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현
1. 소개
공수양면에서 좋은 재능을 보여주었지만, 반복해서 큰 부상을 당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 2017년 시즌에 경기에 출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클럽 경력
- 2015시즌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 2016년 6월 12일, 전남전에서 프로 데뷔이자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 2016년 6월 29일, 울산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K리그 데뷔골과 첫 도움을 동시에 기록했다.
- 2017년 4월 19일, 부산전에서 FA컵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하였고, 5월부터 쭉 결장 중이다. 7월 현재는 외부에서 재활 치료 중으로 밝혀졌다.
- 2017년 12월 22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성남 FC로 1년 임대되었다. #
- 2019년 포항으로 임대 복귀했지만 잔류하지 않고 한국 내셔널리그의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했다.
2.1. 통산 클럽 기록
2017년 8월 4일 기준
3. 국가대표 경력
3.1. 성인 국가대표
아직 성인 대표에는 발탁된 적이 없다.
3.2. 청소년 국가대표
2017년 6월 17일 기준
3.3. 통산 국가대표 기록
2017년 8월 4일 기준
4. 이야깃거리
- 2013시즌 제44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단국대의 준우승에 일조하였다.
- 2014시즌 단국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전국체전 우승, U리그 준우승에 일조하였다.
- 롤모델로 이명주와 스콜스를 꼽았다.
- 아버지 오금표씨는 前 사격대표팀 코치이며, 어머니 윤선희씨는 배드민턴 실업팀 출신이다.
- 왼발잡이 미드필더이다.
- 동명이인으로 1989년생 축구선수인 오창현도 있다.
- 포항 스틸러스 U-19팀이 소속된 포항제철고에서 교생 실습을 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