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田良平'''
1874년 2월 11일 ~
1937년 7월 26일1. 개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까지의
일본에서 활동한 우익 활동가로, 일본 첩보조직인 ''''흑룡회''''를 결성했다고 한다.
기타 잇키 등을
중국으로 파견해
신해혁명을 지원하였으며, 혁명 당시 일본 정부가 중립을 지키도록 노력했다.
국가주의자로서 정치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쳐 우익계의
대부와 같은 입지를 다졌다.
2. 대중매체에서
1984년작 MBC 드라마 <조선총독부>에선 배우 신국이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