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미즈키
요리만화 철냄비 짱!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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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짱R -정상작전- 편의 등장인물로 빅 오타니 니치도배 요리대회 참가자. 극동중화주방 소속이다.
처음 보는 짱에게 적대감을 보였으며 짱이 어린애는 빠지라고 무시하자 킥을 날려버렸다.
참가 인원 중 얼마 없는 미소녀[2] 로 존재감이 매우 컸다. 메이드복, 간호사복, 학교수영복, 비키니 등 각종 코스튬으로 갈아입으며 섹시함을 과시했고 심사위원들에게도 고의로 가슴을 닿게 하는 등 섹시어필로 점수를 노렸다. 물론 이런 행위는 여성 심사위원에겐 감점 요소가 되었지만 어차피 여성 심사위원은 두 명뿐이라 별 문제 없었다. 오타니는 이걸 두고 요리사면 요리로 승부해야지 그러고도 요리사라 할 수 있냐고 다그치지만 미즈키는 '''자신이 가진 것으로 승부하는데 뭐가 잘못이냐는 태도'''를 보이며, 짱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활용해야 한다는 말에 오타니도 아무 말도 못했다.
이쯤되면 눈치챘듯이 '신의 혀' 오타니 니치도의 '''딸'''이다. 16세. 아버지와 달리 생글생글 웃어대는 마스크에 무진장 미녀...이긴 한데 사실은 '''양녀'''다.[3] 본선 1회전에서 알요리가 주제로 나오자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타조알을 선택해서 한방에 가볍게 깨부숴서 요리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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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의 친부는 중화요리사였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아내와 함께 죽어버린 탓에 딸에게 막대한 빚을 떠안기게 되었고, 때문에 그녀는 친척 하나 찾아오지 않는 장례식장에서 홀로 부모님의 영정을 지키는 신세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그곳을 찾아와 미즈키 친부의 실력을 칭찬하면서 가게를 팔지 말라고 했다.[4] 먼 친척이랍시고 듣도보도 못한 노인이 아는 척을 하자 미즈키는 시큰둥해 하면서 대꾸도 안하자 오타니는 인석이 대꾸도 없냐면서 미즈키에게 악수를 하는 척 하면서 손을 쥐어 짜면서 도발을 하자 발끈한 미즈키는 오타니의 손을 으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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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화로 그녀가 친부와 마찬가지로 요리사로서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자신의 양녀로 삼아주고 빚도 모두 갚아준데다 요리 수련까지 시켜준다. 정상작전 5권의 내용을 미루어 보자면 '''미즈키는 "그 오타니"를 "착하고 멋있는 아빠"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짱을 쓰러트리려는 것도 단순히 오타니가 시켜서 그러는 게 아닌 본인의 자발로 오히려 짱에게 원한이 있는 오타니보다 한술 더 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힘, 지혜, 매력, 실력을 총동원하여 쓰러뜨려야 된다고 역설한다. 오타니 본인과 그가 운영하는 극동중화반점 사업의 번영을 위해서라고. 그럴 만도 한 게 미성년인데 가족이 전부 죽고, 빚더미에 깔려 친지들한테도 버림받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오타니만 혼자 찾아와서 부친의 솜씨를 인정하면서 빚을 전부 갚아주고 양녀로 삼아 진로까지 마련해줬으니... 오타니도 악덕 미식가로 악명이 높았지만 미즈키에겐 비록 양녀라도 보호자로서 개념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칠리새우 대결 편에서 서틴 드래곤 소속인 소피 로텐베르그와 승부를 벌였는데 10대 0의 투표율로 확실한 압승을 거둔다.[5] 패배한 소피가 인정하지 못하자 심사위원들은 미즈키가 소스 아메리켄[6] 을 사용하여 요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는데 사실 소스 아메리켄은 느끼한 맛 때문에 닭새우와는 어울리지 않아 대다수의 요리사들이 꺼려하는 재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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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심사위원이었던 유미즈 스구루가 난입하여 미즈키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닭새우 껍질을 체에 거르며 일일이 부숴서 맛을 냈고 카레가루를 쓰는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깔끔한 소스의 맛을 끌어냈는데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겠느냐고 반박하니 아무 말도 못했다. 비록 본인은 섹시 컨셉으로 관심을 끌어낼지언정 본분인 요리사로서의 실력이나 지식은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낸 셈. 게다가 이 복잡한 과정들을 시간을 질질 끌이지 않고 신속하게 해치웠다.
