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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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염한웅 (廉罕雄)
'''출생일'''
1966년 12월 5일
'''최종 학력'''
도호쿠대학 대학원 물리학 박사
'''현직'''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약력'''
도쿄대학교 전임강사
연세대학교 교수
기초과학연구원 전자계연구단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1. 개요
2. 생애
3. 연구 업적


1. 개요


대한민국의 학자이자 교수.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2. 생애


1966년 12월 5일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포스텍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일본 도호쿠 대학 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가 되었다. 그리고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로서 교편을 잡았으며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저차원 전자계연구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00년 일본방사광과학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2007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2010년 미국 물리학회 최우수 논문심사위원 선정, 2012년 한국의 선도과학자(과학기술한림원), 2013년 연구혁신상(미래부), 2015년 한국과학상(대통령), 2016년 인촌상을 받는 등 우리나라의 기초과학을 대표하는 물리학자로, 응집 물질 물리와 나노 물리학을 연구해왔으며 최근 인공지능 시대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이 영입했다. 문재인은 “기초과학 분야를 단기 성과평과 중심에서 장기적 투자로, 관료중심에서 연구자 중심 투자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입이다.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확고히 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2017년 8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행정부 소속의 기관으로 과학기술분야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그 의장은 대통령이 역임한다.

3. 연구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