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 질풍! 사이바스터
熱風!疾風!サイバスター
보컬버전 기준으로 작사는 다나카 마이코 및 고이즈미 마사히로, 작곡은 다나카 신이치.
제2차 슈퍼로봇대전에서 게임의 오프닝 곡으로 최초 등장. 이후에도 마장기신 계열의 테마곡으로 잘 쓰였다. 특히 슈퍼로봇대전 EX에서는 지겹게 들을 수 있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가라오케 모드에서는 가사까지 붙어서 나왔다. 사실 이 곡의 초기명은 마장기신 사이바스터.
이후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과 알파 시리즈를 거치며 오리지널 캐릭터들에게 전용 테마가 전부 붙게 되면서 이 곡은 사이바스터의 전용 테마로 자리잡았다. 곡 자체도 원곡에 비해서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리믹스. 뭐 이건 TIME TO COME 등의 다른 BGM 들도 마찬가지지만.
현재로선 사이바스터와 마사키 안도 개인의 테마에 불과해졌지만, 사실상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상징하는 곡인 만큼 인지도도 높고 자주 불러지는 곡.
오리지널 보컬은 MIQ. 그 외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잼 프로젝트가 부른 것이 두 종류 있고 미즈키 이치로와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부른 것, 미즈키 이치로, 카게야마 히로노부, 호리에 미츠코, MIQ가 함께 부른 것이 있다.
JAM-project나 미즈키 이치로, 카게야마 히로노부 듀오가 부른 것은 대체적으로 근육맨2세의 주제가를 불렀던 코노 요고[1] 가 편곡을 했으나 MIQ의 곡은 오리지널, OG 15주년 기념 앨범에 들어간 곡은 요네미츠 료가 편곡을 했다.
잼 프로젝트 버전은 1기 시절에 사카모토 에이조와 엔도 마사아키가 피처링한 EDGEWIRED 버전 및 2기(또는 3기)에 OG OVA를 위해 남자 멤버들이 불렀던 곡으로 나뉜다.[2]
드라마 CD에서는 오리지널 타입에 미도리카와 히카루, 코야스 타케히토의 대사를 삽입해서 카게야마 히로노부와 미즈키 이치로가 부르는 것도 있다.[3]
슈퍼로봇대전 관련 라이브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는 곡이다.
1999년 슈퍼로봇 스피리츠 봄의 진에서 미즈키 이치로,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부른 장면. 2000년 이후에는 15주년 앨범에서 본 곡을 맡은 라인업으로 정착되었다.
보컬버전 기준으로 작사는 다나카 마이코 및 고이즈미 마사히로, 작곡은 다나카 신이치.
제2차 슈퍼로봇대전에서 게임의 오프닝 곡으로 최초 등장. 이후에도 마장기신 계열의 테마곡으로 잘 쓰였다. 특히 슈퍼로봇대전 EX에서는 지겹게 들을 수 있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가라오케 모드에서는 가사까지 붙어서 나왔다. 사실 이 곡의 초기명은 마장기신 사이바스터.
이후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과 알파 시리즈를 거치며 오리지널 캐릭터들에게 전용 테마가 전부 붙게 되면서 이 곡은 사이바스터의 전용 테마로 자리잡았다. 곡 자체도 원곡에 비해서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리믹스. 뭐 이건 TIME TO COME 등의 다른 BGM 들도 마찬가지지만.
현재로선 사이바스터와 마사키 안도 개인의 테마에 불과해졌지만, 사실상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상징하는 곡인 만큼 인지도도 높고 자주 불러지는 곡.
오리지널 보컬은 MIQ. 그 외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잼 프로젝트가 부른 것이 두 종류 있고 미즈키 이치로와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부른 것, 미즈키 이치로, 카게야마 히로노부, 호리에 미츠코, MIQ가 함께 부른 것이 있다.
JAM-project나 미즈키 이치로, 카게야마 히로노부 듀오가 부른 것은 대체적으로 근육맨2세의 주제가를 불렀던 코노 요고[1] 가 편곡을 했으나 MIQ의 곡은 오리지널, OG 15주년 기념 앨범에 들어간 곡은 요네미츠 료가 편곡을 했다.
잼 프로젝트 버전은 1기 시절에 사카모토 에이조와 엔도 마사아키가 피처링한 EDGEWIRED 버전 및 2기(또는 3기)에 OG OVA를 위해 남자 멤버들이 불렀던 곡으로 나뉜다.[2]
드라마 CD에서는 오리지널 타입에 미도리카와 히카루, 코야스 타케히토의 대사를 삽입해서 카게야마 히로노부와 미즈키 이치로가 부르는 것도 있다.[3]
슈퍼로봇대전 관련 라이브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는 곡이다.
1999년 슈퍼로봇 스피리츠 봄의 진에서 미즈키 이치로,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부른 장면. 2000년 이후에는 15주년 앨범에서 본 곡을 맡은 라인업으로 정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