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호이

 


1. 소개
1.1. 사용 기술
2. 작중 행적
3. 사용 베이
3.1. B-115 아처 헤라클레스.13.Et
4. 기타


1. 소개


[image]
'''이름'''
'''오 호이(オウ·ホウイ) / 오휘[1] / Oh Houi'''
'''연령'''
'''불명'''[2]
'''소속'''
'''불명'''
'''인물 유형'''
'''조연, 라이벌, 조력자'''
'''사용베이'''
'''아처 헤라클레스.13.Et'''
'''성우'''
[image]하야시 유우키[3]
[image] 권성혁[4]
[image] 잰더 모버스

양궁 계의 기대주. 세계 정상급 선수.

남다른 시력과 체력을 과학적인 훈련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최대의 무기는 뛰어난 집중력에 의한 컨트롤 능력과 측정 불가능한 슛 파워.

"노린 목표는 제거한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가장 유리한 위치에 슛을 쏴서 경기를 지배한다.

-초제트 TVA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츠의 등장인물. 양궁, 베이블레이드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얼굴이 무서워 보이고 무뚝뚝한 모습이지만 상냥한 성격이며, 은근히 마이페이스 기질이 있다. 체형은 초등학생처럼 보이지 않지만 샤쿠엔지 카이자의 경우처럼 다른 주역 등장인물들과 동갑(11세)으로 추정된다. 손 루웨이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움직임을 읽을 수가 있다. 아오이 바루토를 동경하고 있다.
한국 스테이지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한국인 캐릭터로 추정. 일본이 한국으로 로컬라이징되는 국내에서는 중국인으로 번역됐고, 미국에서는 오해진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1. 사용 기술


'''아처 헤라클레스.13.Et''' : 엔드리스 스핀, 아처 스트라이크

2. 작중 행적


7화, 롱기누스 컵 한국 스테이지에서 등장. 슛 파워 측정기를 당기던 중 힘이 너무 강력했는지 측정기가 부숴져버린다. 이에 다음 측정기로 다시 하려고 하다가 심판이 저지하면서 이미 통과했다고 말하자 물러난다.
9화 베이뉴스에서 우승 후보로 언급되었고, 남은 경기를 치루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 도착 후 베이고마 학원 목장에서 청소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바루토에게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를 찾아와서 친구가 되자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와 배틀, 버스트로 승리한다. 밤에 아이가의 텐트에서 묵는데 코 고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아이가는 잠을 못 자고 밤을 지새워야 했다.
12화 롱기누스 컵 준결승 경기를 양궁 때문에 기권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경기에 임하기로 결정했으며 아이가에게 2:1로 패배.
16화에서 키야마 란지로와 함께 파이에게 털린다.
18화의 유령선 배틀에서 고슈인 스오우와 대결. 무승부로 끝남과 동시에 바닥이 열려 추락했다.
19화에서 런처 1000번 당기기에서 파이에 이어 2위를 한다.
22화에서 스오우에게 간발의 차로 지고 배틀 쿠르즈 쉽의 첫 번째 탈락자가 된다.
마지막화 51화에서 오랜만에 등장. 아이가와 바루토의 파이널 매치를 보면서 양궁 연습을 한다. 그리고 아이가가 이겼을 때 과녁에 정확하게 화살이 꽂히면서 분량 종료.

3. 사용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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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헤라클레스.13.Et 소환

3.1. B-115 아처 헤라클레스.13.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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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 아처 헤라클레스(aH)'''
'''코어 디스크 - 써틴(13)'''
'''드라이버 - 이터널(Et)'''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삼은 스테미너형 베이. 6월 23일 발매.
TVA에서 보인 것은 회전속도에 따른 두 가지 모드, 스테미너형 드라이버와 상당한 지구력이다.
초Z 어빌리티는 '''메탈 애로우'''.
아처 헤라클레스 레이어는 쉘터 레굴루스처럼 배틀 초반에는 원심력에 의해 메탈 파츠 부분이 확장되고 회전력이 떨어지면 메탈 파츠가 다시 들어가는 특성을 지녔다. 이 특성을 통해 경기 후반부 자신의 회전 토크를 바꾸어 회전속도 감소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내중심으로 바뀌어 흔들림을 감소시킨다. 무게는 19.71g. 다른 스태미너 타입 레이어들에 비해 록이 단단하고 무게가 무거운 편이어서 버스트는 쉽게 나지 않고, 어택, 디펜스 계열로 조합해서 사용해도 제 성능을 발휘하는 상위 티어 레이어다. 초제트 어빌리티에 의한 반바퀴 싸움에서의 유리함과 메탈파츠의 어퍼공격을 잘 살리는 익스텐드 플러스 드라이버와 궁합이 좋다.
롱 라이트 런처 LR과 함께 등장하여 양회전 베이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레이어 뒷면에 회전 방향을 바꾸는 기능은 '''없다.''' 그냥 우회전.
이터널 드라이버는 리볼브와 구성이 같지만 높이가 낮고, 회전하는 원판이 POM 소재[5]로 되어 있다. 스태미너가 상당히 좋으며, 뒷심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대회에서 선수들이 많이 채용하였다. 이터널 드라이버의 진정한 사기성은 아우터 디스크와 조합했을 때 드러난다. 그렇게 하면 극하단으로 기울어서도 회전하는 무서운 능력을 보여준다. 드라이버의 무게는 6.07g.
레이어의 높은 스테미너와 방어력, 이터널 드라이버의 상당한 뒷심 때문에 당시 선수들은 아처 헤라클레스를 많이 구입하였으나, 현재는 GT 시리즈가 출시 되었을때는 이터널 드라이버까지 간간히 쓰이다가, 전동 드라이버의 등장으로 모두 자연스레 묻혔다.[6]

4. 기타


  • 슛을 할 때 와인더를 활시위로 잡아당기듯이 빼고 런처의 구멍을 통해 조준을 한 뒤에 슛을 한다.
  • 등장인물 중 최초로 롱 라이트런처 LR을 사용한다.[7]
  • 약점은 , 애니메이션 10화에서는 롱기누스 컵 대전자가 결정되었을때 인도인 상대 선수가 몸에 큰 뱀을 감고 있는 사진을 보고 정색한 걸 보면 맞다.

[1] 아처 헤라클레스 사용자 캐릭터창에는 휘라고만 적혀있다.[2] 11세로 추정 [3] 차가케 고, 힉슨 클레이와 중복.[4] 한일 성우 모두 차가케 고와 중복.[5] 일딩과 베어링, 프릭션 드라이버의 축 끝과 같은 저마찰•고강도 소재.[6] 특히 이그니션 대시 드라이버의 전원을 끄고 준 스태미너형으로 배틀하는 꼼수가 생겼다. 게다가 뒷심도 압도적이면서 대시 드라이버이다.[7] 그후 후속작에서 주인공라이벌 캐릭터가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