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류 드럼

 


고류 드럼 관련 틀




1. 소개
1.1. 기술
3. 사용 베이
3.1. 에어 나이트.V.Vl
3.2. B-133 에이스/그랜드/록 드래곤.St.Ch. 斬
3.3. B-154 임페리얼 드래곤.lg'
3.4. 마스터 드래곤.Ig'
3.5. B-171 템페스트 드래곤.Cm 1A
4. 기타


1. 소개


[image]
'''이름'''
'''고류 드럼(虹龍ドラム) / 홍 데미안 / Dante Koryu'''
'''연령'''
'''11세 / 초등학교 5학년(4기)'''
'''12세 / 초등학교 6학년(5기)'''
'''소속'''
'''BC 솔 → 빅토리즈'''[1]
'''인물 유형'''
'''주연, 주인공, 히어로(4기) → 조연, 라이벌(5기)'''
'''사용 베이'''
'''에어 나이트.V.Vl(4기 초반 한정)'''
'''에이스/그랜드/록 드래곤.St.Ch.斬(4기)'''
''' 임페리얼 드래곤.lg'(4기 후반)'''
'''마스터 드래곤.Ig'(51, 52화 한정)'''
'''템페스트 드래곤.Cm 1A(5기)'''
B-00 '''드라고 발키리.Z.Q'. 轟'''[2](코로코로 코믹스판 한정)
'''성우'''
[image] 한 메구미[3]
[image] 안영미
[image] 에리카 할래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GT의 주인공.
슈퍼킹 기준 6위(코믹스 한정)[4].

1.1. 기술


  • 특수 상태: 골드 터보, 레인보우 터보(진검 51, 52화, 슈퍼킹 46화)

  • 모든 베이스 공통: 드래곤 슛, 바운드 스팅어
  • 그랜드 드래곤 St.Ch 斬: 그랜드 비트
  • 록 드래곤 St.Ch 斬: 록 크래시
  • 임페리얼 드래곤.Ig': 드래곤 슛, 이그니션 부스트
  • 2단계 각성시: 바운드 윙
  • 3단계 각성시: 얼티밋 브레이크[5]
  • 마스터 드래곤.Ig': 드래곤 슛, 얼티밋 어퍼[6]
  • 템페스트 드래곤.Cm 1A: 더블 바운드, 바운드 윙, 템페스트 브레이크[7]
  • 각성시: 템페스트 브레이크, 레이징 템페스트[8]

2. 작중 행적




3. 사용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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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 에이스/그랜드/록 드래곤.St.Ch 斬 소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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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후반 - 임페리얼 드래곤.Ig'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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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 템페스트 드래곤.Cm 1A 소환

나를 최강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드럼, 너다!(원판)

나를 최고의 베이로 만들어 준 건, 데미안, 바로 너야!(더빙판)

아킬레스처럼 1화부터 목소리가 나왔고 같은 뱅크씬을 사용한다. 생김새는 동양의 용의 얼굴을 한 드래곤의 모습이다. 1인칭은 와타시, 성우는 오카바야시 후미히로[10]/ 권성혁

3.1. 에어 나이트.V.Vl


과거에 사용했던 초제트 베이이다. 1화에서 슬래시 발키리로 진화시킨 바루토의 연습상대로 나온다.
실제 성능은 최악이다. 에어 나이트 레이어 자체가 공격에 특화된 형태가 아닌데다가, 볼카닉 드라이버도 스태미너가 최악 수준이라 제대로 공격도 못하고 금세 지쳐서 쓰러진다.

