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츠카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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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돌그룹 AKB48의 前 멤버. 소속사는 드레스코드이다.
졸업하기 전에는 팀A 소속이었으며, 5기생이었다.
AKB의 믿고 쓰는 3대 토모미인데... [2] 현재는 3명 다 졸업생.
2007년 제 5기 추가 선발 오디션에 합격하여 AKB48에 합류한다. 이후 연구생 시절을 거쳐 2009년 1월 29일 팀B로 승격한다. 2010년 제 1차 팀셔플에서는 팀K로 이적, 이후 2012년 2차 팀셔플에서는 팀A로 이적한다.
서양인과의 혼혈이 아니냐고 자주 질문을 받을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미인. 덕분에 별명은 '크리스'로, 유명 혼혈 아나운서인 타키가와 크리스텔을 닮았다고 붙여진 것. 동기생인 사시하라 리노가 지어줬다고 한다. 예전에는 토모쨩이라 불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멤버 대부분이 크리스라고 부르고 팬들도 점점 그렇게 부르니 이제는 크리스 쪽이 더 마음에 든다고. 참고로 혼혈은 아니다. 부모님 모두 일본인.
이런 튀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병풍'''이다. 예능감, 노래, 춤 등 여러 부분에서 튀는 것이 그다지 없었다. 다른 5기생들 중에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것과 비교해도 그렇지만... 선발에 뽑힌 적은 チャンスの順番 딱 한 번 뿐이다. 이것도 가위바위보 선발이라 운영진 투입이나 팬투표로 선발에 뽑힌 적은 없다. 졸업을 안 했으면 다른 병풍들과 함께 최장기 비선발 멤버 기록을 연일 갱신할 뻔했다만 5회 총선거 전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졸업을 발표한다. 「표수는 사랑이다, 라고 말하는데[3] 이런 형태로 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사랑, 제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선거 제도 및 인기 멤버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발언을 했다만...
2013년 6월 13일 있었던 팀A 공연, 2013년 7월 7일 진행된 악수회를 끝으로 AKB48을 떠났다. 구글 플러스 계정이 삭제된 대신 트위터를 시작했다.
요리가 특기인지 AKB에서 요리부장을 맡고 있었는데, 졸업 직전 사진집 겸 요리책인 '크리스위츠' 를 출판했다.
2018년 3월 1일 키타하라 리에의 졸업 기념 AKB48 극장 공연 겸 5기생&지방조 공연에 출연했다.
4기생이었던 나루세 리사, 동기생인 치카노 리나와는 학창 시절 같은 반이었던 적이 있다. 때문에 사이가 좋은 듯.
이 외에도 후지에 레이나, 마츠이 사키코, 노나카 미사토, 니토 모에노와도 사이가 좋다.
존경하는 멤버는 다카하시 미나미. 'AKB의 귀감' '(작은) 거인'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있어 AKB48는 '성장과정이 아닌 가족!'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다. 운영진의 생각과는 좀 배치되는 면이고, 이 때문에 안 밀어준 것이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운영진쪽은 멤버들이 AKB48을 '더 큰 사람이 위해 거쳐가는 하나의 발판'으로 여겼으면 한다고 보기 때문.
개그 만화를 좋아해서, SKET DANCE 및 케이온! 의 팬.
셀카를 잘 찍어서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했다. 현 셀카 4대천왕들과 능히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수준.
트위터에 자기 생일이라고 글을 남기면 축하한다고 답글을 잘 달아준다.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은 도전해보자..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나루토 질풍전에서 '유카타'라는 조연 캐릭터의 성우를 한 적이 있다. 킹덤 애니메이션에서는 후궁 '양' 역을 맡았다.
1. 개요
일본의 아이돌그룹 AKB48의 前 멤버. 소속사는 드레스코드이다.
졸업하기 전에는 팀A 소속이었으며, 5기생이었다.
AKB의 믿고 쓰는 3대 토모미인데... [2] 현재는 3명 다 졸업생.
2. AKB에서의 모습
2007년 제 5기 추가 선발 오디션에 합격하여 AKB48에 합류한다. 이후 연구생 시절을 거쳐 2009년 1월 29일 팀B로 승격한다. 2010년 제 1차 팀셔플에서는 팀K로 이적, 이후 2012년 2차 팀셔플에서는 팀A로 이적한다.
서양인과의 혼혈이 아니냐고 자주 질문을 받을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미인. 덕분에 별명은 '크리스'로, 유명 혼혈 아나운서인 타키가와 크리스텔을 닮았다고 붙여진 것. 동기생인 사시하라 리노가 지어줬다고 한다. 예전에는 토모쨩이라 불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멤버 대부분이 크리스라고 부르고 팬들도 점점 그렇게 부르니 이제는 크리스 쪽이 더 마음에 든다고. 참고로 혼혈은 아니다. 부모님 모두 일본인.
이런 튀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병풍'''이다. 예능감, 노래, 춤 등 여러 부분에서 튀는 것이 그다지 없었다. 다른 5기생들 중에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것과 비교해도 그렇지만... 선발에 뽑힌 적은 チャンスの順番 딱 한 번 뿐이다. 이것도 가위바위보 선발이라 운영진 투입이나 팬투표로 선발에 뽑힌 적은 없다. 졸업을 안 했으면 다른 병풍들과 함께 최장기 비선발 멤버 기록을 연일 갱신할 뻔했다만 5회 총선거 전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졸업을 발표한다. 「표수는 사랑이다, 라고 말하는데[3] 이런 형태로 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사랑, 제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선거 제도 및 인기 멤버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발언을 했다만...
2013년 6월 13일 있었던 팀A 공연, 2013년 7월 7일 진행된 악수회를 끝으로 AKB48을 떠났다. 구글 플러스 계정이 삭제된 대신 트위터를 시작했다.
요리가 특기인지 AKB에서 요리부장을 맡고 있었는데, 졸업 직전 사진집 겸 요리책인 '크리스위츠' 를 출판했다.
2018년 3월 1일 키타하라 리에의 졸업 기념 AKB48 극장 공연 겸 5기생&지방조 공연에 출연했다.
3. 대인관계 및 특징
4기생이었던 나루세 리사, 동기생인 치카노 리나와는 학창 시절 같은 반이었던 적이 있다. 때문에 사이가 좋은 듯.
이 외에도 후지에 레이나, 마츠이 사키코, 노나카 미사토, 니토 모에노와도 사이가 좋다.
존경하는 멤버는 다카하시 미나미. 'AKB의 귀감' '(작은) 거인'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있어 AKB48는 '성장과정이 아닌 가족!'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다. 운영진의 생각과는 좀 배치되는 면이고, 이 때문에 안 밀어준 것이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운영진쪽은 멤버들이 AKB48을 '더 큰 사람이 위해 거쳐가는 하나의 발판'으로 여겼으면 한다고 보기 때문.
개그 만화를 좋아해서, SKET DANCE 및 케이온! 의 팬.
셀카를 잘 찍어서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했다. 현 셀카 4대천왕들과 능히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수준.
트위터에 자기 생일이라고 글을 남기면 축하한다고 답글을 잘 달아준다.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은 도전해보자..
4. 선발 참여곡
5. 성우활동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나루토 질풍전에서 '유카타'라는 조연 캐릭터의 성우를 한 적이 있다. 킹덤 애니메이션에서는 후궁 '양'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