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 렌
일본의 AV 여배우로,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이다.참조
2015년 프레스티지에서 데뷔하여 3개의 작품을 냈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약 2년간의 휴식 후 2017년 8월 컴백하였다. 교통사고로 휴식하고 있을 때 발레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였다고 한다.
요시카와 렌이라는 이름 외에 이치카와 치하루, 하야카와 미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키가 160cm 정도인데 비해 비율이 좋아서 키가 커보이는 편.
2018년 5월에 은퇴를 선언했으나 2019년 4월에 노모#s-4로 재 데뷔했다. 노모 활동명은 요시오카 하스미.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고 하며 이로 인해 노모로 재 데뷔한거 아니냐는 카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