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 아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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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前 AV 여배우.
2. 상세
2012년 8월 25일 Air Contro에서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하였다.
2013년 1월 SOD와 전속 계약을 맺고 AV 첫 데뷔작을 촬영하였다. 그 해 '''제 64회 SOD 대상 우수 여배우 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 TeamZERO로 이적하였고 2015년에는 S1으로 전속하였고 이후 프리랜서 배우로 활동했다.
AV 데뷔 사유로 고등학교 졸업 후 알바 그만두고 일자리 구해도 오라는 곳이 없어서 금전적인 이유로 데뷔했다고 한다.
2018년 11월 수입불안정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이후에는 캬바쿠라에서 근무하고 있다.
3. 출연 작품
단독출연작품 기준 2013년 2월 10일 STAR-399를 시작으로 2019년 2월 28일 KMVR-570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독, 공동, 편집 작품을 합하여 총 389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4. 여담
- 신체적인 특징으로 가슴 주변으로 점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 중학교 당시 이미 H컵으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 17세때 교제하던 농구부 주장과 첫경험을 했다고 한다. 데뷔 전까지 경험인원이 1명이다.
- 트위터를 통해 카바레식 클럽에 소속되어 있음을 고백했다.
- 크리스마스 때, 트위터에서 가족이 있는 척 하기 싫다고 하면서 본인은 고아이고 보육시설에서 자랐다고 고백했다.
- 성병검사 때 주사 맞는게 제일 싫다고 고백했다.
- 한국 팬들에게는 TTL 소녀로 유명한 임은경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언급된다. 실제로 임은경과 닮아보일 때가 많다.[2] 또 다른 닮은 꼴로는 김민종도 있는데, 이건 실제 유머로 올린 것으로 실제 MLB파크에서 요시카와 아이미를 지칭하는 주류 별명은 임은경이다. 김민종 드립이 유행해서 김민종으로도 지칭되기는 하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