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마요

 

'''오카모토 마요
岡本真夜(おかもとまよ / Okamoto mayo
'''

[image]
''' 본명 '''
'''오카모토 마요 (岡本真夜(おかもとまよ, Okamoto mayo) '''
''' 출생 '''
1974년 1월 9일 (50세) | 일본 고치현 시만토시
''' 국적 '''
일본 [image]
''' 신체 '''
165cm
''' 직업 '''
가수, 작곡가, 작사가, 피아니스트
''' 데뷔 '''
1995년
''' 소속사'''
돌리 뮤직
''' 링크 '''
공식 사이트
오카모토 마요는 일본의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이다. 데뷔곡인 'TOMORROW'로 유명하다.

1. 생애


고치현 시만토 시 에서 출생하였다.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조부모의 수양딸로 들어가 성장하였으며, 이 때문에 어릴 적에 따돌림을 심하게 당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현청소재지인 고치시로 이사가서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그 후 음악을 하기 위해 조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쿄로 성장하였다. 그 후 1995년 싱글 TOMMORROW를 내며 데뷔하게 된다.[1] 그러고 나서 가수로써의 활동과 함께 작곡가로써로도 활동을 하는데, 이때 악곡을 제공한 가수가 '''나카야마 미호, 나카모리 아키나, 히로스에 료코[2], 시마자키 와카코[3]''' 같은 8~90년대 유명 아이돌들이다. 2016년, 원래 꿈이였던 피아니스트로도 데뷔한다. 이때 예명은 Mayo.

2. 여담


  • 고향인 고치현 관광특사이다.
  • 이름이 한밤중이라는 뜻인데, 정말로 한밤중에 태어나서 그렇다고 한다.(...)

[1] TBS 드라마 세컨드·찬스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2] 같은 고치현 출신이다. 다만 료코는 고치시 출신.[3] 같은 고치현 출신이다. 난코쿠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