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야마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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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혈사일족의 등장인물. 열혈싸움꾼으로 자신의 "남자의 길"을 밀고나가는 경파한 캐릭터. 대회참가목적도 "두령이 되는건 흥미가 없고 실력시험" 이라는 자신이 강해지는걸 목표로 하는 전형적 주인공급 캐릭터. 캐릭터들간의 회화때도 불타오르는 대사들을 한다. 허나 이 게임은 호혈사고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할머니인 오타네와 오우메 되시겠다. ..아니 반대로 생각하면 개성을 초월한 怪성적인 군상이 넘치는 호혈사의 등장인물중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투혼부터 추가된 그의 제자들인 쿠노 형제도 꽤 정상적인 인물들이다.[1] 스승이고 이름을 볼때 성은 최배달의 일본성인 오오야마에서 따온듯 하다.
유저들이 보기에도, 각종 매체에서도 비교적 반반하게 생긴 외모와 쓰기 편한 성능 덕에 주인공으로 취급되는 일이 많았으며 이후 최신작인 선조공양에서는 아예 1P 커서 위치가 레이지에서 시작. 2P 커서 위치에서 시작하는건 라이벌인 키스 웨인.
캐릭이 물갈이된 글루브 온 파이트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플레이어 캐릭터 겸 보스중 한 사람인 루돌프 겔트마이어의 엔딩에 카메오 출연. 오우메와 오타네가 쓰러졌단 말을 듣고 어떤 상대인지 확인하기 위해 승부를 걸어올려 할때, 빌딩의 유리창을 깨트리며 등장하는 정신나간 짓을 저지른다(...)
그리고 신호혈사일족에선 별다른 변화는 없었지만 캐릭터성이 꽤나 강화되었는데, 당장은 도발로 이빨이 빛나고 우승하면 프린세스랑 결혼하게 해준다는 본 작품에선 참가이유가 "남자로서 거절할 수 없었다" 이며, PS2 이식판인 번뇌해방에선 우승하면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것에 대해 오우메한테 "너도 욕심이 있을 줄이야" 라는 말을 듣지만 "욕심이 아냐! 꿈이야!" 라고 반박하는 등 싸나이 같은 면이 더욱 강조되었다.
또한 진념의 렛츠고 음양사 정도는 아니지만 신호혈사에서의 테마인 빈곤인간 카네나이져가 유명.
참고로 한국웹 한정으로 이 사람의 이름을 한자로 쓰면 白頭山[2]이 된다는 출처불명의 루머가 마치 정설처럼 퍼져있는데,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발음상으로 전혀 불가능한 한자 표기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일본 웹상의 정보는 물론, 일본판 오피셜 공략본이나 공식설정 자료집 등 어디를 찾아봐도 白頭山이라는 표기를 한 곳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으며, 일본에서의 오오야마 레이지의 공식 한자 표기는 大山 礼児 한가지 뿐이다. 물론 호혈사일족 관련 내용 뿐만이 아니라 일본웹 어디를 찾아봐도 오오야마를 頭山이라고 표기하는 곳은 찾아볼 수 없으며, 頭山라는 한자를 두고 '오오야마'라고 읽는 일본인도 없다. 호혈사 일족 1이 처음 한국에 수입되었을 때, 기기 위에 부착하는 기술표 라벨에 왜색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인지 오오야마 레이지의 이름을 '백두산'이라고 멋대로 개명했었던 게[3] 루머의 시발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후 철권 2에서 이 캐릭터가 나오면서 이 루머는 흑역사가 됐다.
최신작인 선조공양에서는 그의 사촌동생[4][5]인 오오야마 린이 참전했는데, 레이지랑 마찬가지로 카라데를 사용하지만 이쪽은 복장의 노출이 꽤 심하다(...) 사촌오빠인 레이지가 상반신 나체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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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94의 최종보스인 루갈 번스타인의 석상 이벤트의 희생자 중 한 명이다. 화살표가 오오야마이다.
얻게 된 돈으로 도장(?)같은 것을 설립하지만 잠시 후 개판 5분전…
당주가 되었어도 권력이 아닌 강한 라이벌을 만나기 위해 왕관을 던지고 달려나간다.
