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트릭 살인사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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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55화, 한국판 1기 41화(위험한 기차여행)다. 1997년 4월 21일, 2000년 5월 29일 방송됐다.

2.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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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분	CV
'''사토 타이조''' (장승우)	의사	시오야 요쿠
		김관진, 이호산
'''다테 타카시''' (박강열)	의사	이노우에 카즈히코[1][2]
		오인성, 강호철
'''우츠미''' (김 씨)	의사	없음

3. 사건 담당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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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분	CV
'''코바야시 요스케''' (심영보)	철도경찰단 주임(꽃동네 경찰서 강력계 주임)	오노사카 마사야
		이원준

4.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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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우츠미(김 씨)
나이	미상
신분	의사
사인	염화나트륨 과다주사에 의한 심장마비
죄명	협박

5.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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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다테 타카시(박강열)
나이	미상
신분	의사
살해 인원수	1명
동기	입막음
범죄목록	살인 의료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3]

사실 다테 타카시(박강열)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뇌물)를 받고 있었으며 그걸 우츠미(김 씨)에게 들켜서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 우츠미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소문으로만 끝나지 않고 다테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과 의사회에 다테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증거사진을 보내겠다며 협박했다.

[1] 4기 극장판에서 범인을 맡게 되는데, 마침 해당 범인의 직업도 의사이다.

[2] 후에 시라토리 닌자부로 2대 성우가 된다.

[3] 리베이트 수수와 의료법 위반 시 의사 면허는 자동 박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