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하 나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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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외모는 원숭이상으로 다소 특이하게 생긴 편의 일본 AV 배우. 이 때문에 미즈노 아사히 못지않게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편이다. 그러나 보기 드문 단발 & 슬렌더 타입의 여배우이며 연기력 자체가 꽤 준수하고 색기 또한 충만한 덕분에 좋아하는 쪽에서는 팬덤이 확고한 배우이다. 주요 연기 타입은 장난기가 많고, 짓궂은 여학생인 경우가 다수. 몸매는 똥배(...)가 나온 것을 빼면 어느 정도 넘어가줄 수 있는 편.
생김새가 좀 특이해서 그렇지 일본 현지에서는 동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여학생 연기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미나토 리쿠와 같이 동반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소 거친 장르에서도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험한 꼴을 보기도 한다. 참고로 더러운 계열은 잘 출연하지 않으나 유독 질내사정과 단체물을 좋아한다.(...) 참고로 단체물에 나올 때는 거의 80%의 확률로 나나세가 주인공이 된다. 유난히 눈에 띈다고.(...)
야마시타 유이(山下優衣), 아카니시 노조미(赤西希), 우츠미 칸나(内海かんな), 나나(なな) 등의 예명도 사용한다. 참고로 야마시타 유이 시절 때는 긴머리로도 활동한 적이 있었다.
2018년 3월부로 하즈키 나나세라고 개명했다.
[1] 야마시타 유이였던 시절을 포함하면 그렇다. 오토하 나나세로 이름을 바꾼 다음에 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2013년 초중반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