3.2. B-133 에이스/그랜드/록 드래곤.St.Ch. 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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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칩 - 드래곤(D)'''
'''웨이트 - 참(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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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1 - 에이스(A)'''
'''베이스 2 - 그랜드(G)'''
'''베이스 3 - 록(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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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디스크 - 스팅(St)'''
'''드라이버 - 차지(Ch)'''
서양의 드래곤을 모티브로 삼은 베이.
B-133에 들어있는 베이는 에이스 드래곤 말고도 그랜드, 록 베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에이스는 어택형, 그랜드는 스태미너형, 록은 디펜스형 베이스다.
드래곤 칩은 보통보다 조금 높은 3클릭과 낮은 1클릭을 가지고 있지만 발키리, 디아볼로스 칩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무게는 2.89g.
참(斬) 웨이트는 두 개의 무게추가 달린 평균 웨이트이다. 무게는 8.13g.
에이스 베이스는 아킬레스처럼 두 쌍의 어퍼 공격날을 가지고 있으며, 초Z 각성 베이들의 무적 모드를 쉽게 해제할 정도로 공격력이 좋지만 그만큼 반동도 심하여 리스크가 크다. 게다가 무게는 9.55g으로 가벼워서 잘 쓰이지 않는다.[11]
그랜드 베이스는 드랜져 스파이럴과 블레이즈, 크래시 라그나로크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두 개의 둥근 칼날이 상대의 공격을 부드럽게 흘려 보내는 장점 때문에 초기 출시 베이스 중 평가가 가장 좋았으나, 베이스 자체 락이 조금 약한 편이고, 스테미너 타입의 베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반동이 매우 심하다는 단점이 부각되어 도태되었다. 무게는 10.34g.
록 베이스는 6개의 칼날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한다고 하지만 해저드 케르베우스 레이어처럼 걸리는 부분이 많고 베이스 자체가 락을 무르게 하기 때문에 실전 투입이 불가능하다. 무게는 9.9g.
스팅 디스크는 갓 발키리 레이어처럼 내부에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상대의 공격을 튕겨내는 디스크로, '''28.66g'''[12]이라는 엄청난 무게 덕분에 상위 티어 파츠가 되었다.
차지 드라이버는 무게가 '''14.69g'''으로 옥타 드라이버(14g)보다도 무거우며, 대회에서는 무게를 이용하여 밀어붙이는 공격형 조합에 사용되었지만[13] 대시 드라이버에 밀려 결국 묻혔다. 그러나 강화 스프링을 단 차지 대시 드라이버가 출시되면서 실전에서 공격형 조합으로 쓰이고 있다.
순정 조합은 전체적으로 애매한 편. 특히 베이스의 영향이 컸다. 세 베이스 모두 반동이 매우 심하며, 그랜드, 록 베이스는 락을 무르게 해서 그리 좋지 않다.[14] 선수들은 최상위 티어의 스팅 디스크를 얻기 위해 이 제품을 구매한다.

3.3. B-154 임페리얼 드래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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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칩 - 드래곤(Dr)'''
'''베이스 - 임페리얼(I)'''
'''드라이버 - 이그니션 대시(Ig')'''
에이스, 그랜드, 록 베이스, 참 웨이트를 융합해서 만든 임페리얼 베이스이다.
진검 어빌리티는 얼티메이트 폼.
드래곤 칩은 그대로이지만[15], 록이 통상보다 조금 높은 4개에서 더욱 강한 3개로 변경되었다. 또한 색상과 디자인이 조금 변경되었고, 스티커가 추가되었으며 무게도 3g으로 늘어났다.
임페리얼 베이스는 로드 베이스처럼 웨이트와 베이스가 일체형인 베이스로, 코로코로 코믹스와 타카라토미 유튜브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베이블레이드 최초의 진화형 레이어'''라고 했는데, 배틀을 하면 할수록 레이어 양쪽의 금색 칼날이 점점 밀리면서 레이어의 형태가 변한다고 한다.
2단계 각성 형태인 '''바운드 폼'''이 되면 양쪽의 금색 칼날이 뒤로 밀려나면서 위아래의 금색 칼날이 마치 갓 발키리처럼 바운드 어택을 하게 되고, 마지막 3단계 각성 형태인 '''얼티메이트 폼'''이 되면 양쪽 금색 칼날이 끝까지 바운드 칼날을 밀고 들어가 고정되면서 밑의 빨간색 러버까지 드러나게 되어 저지먼트 베이스 이상의 공격력을 가지게 된다.[16] 무게는 26.75g으로 웨이트 일체형 베이스 중 가장 무겁다.
참고로 각성하면 되돌릴 수 없다고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다. 전동 드라이버 툴을 이용해 양쪽 금색 칼날을 반대로 밀면 된다. 하지만 내부의 부품이 파손될 수 있고, 대회에서는 얼티메이트 폼만 쓰이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그니션 대시 드라이버는 리겔리아 제네시스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전동 모터가 장착되어 있다. 회전 도중 가속도 센서에 의해, 전동 드라이버가 고속 회전을 하다가 베이의 회전 방향이 바뀌지 않은 상태로 전동 드라이버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다시 원래의 회전 방향으로 바뀌는 움직임을 반복한다고 한다.[17] 대시 드라이버인 만큼 버스트 내성도 높고, 어택형 치고는 스태미너와 뒷심이 좋은 편이다.
참고로 전동을 껐을 때의 성능은 '''무거워진 일체형 이터널 대시 드라이버'''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축 끝의 소재가 저마찰의 POM 소재인지라 중앙에서 버티는 움직임을 보이고, 역회전으로 인해 스태미너를 소모하는 문제가 사라지며, 마찰이 적음에도 무게 때문에 튕겨내기 무척 힘들고, 설상가상으로 대시 드라이버라 락도 강한데다 뒷심까지 좋다. 역회전도 최상위 티어이며 동회전의 경우 밸런스붕괴 머신 그 자체. 무게는 39.13g으로, 현재까지 나온 디스크 일체형 드라이버 중 가장 무겁다.
임페리얼 베이스 자체가 락을 무르게 하기 때문에 높은 락을 지닌 순정 조합의 새 버전의 드래곤 칩을 쓰는 것이 추천되며, 얼티메이트 폼으로 진화한 레이어는 GT 시리즈 중 최상위 티어 파츠이다. 락은 무르지만 무게가 무겁고[18] 무게 배분이 잘 되어 있어 락에 비해 버스트가 잘 나지 않는다. 휠 등의 고중량 디스크와 어택형 대시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적에게 강한 충격을 주는 조합으로 사용되었으나 템페스트, 할로우 링의 등장으로 묻혔다.

