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버스 810-3
1. 노선 정보
2. 개요
동백벤처밸리와 초당역을 이었던 용인시 마을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1.37km.'''
3. 역사
- 2017년 9월 13일에 동백벤처밸리 직원들을 위한 셔틀버스로 개통되었다.
- 2020년경 정확한 사유, 공문 없이 일자미상으로 폐선되었다. 기존 구간은 동백종점을 종점으로 하는 일부 차량이 에이스동백타워를 경유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4. 특징
- 부천 버스 8-1과 비슷한 초단거리 셔틀 노선으로, 한국 역사상 가장 짧은 노선버스였다.[1] 이 노선이 폐선된 후, 2021년 현재는 서울 버스 동대문01이 최단거리 노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노선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 노선의 운행지역이 용인의 처인구와 인접한 지역이었고, 시간도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해 실제로 시승해본 동호인들도 극히 적다. 결국 가장 짧은 시내버스 노선으로 오랜 시간 왕좌를 지켰던 인천 버스 564-1에 묻혔다.
- 폐선을 즈음해 카카오버스와 경기버스정보에서 노선 정보가 모두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