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문희

 

'''오! 문희'''
''Oh! My Gran''

[image]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정세교
'''출연'''
나문희, 이희준
'''제작사'''
[image] (주)빅스톤픽쳐스
'''배급사'''
[image] CGV 아트하우스
'''개봉일'''
[image] 2020년 9월 2일
'''상영 시간'''
109분
'''제작비'''
46억원[1]
'''대한민국 총 관객 수'''
[image] 351,043명 (2020년 11월 8일 기준)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1. 개요


"궁뎅이가 커요!"

2018년 개봉하려다 연기되어 2020년 개봉한 나문희 주연의 드라마·코미디 영화. CGV 아트하우스 명의로 배급된 마지막 영화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이희준)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나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 ‘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못 잡으면, 우리가 직접 잡는다!'''


4. 등장인물


  • 오문희(나문희)
  • 황두원(이희준)[2]
  • 강철식 경위(최원영)
  • 송원장(박지영)

5. 줄거리



6. 평가







평론가 평점은 좋지 못하다.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코미디가 먹힌다는 의견이 있으나 코미디에서 치매 노인을 회화화하는 장면이 많아서 불쾌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추리 수사극이라고 하지만 추리의 대부분이 잠깐 잠깐 기억을 되찾는다는 우연에 의존해서 추리 장르로써도 실패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7. 흥행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3]
관객수가 겨우 32만 명 밖에 되지 않으며 별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다. 테넷과 경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크게 밀리며 흥행에 실패했다. 개봉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IPTV로 직행했다.

[1] 순 제작비 기준이며, 2020년 <코로나19극복, 한국영화 개봉활성화 특별지원Ⅱ>을 받아 홍보마케팅대행료 지원금 1억 6천만원(80%)을 받았다. #[2] 손가락 하나가 잘렸다가 회복되었다.[3] ~ 2020/09/0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