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솁추크

 




''' 제 2대 트란스니스트리아 대통령
예브게니 바실리예비치 솁추크'''
'''러시아어 성명'''
'''Евге́ний Васи́льевич Шевчу́к'''
'''영문 성명'''
'''Yevgeny Vasilyevich Shevchuk'''
'''한글 성명'''
'''예브게니 바실리예비치 솁추크'''
'''출생'''
'''1968년 6월 19일'''
[image] 소련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르브니차
[image] 트란스니스트리아 르브니차
'''국적'''
[image] 소련 (1968년 6월 19일-1991년 8월 27일)
[image] 몰도바 (1991년 8월 27일-?, 현재)[1]
[image] 트란스니스트리아 (?-현재)
'''학력'''
Transnistria State University
All-Russian Academy of Foreign Trade
Ukrainian Agricultural Academy
'''가족'''
아내: 니나 쉬탄스키[2](2015년~현재)
슬하: 1녀(소피야)(2016년~)
'''정당'''
'''무소속''']](2010년-현재)
'''현직'''

'''약력'''
[ 펼치기 · 접기 ]
[image] 제2대 트란스니스트리아 대통령(2011년 12월 30일 - 2016년 12월 16일)

1. 개요

[clearfix]

1. 개요


미승인국트란스니스트리아의 제2대 대통령으로,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현 트란스니스트리아 땅에서 출생했다.[3] 2017년 6월 28일 국고 횡령 등의 혐의로 최고 소비에트부터 면책특권을 박탈당했으며, 그 전날 저녁에 '''아내와 함께 몰도바로 도피한 상태다.''' 6월 30일, 몰도바 정부는 그의 신병을 트란스니스트리아에 넘기지 않겠다고 했다.
2018년 12월 트란스니스트리아 법원은 솁추크에 대한 궐석재판에서 16년형과 함께 6억 트란스니스트리아 루블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1] 현재 그는 '''국고 횡령 등의 혐의로 아내와 함께 몰도바로 도주'''했다. #[2] 결혼하기 전까지 트란스니스트리아 외무장관을 역임했었다.[3] 전임과 후임 모두 출생지는 러시아 SFS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