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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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학 축제에서 스태프를 하다가 미스 미스터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에게 스카우트되어 모델 사무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8년 『가면라이더 지오』로 첫 드라마에 데뷔하게 된다.
취미는 독서, 영화 감상, 록 페스티벌 관람.
여담으로 마찬가지로 가면라이더에 주연으로 출연한 사토 타케루와 같은 소속사다.
2. 기타
- 워즈를 연기 할 때 한 가지 주의했던 점이 있는데 워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축복하라(이와에) 부분인데 와타나베 케이스케의 발음이 조금 좋지 않아서 이와에를 '히와에'라고 말해서 발음되어서 작중에서 지오의 축복을 할 때 외칠 때 큰 소리를 낸다고 한다.#
- 일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도시락 레터'[1]에 출현했는데 도시락을 건네 준 인물 중 한 명은 토키와 소고 역의 오쿠노 소우와 파라드 역의 카이 쇼마로 오쿠노 소우에게 준 도시락에는 지오 주먹밥[2]인데 평소 잘 안 먹는 것들을 넣어놓았다. 아직 오쿠노 소우는 18살이기도 하니 편식은 안 좋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