격투바보 아니랄까봐 세계최강 인물 리스트를 선택해 칸지는 머리가 지끈거린다.
시시와 듀엣으로 검은띠 두르고 하트 배경까지 뜨며 훈훈한 커플 탄생.[8]
소원은 바로 '사나이의 길'이라는 영화를 제작하는 것. 주연도, 감독도 직접 도맡는다지만…인기는 없을듯.
1. 프로필
2. 캐릭터 설명
호혈사일족의 등장인물. 열혈싸움꾼으로 자신의 "남자의 길"을 밀고나가는 경파한 캐릭터. 대회참가목적도 "두령이 되는건 흥미가 없고 실력시험" 이라는 자신이 강해지는걸 목표로 하는 전형적 주인공급 캐릭터. 캐릭터들간의 회화때도 불타오르는 대사들을 한다. 허나 이 게임은 호혈사고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할머니인 오타네와 오우메 되시겠다. ..아니 반대로 생각하면 개성을 초월한 怪성적인 군상이 넘치는 호혈사의 등장인물중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투혼부터 추가된 그의 제자들인 쿠노 형제도 꽤 정상적인 인물들이다.[1] 스승이고 이름을 볼때 성은 최배달의 일본성인 오오야마에서 따온듯 하다.
유저들이 보기에도, 각종 매체에서도 비교적 반반하게 생긴 외모와 쓰기 편한 성능 덕에 주인공으로 취급되는 일이 많았으며 이후 최신작인 선조공양에서는 아예 1P 커서 위치가 레이지에서 시작. 2P 커서 위치에서 시작하는건 라이벌인 키스 웨인.
캐릭이 물갈이된 글루브 온 파이트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플레이어 캐릭터 겸 보스중 한 사람인 루돌프 겔트마이어의 엔딩에 카메오 출연. 오우메와 오타네가 쓰러졌단 말을 듣고 어떤 상대인지 확인하기 위해 승부를 걸어올려 할때, 빌딩의 유리창을 깨트리며 등장하는 정신나간 짓을 저지른다(...)
그리고 신호혈사일족에선 별다른 변화는 없었지만 캐릭터성이 꽤나 강화되었는데, 당장은 도발로 이빨이 빛나고 우승하면 프린세스랑 결혼하게 해준다는 본 작품에선 참가이유가 "남자로서 거절할 수 없었다" 이며, PS2 이식판인 번뇌해방에선 우승하면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것에 대해 오우메한테 "너도 욕심이 있을 줄이야" 라는 말을 듣지만 "욕심이 아냐! 꿈이야!" 라고 반박하는 등 싸나이 같은 면이 더욱 강조되었다.
또한 진념의 렛츠고 음양사 정도는 아니지만 신호혈사에서의 테마인 빈곤인간 카네나이져가 유명.
참고로 한국웹 한정으로 이 사람의 이름을 한자로 쓰면 白頭山[2]이 된다는 출처불명의 루머가 마치 정설처럼 퍼져있는데,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발음상으로 전혀 불가능한 한자 표기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일본 웹상의 정보는 물론, 일본판 오피셜 공략본이나 공식설정 자료집 등 어디를 찾아봐도 白頭山이라는 표기를 한 곳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으며, 일본에서의 오오야마 레이지의 공식 한자 표기는 大山 礼児 한가지 뿐이다. 물론 호혈사일족 관련 내용 뿐만이 아니라 일본웹 어디를 찾아봐도 오오야마를 頭山이라고 표기하는 곳은 찾아볼 수 없으며, 頭山라는 한자를 두고 '오오야마'라고 읽는 일본인도 없다. 호혈사 일족 1이 처음 한국에 수입되었을 때, 기기 위에 부착하는 기술표 라벨에 왜색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인지 오오야마 레이지의 이름을 '백두산'이라고 멋대로 개명했었던 게[3] 루머의 시발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후 철권 2에서 이 캐릭터가 나오면서 이 루머는 흑역사가 됐다.
