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동명의 범죄 스릴러 영화는 '''<오션스 일레븐>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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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페렝[1] 이 제작하고 감독한 프랑스 자연 다큐멘터리.
바다와 해양 생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장엄한 영상의 다큐멘터리인데, 찍고 편집하는 데만 10년이 넘게 걸렸다고 했다.
2009년 10월에 열린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되었고, 일본과 프랑스 개봉년월은 2010년 1월이다.
프랑스만 말고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흥행 성적이 좋았던 작품.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지도만 믿고 캐스팅한 듯한데, 그야말로 흑역사다. 소개 문구는 가히 일품이다. 본격 생각없이 인지도만 믿고 내레이션으로 캐스팅하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나중에 출시된 DVD는 아예 오리지널판(원어 더빙)과 극장판(한국어 더빙)으로 구분되어 출시되었고, 블루레이에는 양쪽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웬만하면 원어 더빙판으로 보길 추천한다. 물론 다큐 자체는 진짜로 좋은 다큐멘터리다. KBS에서 방영했을 때는 전문 성우 정형석이 재더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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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끄 페렝[1] 이 제작하고 감독한 프랑스 자연 다큐멘터리.
2. 상세
바다와 해양 생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장엄한 영상의 다큐멘터리인데, 찍고 편집하는 데만 10년이 넘게 걸렸다고 했다.
2009년 10월에 열린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되었고, 일본과 프랑스 개봉년월은 2010년 1월이다.
프랑스만 말고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흥행 성적이 좋았던 작품.
3. 한국어 더빙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지도만 믿고 캐스팅한 듯한데, 그야말로 흑역사다. 소개 문구는 가히 일품이다. 본격 생각없이 인지도만 믿고 내레이션으로 캐스팅하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나중에 출시된 DVD는 아예 오리지널판(원어 더빙)과 극장판(한국어 더빙)으로 구분되어 출시되었고, 블루레이에는 양쪽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웬만하면 원어 더빙판으로 보길 추천한다. 물론 다큐 자체는 진짜로 좋은 다큐멘터리다. KBS에서 방영했을 때는 전문 성우 정형석이 재더빙했다.
[1] 프랑스의 중견 배우이자 제작자. <마이크로 코스모스>와 <위대한 비상> 같은 다큐멘터리가 다 이 사람의 제작. 우리나라에선 시네마 천국에서 어른 토토역을 한 아저씨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