3.4. 마스터 드래곤.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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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칩 - 드래곤(Dr)'''
'''베이스 - 마스터(M)'''
'''드라이버 - 이그니션 대시(Ig')'''
코믹스의 최종화와 애니메이션 51, 52화에 등장하는 베이로, 임페리얼 베이스를 마스터 베이스로 교체한 모습. 타카라토미에서도 골드 터보 버전의 마스터 드래곤을 출시한 적이 있다.
실전 성능은 기존 임페리얼 베이스를 마스터 베이스로 교체하면서 락이 상당히 단단해졌으며, 레이어와 드라이버의 유격이 심한 것을 제외하면 단점이 없다. 덕분에 버스트 내성이 강하며 공격력도 높아 충분히 쓸 만하다.
마스터 블레이더들의 언급에 따르면, 마스터 드래곤은 진검 시즌 개발 초기부터 있었던 사안이었고, 신형 드래곤 칩과 마스터 베이스는 서로 이어지도록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19]

3.5. B-171 템페스트 드래곤.Cm 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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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킹 칩 - 드래곤(Dr)'''
'''링 - 템페스트(T)'''
'''섀시 - 원 어택(1A)[20]'''
'''드라이버 - 차지 메탈(Cm)'''
2020년 8월 8일, 트리플 부스터로 발매.
드래곤 칩의 무게는 2.98g.
템페스트 링은 임페리얼 베이스와 에이스 베이스가 적절히 합쳐진 모양이며, 강한 슛을 쏘거나, 상대의 강한 충격을 받으면 4개의 바운드 날이 움직이게 되는데 최대로 움직였을 때, 4개의 바운드 날이 고정되어 원심력과 공격력이 상승하는 형태를 각성 모드라고 한다. 임페리얼 베이스와는 다르게 각성이 풀리도록 설계되어서[21] 각성 모드와 바운드 모드로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칼날의 무지개색 씰은 레인보우 터보를 연상시킨다.[22]
요약하면 템페스트 링은 에이스 베이스의 디자인과 임페리얼 베이스의 기믹을 적절히 합친 것. 링의 무게는 13.15g으로 우회전 전용 링 중 두 번째로 무겁고,[23] 임페리얼 드래곤의 형태가 계승되었으며 내부에 빈 공간이 없어서 공격력은 임페리얼 드래곤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임페리얼 베이스의 유일한 단점이었던 약한 자체 락을 보완해서 버스트 내성도 강한 편이며, 싱글 섀시, 이그니션 대시 드라이버와 궁합이 잘 맞는다. 다만 배틀할때 가끔씩 강한 충격을 받으면 아래쪽의 작은 바운드 날과 위쪽의 큰 바운드 날이 부러져 따로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오히려 바운드 공격을 강화시켜주는 경우가 있다.
차지 메탈 드라이버는 차지 드라이버에서 축까지 메탈로 변경된 드라이버이며, 이로 인해 무게는 가장 무거울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너무 무거운 탓에 회전력과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하는 반응이 많아서 안정성을 위해 전체적으로 하단의 금형이 수정되었고 축의 형태가 기존의 플랫 축에서 제퍼 드라이버와 같은 홀 플랫 축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태미너가 상당히 떨어지고, 그렇다고 해서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다. 더군다나 하단이 울퉁불퉁하여 뒷심도 기존 차지 드라이버보다도 떨어진다. 게다가 요즘 대회에서의 조합은 대시 드라이버가 판을 쳐서 대부분의 일반 드라이버는 도태되는 추세이다. 무게는 '''16.13g'''으로 그 전까지 가장 무거운 단일 드라이버였던 불릿 드라이버(15.38g)를 뛰어넘었으나 상술한 단점으로 인해 도태되었다.[24][25]
순정 조합은 차지 메탈 드라이버의 스태미너 소모가 심한 탓에 전체적으로 애매한 편이고, 웬만한 베이들에게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건질 만한 파츠는 템페스트 링 하나뿐이다.
추천 조합은 템페스트 루시퍼.Ig' 1S. 1S 섀시의 강한 락과 이그니션 대시 드라이버의 무게를 이용하여 버티는 스태미너형 조합이다.