그리고 결승에 올라가자 다른 코스튬 서비스를 보여주는 듯한 퍼포먼스를 취하자 관객들이 이번엔 또 뭘 할까 기대했는데 정작 입은 건 제대로 된 요리사복이었다. 즉 그 전까지의 상대는 요리사로써 진지하게 상대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며, 결승에 오른 요리사들은 장난칠 여유 따위 없는 진짜 요리사라고 인정했다는 뜻이다. 요리사복에 '신의 완력'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 건 덤.
이 만화의 결승에 진출한 요리사들이 그렇듯 기상천외한 방법과 막강한 실력을 선 보이는 강자. 실제로 오타니도 인정한 친아버지의 요리 재능과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완력과 악력이 엄청나 이를 바탕으로 한 요리를 선보였다. 무려 식칼로 도마 위 식재료를 내려치자 도마까지 깔끔하게 이등분되었다. 그것도 그냥 일반 도마가 아닌 통나무 도마가! 그리하여 주인공인 짱, 블루 메나르와 함께 결승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결승에서 100점 만점을 딴다. 짱은 아직 심사를 하지 않았으며, 심사위원 중 오타니 니치도가 있었기에 짱의 탈락은 확실시됐으나...유미즈 스구루의 꾀로 인해 짱 역시 100점을 땄으며, 결국 대회의 주최자 중 1명인 사토다 쥬조의 결정[7] 으로 인해 짱이 승리하게 되면서 탈락한다. 평소 요리는 힘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결승에선 짱에게 "너희들은 요리에 힘이 부족해서 탈락했다"라는 굴욕을 받는다. 짱에게 두고 보자고 하면서도 승패엔 순순히 시인했는데 친아버지가 살아계실 적 "힘 있는 요리에서 발산되는 아우라는 모두가 굴복하는 법"이라고 가르친 적이 있어서 정작 짱이 자신의 친부와 똑같은 소리를 하니까 독기가 사라져서 저항을 포기했다. 어쨌든 수많은 실력자들 이 참가한 대회에서 한끗발 차이로 준우승을 할 정도니 상당한 실력자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이건 3년 만에 이렇게 성장한 거다. 이 만화에 등장하는 젊은 요리사들은 어린 나이라 할지라도 어렸을 때부터 하나같이 괴물 같은 수련을 해서 실력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다만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상급 요리사들에 비해서는 한발 부족한지 오타니가 대회 결승전에서 '블루는 둘째 치더라도 미즈키의 실력으로는 짱을 따라잡으려면 아직 무리'라고 평한다.
남자들은 냄새나고 느끼하다며 싫어하고 여자들을 가까이 하는 걸 보면 그쪽 취향인 것 같다.[8] 뭐 일단 키리코나 셀레느 등을 존경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지만. 그렇지만 2nd에서는 주인공인 짱(2세)을 본 니치도가 뉴욕에 있는 미즈키와 못킨을 부르려고 했지만, 미즈키에게 아이가 생겨서 오질 못한다고 니치도가 투덜대는 것으로 등장이 보류되었다.
오타니의 딸 아니랄까봐 실력에 비해 인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 소피와의 칠리새우 대결 때도 사이좋게 대결하자고 호의적으로 대한 소피에게 그런 말 하면 닭살 돋지 않느냐고 바보라고 인신공격을 가했다. 결국 신경전으로 번지게 됐는데 지면 학교수영복을 입고 아키하바라 보행자천국을 걸어다니라는 내기를 걸었다. 미즈키는 지면 눈썹을 몽땅 밀어버린다는 조건이 달렸고. 이후 완벽한 압승을 거뒀지만 그저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내기대로 학교수영복을 입혀서 망신을 주려고 하니, 다른 선수였던 블루가 난입해서 미즈키가 집어던진 수영복을 찢어버리고 장난은 거기까지만 하라고 핀잔을 줘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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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힘!"'''
1. 개요
철냄비짱R -정상작전- 편의 등장인물로 빅 오타니 니치도배 요리대회 참가자. 극동중화주방 소속이다.
처음 보는 짱에게 적대감을 보였으며 짱이 어린애는 빠지라고 무시하자 킥을 날려버렸다.
