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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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AT POKEMON?'''


1. 개요
1.1. 대한민국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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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부터 파생된 이다.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지만 위의 사진처럼 디그다 모양의 실루엣을 보여준 뒤에 정체가 공개되면 오열하는 형태가 대부분.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무인편에서는 중간에 '''"Who's That Pokémon?"''' 이라는 대사와 함께 포켓몬의 실루엣을 잠시 보여주고 유추할 시간을 준 뒤에 화면이 변하면서 '''"It's 포켓몬이름!"'''이라는 대사와 함께 가려졌던 포켓몬이 보인다. 대한민국 SBS 더빙판에서는 한지우역의 최덕희 목소리로 '''"뭘까 요?"는 아이캐치가 아니라 에피소드 말미의 "오박사의 포켓몬 강좌"에서 오박사가 하는 대사이다.

1.1. 대한민국 내에서


우리나라는 해외와는 유행 방식이 다른 편인데, 딱 봐도 뭔지 알 수 있는 실루엣을 보여주지만 정체는 전혀 다른 경우가 대표적인 유행 방식이다.
제일 대표적인 예는 찌리리공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아래(또는 위)에서 본 푸린. 또는 옆에서 본 고래왕자 등등. 이런 레파토리는 2000년 방영된 한국판 기준으로 무인편 51화 '시험은 싫어! 시합이 좋아!' 에서 쓰였던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