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 아이카/AKB48 활동
1. 개요
오오타 아이카의 HKT48 이적 전 AKB48에서의 활동을 다룬다.
2. 캐치 프레이즈
'''때로는 츤츤, 때로는 데레데레! 츤데레 왕국의 여왕님! 그래도 지금은 응석부리고 싶은 나이! 데헷! 러브탄이라고 하는 오오타 아이카입니다.'''
- 팀B 시절
'''당신의 하트를 즛킹돗킹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마음의 천사! 러브탄이라고 하는 오오타 아이카입니다.'''
- 팀A 시절
3. 활동
3.1. 2006년
원래는 AKB 2기 오디션에도 관심이 있어서 나가려고 했으나, 나가지 않았다.
2006년 12월 3일 '제3기 AKB48 오디션'에 합격했다. (총 응모 인원 12,828명, 최종 합격자 20명) 12월 9일 AKB48 1주년 이벤트에서 첫공개되었다.
3.2. 2007년
2007년 4월 8일, 구팀 B의 일원으로서 팀B의 첫 세트리스트인 청춘걸스와 함께 극장 공연에 데뷔한다.
3.3. 2008년
2008년 2월 27일 AKB48 8th Single 桜の花びらたち2008에서 첫 선발에 데뷔한다.
2008년 3월, 와타나베 마유, 나카가와 하루카와 함께 오카시나 시스터즈(과자 시스터즈:お菓子なシスターズ)를 결성하고 NHK 교육]\의 프로그램의 주제가를 불렀다.[1], 이후 10월에는 1기인 히라지마 나츠미까지 들어와 4인조로 활동했다.
2008년 6월 팀 B의 5명과 함께, 프로덕션 오기의 이적과 파생유닛 결성이 발표난다.
2008년 10월 프리쿠라로 해고된 키쿠치 아야카를 제외한 4명이서, 이동복도주행대를 결성한다.
3.4. 2009년
2009년 제1회 선발 총선거에서는 20위에 랭크되어 선발 멤버로 선정됐다. 후에 인터뷰에서 '저는 대부분 선발에 넣어지지 않아서... 가장 먼저 팀 B에서 선발 된 것은 BINGO!에서 마유와 카시와기, 낫짱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매번 억울 해서... '왜 내가 아닌걸까?'하고, 통근기차에서 계속 울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선거에서 이름을 불렸을 때는... 진심으로 '선발에 뽑히지 못하면, AKB 그만두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기뻤습니다'라는 말을 했다.
2009년 8월 23일 'AKB104 선발멤버 내각조성 축제'의 밤 공연에서 팀 A로 이동하는 것이 발표되고 2010년 7월 27일에 이동했다.
3.5. 2010년
2010년 제2회 선발 총선거에서는 2계단 떨어진 22위를 차지한다. 선발 라인은 딱 1위가 모자랐으며, 21위와의 표 차이는 불과 226표였다. 여기서 언더걸스 센터포지션을 차지한다.
3.6. 2011년
2011년 제3회 선발 총선거에서는 3계단 떨어진 25위를 차지해 언더걸스에 들어간다.
3.7. 2012년
2012년 5월 30일 이동복도주행대 7의 싱글 '소년이여 거짓말을 해라!'에서는 자신의 첫 솔로곡 '배꼽이 비뚤어지다'가 수록되었다.
2012년 6월 6일 제4회 선발 총선거에서는 작년의 25위에서 무려 27계단 추락해 52위로 마감했다.
외모도 되는 편이고, 인기도 있는 편인데 입지가 줄어드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성격'을 든다. 성격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아이돌이면서도 말이 거칠고 직접적인 편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라 팬이 아닌 사람은 벽을 느낀다고 한다. 같은 평가를 받는 멤버 중에 팀 K의 나카츠카 토모미가 있다. 또 하나의 이유로 꼽는 것은 '여동생 캐릭터'인데 러브탄은 예전에는 팀 B의 최연소 멤버로서 '귀여운 여동생 캐릭터'로 많이 사랑을 받았지만, 나이가 들고, 살이 붙으면서 몸이 글래머화 되고 다른 어린후배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캐릭터의 한계를 보인다는 것이다. 또 선발에 더이상 뽑히지 않기 때문에, 미디어노출이 적다는 것도 하나의 큰 이유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