 내게 알려준 사랑이 너무 아파,

지나간 사랑 엇나간 우리 너의 뒷모습 흐르는 빗물이 조각난 마음을 지워가네

버려진 우산 식어버린 기억 떠나간 미련 당신이 내게 알려준 사랑이 너무 아파,

(양태영) Good bye.


2.4. 그런 너라서



최정우와 주먹다짐을 한 후, 공주영은 문자로 왕자림을 불러 낸다. 왕자림은 기다렸다는 듯 빨리 옷을 차려입고 밖으로 나가 공주영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둘은 곧 머지않아 만나게 된다. 공주영이 자신에게 꼬치꼬치 캐물을 것이라는 왕자림의 예상과는 달리, 공주영은 그동안 보지 못한 것에 대해 너무 그리워했다고,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왕자림은 그런 공주영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게 되고,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것과, 자신이 왜 그토록 공주영을 꺼려하게 되었는지 설명해준다. 마침 그날은 100일이라 공주영이 왕자림과 같이 찰 커플 팔찌를 사서 이니셜을 새겨왔다. 그렇게 커플팔찌를 차고, 손을 잡아줌으로써 모든 갈등이 끝나고, 둘은 다시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그리고 듣기와는 다르게 무려 '''3옥타브 레(D5)'''까지 나오는 상당히 어려운 곡이다...

2.4.1. 가사


너는 말이 없고, 사람들은 말해. 내가 알고 있는 너는 그렇지 않은데,

머릿속이 너로 가득 차 올라서, 아른거리는 너를 찾아

뒤엉킨 기분을 안고 네게 왔지만, 너의 얼굴을 본 그 순간,

그런 너라도 난 좋은데. 그런 너라서 더 좋은데.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단 한 사람,

너는 아무 잘못도 없어,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인 걸.

지금 그 모습 그대로면 난 충분하니까.

서로 서툴러서, 마음처럼 안되지.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다만 한가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말, 난 너를 만나고 싶더라.

그런 너라도 난 좋은데. 그런 너라서 더 좋은데.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맘 가져간 사람,

너는 아무 잘못도 없어,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인 걸.

이젠 다시 떠오르지 않게 내가 있을게

여린 맘에 상처받은 지난날이, 내가 사랑한 널 만들었잖아.

그런 너라도 난 좋은데. 그런 너라서 더 좋은데.

수없이 많은 시간들 속에, 오직 단 한 사람.

이제는 아무 걱정 마. 세상이 바뀐다 해도,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할, 그런 나라서.


