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년
1. 개요
1874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 사건
2.1. 실제
- 1월 초(추정)[1] : 고종이 흥선 대원군의 섭정에서 벗어나 친정 선포.
- 5월 20일 - 리바이 스트라우스에 의해 청바지의 특허권이 미국에서 신청되다.
- 10월 19일 - 만국우편연합이 베른에서 창설.
- 11월 4일 - 총선 결과, 남북전쟁 이후 15년만에 민주당이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
- 12월 29일 - 알폰소 12세가 스페인의 새 국왕으로 선포되면서, 스페인 제1공화국이 공식적으로 몰락.
- 축구클럽 아스톤 빌라와 볼튼 원더러스가 창단.
- 민승호가 폭탄 테러로 암살당함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1월 20일 - 스티브 블루머: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 2월 15일 - 어니스트 섀클턴: 아일랜드의 탐험가
- 2월 18일음력 - 의양군 이재각: 대한제국의 황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2월 24일 - 호너스 와그너: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5인 중 하나
- 3월 24일 - 해리 후디니: 헝가리출신의 마술사
- 3월 25일 - 순종(대한제국): 조선 왕조의 마지막 임금
- 4월 12일 - 윌리엄 폴크: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 7월 30일 - 빌리 메레디스: 웨일스의 축구 선수
- 8월 10일 - 허버트 후버: 미국의 31대 대통령
- 9월 13일 - 아르놀트 쇤베르크: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 11월 12일 - 두시구이: 중화민국 국무총리, 해군총장.
- 11월 30일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캐나다의 소설가
-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3.2. 가상
- 일자불명 - 카구야 루나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전에 1873년이라 되어있었으나, 흥선대원군이 하야한 사건이최익현이 상소로 인하여 제주도로 위리안치 당한 직후이고, 최익현은 1873년 12월 31일에 형 집행을 받았으므로 1874년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