참가 인원 중 얼마 없는 미소녀[2] 로 존재감이 매우 컸다. 메이드복, 간호사복, 학교수영복, 비키니 등 각종 코스튬으로 갈아입으며 섹시함을 과시했고 심사위원들에게도 고의로 가슴을 닿게 하는 등 섹시어필로 점수를 노렸다. 물론 이런 행위는 여성 심사위원에겐 감점 요소가 되었지만 어차피 여성 심사위원은 두 명뿐이라 별 문제 없었다. 오타니는 이걸 두고 요리사면 요리로 승부해야지 그러고도 요리사라 할 수 있냐고 다그치지만 미즈키는 '''자신이 가진 것으로 승부하는데 뭐가 잘못이냐는 태도'''를 보이며, 짱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활용해야 한다는 말에 오타니도 아무 말도 못했다.
이쯤되면 눈치챘듯이 '신의 혀' 오타니 니치도의 '''딸'''이다. 16세. 아버지와 달리 생글생글 웃어대는 마스크에 무진장 미녀...이긴 한데 사실은 '''양녀'''다.[3] 본선 1회전에서 알요리가 주제로 나오자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타조알을 선택해서 한방에 가볍게 깨부숴서 요리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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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미즈키의 친부는 중화요리사였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아내와 함께 죽어버린 탓에 딸에게 막대한 빚을 떠안기게 되었고, 때문에 그녀는 친척 하나 찾아오지 않는 장례식장에서 홀로 부모님의 영정을 지키는 신세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그곳을 찾아와 미즈키 친부의 실력을 칭찬하면서 가게를 팔지 말라고 했다.[4] 먼 친척이랍시고 듣도보도 못한 노인이 아는 척을 하자 미즈키는 시큰둥해 하면서 대꾸도 안하자 오타니는 인석이 대꾸도 없냐면서 미즈키에게 악수를 하는 척 하면서 손을 쥐어 짜면서 도발을 하자 발끈한 미즈키는 오타니의 손을 으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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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화로 그녀가 친부와 마찬가지로 요리사로서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자신의 양녀로 삼아주고 빚도 모두 갚아준데다 요리 수련까지 시켜준다. 정상작전 5권의 내용을 미루어 보자면 '''미즈키는 "그 오타니"를 "착하고 멋있는 아빠"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짱을 쓰러트리려는 것도 단순히 오타니가 시켜서 그러는 게 아닌 본인의 자발로 오히려 짱에게 원한이 있는 오타니보다 한술 더 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힘, 지혜, 매력, 실력을 총동원하여 쓰러뜨려야 된다고 역설한다. 오타니 본인과 그가 운영하는 극동중화반점 사업의 번영을 위해서라고. 그럴 만도 한 게 미성년인데 가족이 전부 죽고, 빚더미에 깔려 친지들한테도 버림받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오타니만 혼자 찾아와서 부친의 솜씨를 인정하면서 빚을 전부 갚아주고 양녀로 삼아 진로까지 마련해줬으니... 오타니도 악덕 미식가로 악명이 높았지만 미즈키에겐 비록 양녀라도 보호자로서 개념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칠리새우 대결 편에서 서틴 드래곤 소속인 소피 로텐베르그와 승부를 벌였는데 10대 0의 투표율로 확실한 압승을 거둔다.[5] 패배한 소피가 인정하지 못하자 심사위원들은 미즈키가 소스 아메리켄[6] 을 사용하여 요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는데 사실 소스 아메리켄은 느끼한 맛 때문에 닭새우와는 어울리지 않아 대다수의 요리사들이 꺼려하는 재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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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심사위원이었던 유미즈 스구루가 난입하여 미즈키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닭새우 껍질을 체에 거르며 일일이 부숴서 맛을 냈고 카레가루를 쓰는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깔끔한 소스의 맛을 끌어냈는데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겠느냐고 반박하니 아무 말도 못했다. 비록 본인은 섹시 컨셉으로 관심을 끌어낼지언정 본분인 요리사로서의 실력이나 지식은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낸 셈. 게다가 이 복잡한 과정들을 시간을 질질 끌이지 않고 신속하게 해치웠다.
그리고 결승에 올라가자 다른 코스튬 서비스를 보여주는 듯한 퍼포먼스를 취하자 관객들이 이번엔 또 뭘 할까 기대했는데 정작 입은 건 제대로 된 요리사복이었다. 즉 그 전까지의 상대는 요리사로써 진지하게 상대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며, 결승에 오른 요리사들은 장난칠 여유 따위 없는 진짜 요리사라고 인정했다는 뜻이다. 요리사복에 '신의 완력'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 건 덤.
