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인

 

1. 현실에서의 의미
2. 환상향에서의 의미


1. 현실에서의 의미


외부에서 온 사람을 원래 살던 사람이 부르는 말로서, 특정 국가에서 왔으면 '외국인', 특정 지역에서 온 경우 '외지인' 이런 식으로도 부른다. '외래어'와도 비슷한 맥락이다.

2. 환상향에서의 의미


주된 위험도
불명
조우 빈도
낮음
다양성
낮음
주된 조우 장소
하쿠레이 신사, 재사의 길, 무연총 부근
주된 조우 시간
불명
환상향 밖에서 어떤 이유인지는 불명이나 환상향으로 들어오게 된 사람들을 뭉뚱그려 부르는 말이다.
일단 휴대전화 전파가 통하지 않아 당황하며, 요괴를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려 하지 않아 요괴에게 자주 잡아먹힌다고 한다. 반대로 환상향에서는 무해한 편인 유령은 두려워한다.
운이 좋다면 인간 마을이나 하쿠레이 신사에 도착해서 환상향 밖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운이 없으면 죽는다.'''
희귀하지만 환상향에 정착하여 인간 마을에서 살 수도 있다.
주요 외래인으로는 코치야 사나에우사미 스미레코가 존재. 다만, 사나에는 환상향에 온지 10년이 넘어가서 애매하다.[1]

[1] 동방이 사자에상 시공이라서 더욱 애매하다. 시간은 지나고 모두가 인식은 하는데, 나이는 먹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