최신작인 선조공양에서는 그의 사촌동생[4][5]인 오오야마 린이 참전했는데, 레이지랑 마찬가지로 카라데를 사용하지만 이쪽은 복장의 노출이 꽤 심하다(...) 사촌오빠인 레이지가 상반신 나체라서 그런건가.
[image]
킹오파 94의 최종보스인 루갈 번스타인의 석상 이벤트의 희생자 중 한 명이다. 화살표가 오오야마이다.
3. 필살기 해설
- 격장파동파[6]
커맨드는 ↓↘→ + A or C
팔을 휘둘러 불을 발사하는 극히 평범한 파동권류 기술. 발동전과 발동후의 딜레이가 큰편이기 때문에 장풍을 함부로 지르지 않는게 좋다.
투혼부터는 발동이 빨라져서 견제와 연속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팔을 휘둘러 불을 발사하는 극히 평범한 파동권류 기술. 발동전과 발동후의 딜레이가 큰편이기 때문에 장풍을 함부로 지르지 않는게 좋다.
투혼부터는 발동이 빨라져서 견제와 연속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유염승
커맨드는 →↓↘ + A or C
2단승룡권 왼팔과 오른팔로 동시에 타격한다. 대공기판정이 매우좋지만 백스텝에 취약하기 때문에 생각없이 지르다가 상대가 백스텝하면 반격이 확정이다. 대시 중에 사용하면 강화가 된다.
2단승룡권 왼팔과 오른팔로 동시에 타격한다. 대공기판정이 매우좋지만 백스텝에 취약하기 때문에 생각없이 지르다가 상대가 백스텝하면 반격이 확정이다. 대시 중에 사용하면 강화가 된다.
- 승연무
커맨드는 공중에서 레버 1회전 + B or D (1 ~ 최강전설), 공중에서 ↓↙← + + B or D (투혼 ~ )
공중 급강하 2단 발차기. 단, 2단 발차기가 된건 2부터. 외전까진 커맨드가 레버 한바퀴+킥이라는 기괴한 커맨드였었다.[7] 공중급강하기술인데, 승룡권에 취약해서 자주지르기가 난감한 기술이다.
선조공양에서는 약으로 사용하면 그자리에서 돌려차기만 날리게 변경되었다.
공중 급강하 2단 발차기. 단, 2단 발차기가 된건 2부터. 외전까진 커맨드가 레버 한바퀴+킥이라는 기괴한 커맨드였었다.[7] 공중급강하기술인데, 승룡권에 취약해서 자주지르기가 난감한 기술이다.
선조공양에서는 약으로 사용하면 그자리에서 돌려차기만 날리게 변경되었다.
- 뇌후각
커맨드는 B or D 연타
그냥 백열각. 이런 기술이 다 그렇듯 가드당하면 강킥등으로 반격을 받으며, 대시 중에 사용하면 이동하면서 발동되는데 위력도 올라간다.기본기는 무조건 이기는 춘리의 연속발차기랑 비슷하다. 제법 판정이 좋기때문에 기본기 싸움할때 깔아두기로 괜찮다.
선조공양에서는 대시 버전에 띄우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그냥 백열각. 이런 기술이 다 그렇듯 가드당하면 강킥등으로 반격을 받으며, 대시 중에 사용하면 이동하면서 발동되는데 위력도 올라간다.기본기는 무조건 이기는 춘리의 연속발차기랑 비슷하다. 제법 판정이 좋기때문에 기본기 싸움할때 깔아두기로 괜찮다.
선조공양에서는 대시 버전에 띄우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 강룡연격파
커맨드는 근접해서 →↘↓↙← + D
2와 외전에선 강킥 잡기였다가 신호혈사에서 커맨드 잡기로 승격. 상대를 붙잡고 뒤로 구른다음 마운트 펀치로 팬다. 대미지도 좋고 커맨드 잡기인지라 잡기 풀기는 되지 않지만 기술 후 상대가 낙법하면 반격확정.
2와 외전에선 강킥 잡기였다가 신호혈사에서 커맨드 잡기로 승격. 상대를 붙잡고 뒤로 구른다음 마운트 펀치로 팬다. 대미지도 좋고 커맨드 잡기인지라 잡기 풀기는 되지 않지만 기술 후 상대가 낙법하면 반격확정.