이 만화의 결승에 진출한 요리사들이 그렇듯 기상천외한 방법과 막강한 실력을 선 보이는 강자. 실제로 오타니도 인정한 친아버지의 요리 재능과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완력과 악력이 엄청나 이를 바탕으로 한 요리를 선보였다. 무려 식칼로 도마 위 식재료를 내려치자 도마까지 깔끔하게 이등분되었다. 그것도 그냥 일반 도마가 아닌 통나무 도마가! 그리하여 주인공인 짱, 블루 메나르와 함께 결승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결승에서 100점 만점을 딴다. 짱은 아직 심사를 하지 않았으며, 심사위원 중 오타니 니치도가 있었기에 짱의 탈락은 확실시됐으나...유미즈 스구루의 꾀로 인해 짱 역시 100점을 땄으며, 결국 대회의 주최자 중 1명인 사토다 쥬조의 결정[7] 으로 인해 짱이 승리하게 되면서 탈락한다. 평소 요리는 힘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결승에선 짱에게 "너희들은 요리에 힘이 부족해서 탈락했다"라는 굴욕을 받는다. 짱에게 두고 보자고 하면서도 승패엔 순순히 시인했는데 친아버지가 살아계실 적 "힘 있는 요리에서 발산되는 아우라는 모두가 굴복하는 법"이라고 가르친 적이 있어서 정작 짱이 자신의 친부와 똑같은 소리를 하니까 독기가 사라져서 저항을 포기했다. 어쨌든 수많은 실력자들 이 참가한 대회에서 한끗발 차이로 준우승을 할 정도니 상당한 실력자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이건 3년 만에 이렇게 성장한 거다. 이 만화에 등장하는 젊은 요리사들은 어린 나이라 할지라도 어렸을 때부터 하나같이 괴물 같은 수련을 해서 실력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다만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상급 요리사들에 비해서는 한발 부족한지 오타니가 대회 결승전에서 '블루는 둘째 치더라도 미즈키의 실력으로는 짱을 따라잡으려면 아직 무리'라고 평한다.
남자들은 냄새나고 느끼하다며 싫어하고 여자들을 가까이 하는 걸 보면 그쪽 취향인 것 같다.[8] 뭐 일단 키리코나 셀레느 등을 존경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지만. 그렇지만 2nd에서는 주인공인 짱(2세)을 본 니치도가 뉴욕에 있는 미즈키와 못킨을 부르려고 했지만, 미즈키에게 아이가 생겨서 오질 못한다고 니치도가 투덜대는 것으로 등장이 보류되었다.
3. 인성
오타니의 딸 아니랄까봐 실력에 비해 인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 소피와의 칠리새우 대결 때도 사이좋게 대결하자고 호의적으로 대한 소피에게 그런 말 하면 닭살 돋지 않느냐고 바보라고 인신공격을 가했다. 결국 신경전으로 번지게 됐는데 지면 학교수영복을 입고 아키하바라 보행자천국을 걸어다니라는 내기를 걸었다. 미즈키는 지면 눈썹을 몽땅 밀어버린다는 조건이 달렸고. 이후 완벽한 압승을 거뒀지만 그저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내기대로 학교수영복을 입혀서 망신을 주려고 하니, 다른 선수였던 블루가 난입해서 미즈키가 집어던진 수영복을 찢어버리고 장난은 거기까지만 하라고 핀잔을 줘서 무산됐다.
[1] 과거 회상에서 나오는 13살 때의 모습. [2] 키리코도 셀레느도 출전 안 한 대회다. 이유는 '''오타니배'''라서.[3] 사실 R 정상작전 5권의 내용을 보자면 그나마 친부하고도 정말 안 닮았다.[4] 그 오타니가 스스럼 없이 칭찬을 날릴 정도였다면 친부의 실력은... 다만 덧붙이기를 요리 실력이 있으면서도 빚을 많이 질 만큼 경영 능력이 후달렸다 한다. 실제 오너와 요리사가 같은 사람인 경우가 많은 개인 경영 요리점의 요리사 중에는 이런 타입이 종종 있다.[5] 이 심사위원 중엔 여성도 두 명이 포함되어 있었으니까 미즈키의 섹시 코스튬과는 상관없이 순수한 실력만으로 평가했다는 의미다.[6] 프랑스 새우 요리에 사용되는 고급 소스다.[7] 그래스페드를 사용한 짱의 요리가 진짜 오지비프(호주산 쇠고기)라는 이유.[8] 단 친아버지랑 양아버지는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