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역
宇野駅 / Uno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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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현 타마노시에 있는 우노선의 철도역. 종착역인데다가 한적한 항구도시인 다마노와 오카야마를 연결하는 곳이기에 건물 등은 작은 편. 2선 1섬식 승강장이며, 두단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다. 역사는 바닷가에 있어서 그런지 지중해 지역 건물의 느낌.
오카야마역과 우노역 직통 열차는 1시간마다 있다. 우노항 바로 앞에 있어 역에서 내리면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다. 근처 섬으로 떠나는 여객선 터미널도 바로 앞에 있다. 예전에는 JR 시코쿠에서 시코쿠의 타카마츠역으로 향하는 우코 연락선을 운항하였다.[1]
사실상 외국인이 다마노시에 목적이 있어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 역에서 내리는 경우는 높은 확률로 우노항의 여객선를 타고 근처의 나오시마(섬)에 가기 위함이다. 미술을 중심으로 한 관광 산업으로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 섬이기 때문. 특히 유명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의 작품인 미술관이 3개나 몰려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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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현 타마노시에 있는 우노선의 철도역. 종착역인데다가 한적한 항구도시인 다마노와 오카야마를 연결하는 곳이기에 건물 등은 작은 편. 2선 1섬식 승강장이며, 두단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다. 역사는 바닷가에 있어서 그런지 지중해 지역 건물의 느낌.
오카야마역과 우노역 직통 열차는 1시간마다 있다. 우노항 바로 앞에 있어 역에서 내리면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다. 근처 섬으로 떠나는 여객선 터미널도 바로 앞에 있다. 예전에는 JR 시코쿠에서 시코쿠의 타카마츠역으로 향하는 우코 연락선을 운항하였다.[1]
사실상 외국인이 다마노시에 목적이 있어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 역에서 내리는 경우는 높은 확률로 우노항의 여객선를 타고 근처의 나오시마(섬)에 가기 위함이다. 미술을 중심으로 한 관광 산업으로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 섬이기 때문. 특히 유명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의 작품인 미술관이 3개나 몰려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