- 너 같은 건 이렇게
커맨드는 ↓↙← + A or C 이후 ↓↙← + D
최강전설에서 추가된 기술. 사용하면 엘보 드롭을 날리는데 이후 추가 커맨드를 입력하면 두발로 차올린다. 투혼부터는 특수기로 변경되어서 ↘︎ ＋ B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로 연속기로 사용.
최강전설에서 추가된 기술. 사용하면 엘보 드롭을 날리는데 이후 추가 커맨드를 입력하면 두발로 차올린다. 투혼부터는 특수기로 변경되어서 ↘︎ ＋ B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로 연속기로 사용.
- 스트레스 슛 - 유기승염참
커맨드는 →↓↘ + AC (2 ~ 최강전설) (게이지 소모), →↘︎↓↙︎←→ + C (투혼 ~ ) (게이지 1 소모)
2와 외전에선 일발오의로 격장파동파 모션으로 상대에게 돌진해 난무 후 유염승으로 피니시한다. 이때는 커맨드도 승룡권 커맨드(유염승)+펀치 2개 동시로 간단한 편이었으나 한글판 인스트럭션 카드에는 기재되지 않았다(..)
신호혈사부터는 스트레스 슛으로 나왔으며 모션이 많이 달라졌다. 비 록온계 난무이므로 공중에서 맟추면 맞다가 헛친다. 참고로 선조공양에선 막타 히트 확정 상황에서 짤방보이급의 엽기적인 컷인이 뜨는데, 컷인에서의 패려는 손과 실제로 때리는 손이 완전히 틀린 페이크다 병신들아스러움을 보여준다!
2와 외전에선 일발오의로 격장파동파 모션으로 상대에게 돌진해 난무 후 유염승으로 피니시한다. 이때는 커맨드도 승룡권 커맨드(유염승)+펀치 2개 동시로 간단한 편이었으나 한글판 인스트럭션 카드에는 기재되지 않았다(..)
신호혈사부터는 스트레스 슛으로 나왔으며 모션이 많이 달라졌다. 비 록온계 난무이므로 공중에서 맟추면 맞다가 헛친다. 참고로 선조공양에선 막타 히트 확정 상황에서 짤방보이급의 엽기적인 컷인이 뜨는데, 컷인에서의 패려는 손과 실제로 때리는 손이 완전히 틀린 페이크다 병신들아스러움을 보여준다!
- 스트레스 슛 - 유기승염참 추가 공격
커맨드는 유기승염참 중 →↓↘︎ + C (게이지 1 소모)
신호혈사부터는 유기승염참 중에 1 게이지를 추가로 소비해서 팔를 크게 휘둘러서 공격하는 추가타를 사용할 수 있다. 번뇌해방까지는 대미지가 별로였고 심지어는 7타에서 캔슬하지 않으면 그냥 유기승염참만 사용한 것만도 못한 대미지를 주는지라 완벽한 봉인기였다.
선조공양에서는 드디어 대미지가 대폭 상승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하는 게 좋을 정도가 되었다. 단, 추가타를 사용하면 컷인은 안나온다.
신호혈사부터는 유기승염참 중에 1 게이지를 추가로 소비해서 팔를 크게 휘둘러서 공격하는 추가타를 사용할 수 있다. 번뇌해방까지는 대미지가 별로였고 심지어는 7타에서 캔슬하지 않으면 그냥 유기승염참만 사용한 것만도 못한 대미지를 주는지라 완벽한 봉인기였다.
선조공양에서는 드디어 대미지가 대폭 상승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하는 게 좋을 정도가 되었다. 단, 추가타를 사용하면 컷인은 안나온다.
- 일발오의 - 격호승장
커맨드는 ↓↘︎→↓↘︎→ + C (게이지 2 소모)
신호혈사에서 추가된 일발오의. 땅에 수도를 내리치면 가드불능의 호랑이얼굴이 솟아난다. 가드불능인 점을 살려 예측대공으로 쓰면 어쩌다가 맞출 수 있는 정도. 참고로 기술명은 선조공양에서 붙었다. 테리 보가드의 파워가이저랑 비슷하다.
