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개봉

 


유희왕/OCG의 마법 카드.
1. 설명
2. 관련 카드


1. 설명


[image]
한글판 명칭
'''영혼의 개봉'''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たましい開封(かいふう'''
영어판 명칭
'''Soul Unseal'''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반 마법
①: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일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일반 몬스터 5장을 고른다. 그 중의 1장을 패에 넣고, 남은 카드를 제외한다.
가루비와의 콜라보로 2018년에 발매된 '유희왕 칩스 우스시오맛'이라는 '''감자칩'''에 동봉으로 수록된 마법 카드. 일러스트에서는 같은 동봉 출신인 포테이토&칩스가 감자칩 봉지를 잘못 뜯어 내용물이 사방으로 튀고 있다. 이름과 일러스트는 영혼의 해방의 패러디.
5장을 고르는 효과는 고통의 선택과 비슷하지만, 서치하는 카드는 자신이 선택한다. 따라서 5장 중 원하는 카드를 패로 넣을 수 있거나 임의로 제외시킬 수 있다.
일반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는 마법 카드 중에서는 레벨 4 이하 대상인 고통의 결단, 레벨 5 이상인 소환사의 스킬 등이 존재하며, 단순히 서치가 목적이라면 이들이 범용성은 더 높지만, 이쪽은 제외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 일반 몬스터라는 제한은 있지만 임의의 종족 / 속성 / 레벨의 몬스터 4장을 한 번에 제외할 수 있는 카드는 드물다는 점 덕분에 특정 몬스터의 귀환이나 제외 매수를 참조하는 카드와의 콤보로서 이용가치가 있다. 가령 방해꾼 덱에서는 방해꾼들을 제외한 후에 방해꾼 파티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한 번에 4장을 귀환시킬 수 있다.
같은 상품 동봉으로 등장한 농원에서의 배송은 제외된 일반 몬스터를 덱으로 회수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이 카드를 발동하는 것으로 발동 조건을 채울 수 있다. 다만 이 카드는 제외 어드밴티지를 중요시하는 덱에서 채용할 여지가 많아 덱으로 되돌리는 건 전술로서 맞물리지 않는다.
효과 처리시 덱의 일반 몬스터가 5장 미만일 경우, 또는 왕궁의 철벽이나 미스테이크 등으로 체인 발동된 경우, 아무런 처리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2. 관련 카드



2.1. 효과 관련 카드



2.1.1. 고통의 선택



2.2. 기타 관련 카드



2.2.1. 영혼의 해방



2.2.2. 포테이토&칩스



2.2.3. 농원에서의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