4. 기타


  • 아오이 바루토로 예상되었던 시즌 4의 주인공 자리를 가져갔고 금색의 빡빡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비주얼 때문에 없는 욕을 먹었지만, 오히려 비주얼이 괜찮다면서 좋아하는 팬들이 더 생겼다.[26]
  •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프랑스인인 혼혈이다.
  • 탑블레이드강민 이후 10여년 만에 베이의 환수가 용으로 된 주인공 블레이더다.[27]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이후 역대 주인공들 중 ZERO-G의 쿠로가네 제로를 제외하고 꽤 드문, 사용 런처가 라이트 런처인 주인공이다.[28] 그러나 슈퍼킹 시리즈에서는 하얀색[29] 슈퍼킹 베이런처를 사용한다.[30]
  • 생일은 10월 6일이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 주인공들 중에서 유일하게 레전드 페스티벌의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31] 전작 진검 시리즈에서의 행보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안습한 대우.
  • 여담으로 슈퍼킹 29화에서 차지 드라이버가 브레이브 발키리의 드라이버로 잠시 잘못 나온다.

[1] 코믹스에서는 베이고마 학원 베이클럽.[2] 공식 명칭은 '''저지먼트 발키리.Z.Q' 轟'''[3] 전 시즌에서 파이하츠의 유년기를 담당했다.[4] 전작의 주인공들인 아오이 바루토아카바 아이가와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바루토는 1위, 아이가는 3위) 물론 6위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높은 랭킹이다.[5] 국내에서는 얼티메이트 브레이크[6] 국내에서는 얼티메이트 어퍼[7] 44화 한정으로 미각성 상태에서 사용[8] 루이와의 합동기술로 롱기누스가 드래곤을 공격해 각성시킴과 동시에 어퍼로 드래곤을 공중으로 띄우는 기술[9] 에이스 드래곤일 경우 배경색이 파란색, 그랜드 드래곤은 빨강색, 록 드래곤은 남색.[10] 전 시즌에서 키야마 형제를 연기했다.[11] 여담으로 2020년 10월 24일에 발매된 랜부22의 개체에는 로드 베이스처럼 버스트 스토퍼가 달려 있다. [12] '''29g'''이 넘는 무게를 가진 개체도 존재한다.[13] 예: 초제트 발키리 Bl(블릿츠).Ch(차지)[14] 그나마 초기 GT 베이들과 비교하면 낫다는 평이 있다.[15] 다만 칩의 고유 코드는 D에서 Dr로 변경되었다.[16] 전동 드라이버 툴로 밀어서 강제로 각성시킬 수 있다.[17] 탑블레이드의 드랜져 GT에 탑재된 라이트 엔진기어 리버스의 기믹을 리메이크한 것이다.[18] 총 레이어 무게만 무려 '''29.75g'''이다. 개체 차이로 인해 '''30g'''이 넘는 개체까지 나올 수 있다. 일체형 드라이버를 제외하면 그 어떤 디스크와 조합해도 중심이 레이어에 더 잘 쏠린다는 장점이 있다.[19] 지금까지 없었던 패턴의 주인공 베이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시도한 것이라고 한다.[20] 컬러링은 블루.[21] 해제하는 방법은 커다란 바운드 날을 민 상태로 작은 바운드 날을 원위치하면 된다.[22] 그리고 정말로 슈퍼킹 46화에서 레인보우 터보가 다시 등장한다.[23] 첫 번때는 할로우 링.[24] 차라리 차지 대시 드라이버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25] 이는 드라이버 자체가 매우 무거운데 축까지 큰 구멍이 뚫려 있으니, 균형이 안정적이지 못한 홀 플랫 축의 드라이버 특유의 단점이 두드러진 결과라고 보면 된다.[26] 원작 만화에서는 외모 때문에 친구를 못 사귀는 지경이었다.[27] 탑블레이드의 강민의 드래곤은 동양의 용 청룡, 드럼의 드래곤은 서양의 드래곤이 모티브다.[28] 심지어 드래곤을 만들기 이전에 사용한 런처는 듀얼 레이어 스타터 세트에 대부분 들어있었던 라이트 런처 블랙이었다. 참고로 갓 시리즈~초제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엑스트라나 조연들이 사용하는 런처는 대부분 주연들과 마찬가지로 베이런처이다.(슈퍼킹에서는 슈퍼킹 베이런처를 사용)[29] 약간 남색이 섞인 하얀색이다.[30] 가운데 베이블레이드 로고가 새겨진 부분은 파란색.[31] 1기의 주인공인 바루토, 초제트의 주인공 아이가 그리고 현재 슈퍼킹의 주인공인 휴우가까지 결승 토너먼트에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