신호혈사에서 추가된 일발오의. 땅에 수도를 내리치면 가드불능의 호랑이얼굴이 솟아난다. 가드불능인 점을 살려 예측대공으로 쓰면 어쩌다가 맞출 수 있는 정도. 참고로 기술명은 선조공양에서 붙었다. 테리 보가드의 파워가이저랑 비슷하다.
4. 엔딩
4.1. 1 엔딩
얻게 된 돈으로 도장(?)같은 것을 설립하지만 잠시 후 개판 5분전…
4.2. 2 엔딩
당주가 되었어도 권력이 아닌 강한 라이벌을 만나기 위해 왕관을 던지고 달려나간다.
4.3. 최강전설 엔딩
격투바보 아니랄까봐 세계최강 인물 리스트를 선택해 칸지는 머리가 지끈거린다.
4.4. 투혼 엔딩
시시와 듀엣으로 검은띠 두르고 하트 배경까지 뜨며 훈훈한 커플 탄생.[8]
4.5. 번뇌해방 엔딩
소원은 바로 '사나이의 길'이라는 영화를 제작하는 것. 주연도, 감독도 직접 도맡는다지만…인기는 없을듯.
5. BGM
사나이의 공수도. 1의 스테이지 BGM. 보컬은 2에서부터 추가되었고 그나마도 2절은 선조공양에서야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가사 자체는 가정용판 가라오케 모드에서 볼 수 있다.
'''사나이의 공수도 가사'''
[1] 이중 동생인 신타로는 전캐릭터들 중에서도 몇 안되는 '금기' 보유자다.[2] (레이지(白) 오오(頭)야마(山)라고 알려져 있다.[3] 김웅재. 김두한 등과는 달리게임화면에는 REIJI OYAMA라고 그대로 나오고, 기기 부착용 라벨에만 백두산이라는 이름으로 써 있었다. 심지어 잡지 공략본에도 백두산이라고 나왔다.[4] 처음 소개되었을 때는 조카라고 나왔지만 나중에 사촌동생으로 정정되었다. 가계도에도 레이지의 여동생인 메구미의 딸이 아닌 고모인 하츠에의 딸로 나온다.[5] 애초에 메구미가 린의 나이 정도되는 딸을 갖기에는 너무 어리다.[6] 원래는 撃掌破動波로 표기했지만 투혼부터 撃掌波動波로 표기가 변경되었다.[7] 레이지만 아니라 급강하 기술을 갖고 있는 캐릭터 대부분 다 커맨드가 이랬다.[8] 다른 캐릭터의 엔딩에서 보여준 사악한 모습과는 달리 여기선 순순히 패배를 받아들이고 레이지의 선물(검은 띠)를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전 캐릭터중 시시와 제대로 맺어지는 엔딩은 레이지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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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스테이지 BGM. 사나이의 공수도에 보컬이 추가되었다. 부르는 것은 1절만. 노래가 일주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리믹스 버전이 반복된다.
최강전설의 스테이지 BGM. 사나이의 공수도를 야구 응원가 풍으로 어레인지했다.
빈곤인간 카네나이저. 투혼과 번뇌해방의 스테이지 BGM.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직자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니 공감 가는 사람이 많을듯하다. 번뇌해방에서는 포인트를 이용해서 PV를 볼 수 있는데 게임 내 도트로는 느낄 수 없는 리얼한 아저씨의 모습이 일품.
'''빈곤인간 카네나이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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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공수도 완전판. 선조공양의 스테이지 BGM. 완전판이라는 제목답게 2절까지 부른다. 선조공양에서 유일하게 2절까지 있는 곡. 인트로도 추가되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師匠 大山礼児に捧ぐ、『男の空手道』、合唱!!
>시쇼 오오야마 레이지니 사사구, 오토코노 카라테미치, 갓쇼!!
>스승 오오야먀 레이지에게 바치는, 사나이의 길, 합창!!
[각주]>師匠 大山礼児に捧ぐ、『男の空手道』、合唱!!
>시쇼 오오야마 레이지니 사사구, 오토코노 카라테미치, 갓쇼!!
>스승 오오야먀 레이지에게 바치는, 사나이의 길,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