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1. 개요
1. 개요
관할 법정동은 '''귀곡동·귀산동·귀현동·남지동·상복동·성산동·신촌동·양곡동·완암동·웅남동·월림동·적현동·창곡동'''이다. 이 중에서 웅남동은 목리와 연덕리가 합쳐져서 생겼으며 신촌동은 원래 월림리의 일부였다.
행정동 치고는 상당히 넓지만 대부분의 면적이 산지와 공단이며, 주거지역은 신촌동과 귀산동 일부 어촌마을뿐. 공돌이 도시 창원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 또한 마창대교, 봉암교, 장복터널을 통해 마산 지역과 진해구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진해선 남창원역이 있으나 사실상 폐역상태. 신촌동에 주민센터가, 귀산동에 삼귀민원센터가 있다. 참고로 웅남초등학교, 웅남중학교는 웅남동이 아닌 상남동에 있다.(...)
[1] 2020년 7월 주민등록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