3. CD에 수록되지 않은 기타 곡들


#9 - Rain Falls, Love Blooms - 씨나리
#15 - 비밀 - 불꽃심장
#25 - 피크닉, 호러호러 - 불꽃심장
#29 - 너에게 - 불꽃심장
#30 - 오늘따라 집에 가서 쉬고 싶다 - 불꽃심장
#36 -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 불꽃심장
#38 -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 불꽃심장
#41, #62 - 한 여름 밤에 - 불꽃심장
#44 - 왜 저래(feat.양태영, 하수민) - 월드, 초롱아귀
#46 - "선물" (가만히 끌어 안고...) - 불꽃심장
#49 - 공돌이 - 불꽃심장
#51 - 비밀2 - 불꽃심장
#55 - 그게 뭐더라 - 달리
#59 -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feat. 나원) - HaloNuts
#64 - 사실 숨겨둔 애가 "또" 있어요 - SQUAR
#68 - 나쁜 사람 - 히나인
#71 - Play BOY - HaloNuts
#72 - 이별후애 - 디스토리
#73 -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3 - 원써겐, 팻두
#74 - 보석같이 너의 눈이 반짝였을 때 - 주보라
#79 - 그랬으면(With 언피) - 카멜
#83 - Disco Night(feat. Kaicy) - M2U
#89 - 아무 일 없던 것처럼 - MJ(써니사이드)
#90 - 괴담 - 불꽃심장
#96 - 20 - 세븐틴
#99 - 사랑 그 쉬운 거짓말 - 주보라
#102 - 맴돌아 - 포스트맨
#108 - 작은별(feat.김유리) - 팻두, 이데올로기
#112 - girlfriEND(feat.한소현) - 몰리디
#115 - 베토벤 월광 - 불꽃심장
#116 - 학교폭력 - 팻두
#117 - 악몽 - 불꽃심장
#114, #118, #119 - 병(feat. 정은우 of PRISTIN) - 버논
#120 - 새벽 두시 - 그_냥
#124 -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4 - 원써겐, 팻두
#128 - Eris - ''K - run'', 뒷걸음 - 먼데이키즈
#130 - 우리 조금만 어렸더라면(feat. 자람프로젝트 이아람) - MJ(써니사이드)
#131 - 이별우산, 못다한 이야기(feat. 가음) - MJ(써니사이드)
#136 - 사랑하기 좋은 날 - 그_냥, 닥터심슨
#139 - 예쁘다 - 세븐틴
#143 - 그대와 크리스마스 - 타코엔제이형, 임동현, 지어반, 슬로, 조영현
#145 - 완벽한 크리스마스 - EunoH
#147 - 봄이 내린 눈 - MJ(써니사이드)
#174 - 외로워하는 빨간 나비에게 - 불꽃심장
#175 - Flower World - 불꽃심장
#176 - Lost - SQUAR
#177 - Last Flower - 불꽃심장
#178, #179 - Flower Waltz - SQUAR
#180 - 꽃과 나비 - 불꽃심장
#182 - YOU - 그_냥 (연애혁명 ost part.1)
#183 - 꽃길(젓가락 행진곡) - 불꽃심장
#197 - 작은 사회[3] - 불꽃심장
#204 - 너에게 나, 나에게 너[4] - 레브(Reve)
#214 - 같은 이별, 다른 온도(ft.후아유) (remix) - 로켓탄
#215 - 그때의 우리(ft.달,김프로) (remix) - 로켓탄
#222 - 설레는 첫사랑 part 2 (ft. 리틀에스) - 로켓탄
#224 - 간지럽게 (ft. 다연, 건호, J.Fe) - 열아홉
#228 - 너란 바다 - 지금(JIGM)
#230 - 떨려 죽겠어(remix) - MJ(써니사이드)
#235 - 첫사랑two(ft. 윤해솔) (remix) - MJ(써니사이드)
#238 - 나무의자 - 건호
#242 - Hyde - SQUAR
#245 - Hyde(acoustic by DanB) - SQUAR
#246 - 이경우 테마 - 연애혁명 OST
#255, #265 - 내가 모르는 뒷모습 (오아람 테마) - 클랑
#256 - 알고 있잖아 - 그_냥 (연애혁명 ost part. 2)
#259 - 벚꽃 팝콘 - MJ(써니사이드)
#260 - 사랑해 - 도혁
#261 - 내 이야기 - 불꽃심장
#263 - Snowless - 레브(문진현)
#267 - Blue (Yooseok with BLUR) - SQUAR
#273, #278 - 너를 좋아하고 좋아하다 지쳐갈 때 (김우리 테마 ver.1) (Piano Edit) - 오이소박이
#277 - 차라리 추워졌으면 - MJ(써니사이드)
#281 - 흔한 연애 (Feat. Ra.L) - MJ(써니사이드)
#282 - 꽃점 - 상도덕
#283 - 너를 좋아하고 좋아하다 지쳐갈 때 (Feat. 선영) (김우리 테마 ver.1) - 오이소박이
#284 - 상처 주려는게 아니야 (Feat. 가음) - MJ(써니사이드)
#285 - 우리의 시간 (김우리 테마 ver.2) - 최선
#287 - 이경우 테마 (Piano ver) - 최선
#289 - hyde (Orgel ver) - 오준석 (SQUAR)
#290 - 흉터 - 오이소박이
#291 - 이경우 테마 (Guitar by 서준원) - 최선
#292 - 흉터 (Guitar ver) - 오이소박이
#296 - 고마워, 1월부터 12월 - MJ(써니사이드)
#296 - 이경우 테마 - 최선
#301 - 양민지 테마 - 최선
#305 - 망가져 (양민지 테마 ver.1) - 지금
#309 - 찬 바람 - 오이소박이
#310 - 모래성 (Edit ver)) - 김경록
#311 - Nightmare - steva
#312 - 모래성 (이경우 테마) - 김경록
#316 - The memory (민지와 자림) Edit ver - 미온&near
#317 - The memory (민지와 자림) - 미온&near
#318 - The memory (민지와 자림) (Orgel ver) - 미온&near
#319 - 망가져 (och ver) - 지금
#320 - 공주영 테마 (Piano) - 최선
#326 - 그루터기 - SQUAR
#327 - 할로우드 (Edit) (공주영 테마 ver1) - 폴카이트
#328 - 할로우드 (공주영 테마 ver.1) - 폴카이트
#332 - 마음의 무게 - - 로켓탄콜라보
#334 - 언행불일치 - 공주영테마 ver2(piano ver)
#335 - 모든 밤 너에게 (공주영 테마 ver2) - 민현 (뉴이스트)
#338 - 더 지리였으 - 안경민 테마

[1] SQUARE MUSIQ에서 출판해서 그런지 이 소속 가수들이 많다.[2] SQUARE MUSIQ에서 출판해서 그런지 이 소속 가수들이 많다.[3] 곡 제목 '작은 사회'는 232 작가 본인이 직접 지은 것이라 한다.[4] 곡 제목 '너에게 나, 나에게 너'는 232 작가 본인이 직접 지은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