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울프(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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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OS / 일본 스마트폰 버전 검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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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달밤의 워울프'''
그림자에 녹아든 은밀한 기척, 늑대의 그림자.
'''삼하인의 워울프'''
늑대의 야성이 깨어난 밤, 워울프가 찾아 왔다.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月夜の ワーウルフ
달밤의 워울프'''

影に溶け込む狼。
그림자에 녹아든 늑대.

'''サムハイン ワーウルフ
삼하인 워울프'''

野性に目覚めた夜、ワーウルフがやってきた。
야성에 눈을 뜬 밤, 워울프가 찾아왔다.

암속성 | 보조형
'''워울프''' '''☆5'''
''보름달이 떴어.
이제 달릴 시간이야.''
늑대인간의 영혼을 가진 차일드, 《워울프》. 자유를 꿈꾸는 계약자에
게서 태어났다. 자유분방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마치 길들일 수 없는 야생 늑대 같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별안간 나타나 주인공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는 그림자처럼 사라져 버린다. 반응이 좋은 차일드를
발견하면 따라다니며 놀리지만 금세 흥미를 잃는다.
야행성이라 낮에는 보이지 않는다.
아마 나무 그늘에서 자고 있을 것이다. 아니면 담장 밑이라든지...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CACAO
'''성우'''
정소영
하나모리 유미리
'''스킬'''
(TIER 1, LV 1 기준)
어둠의 일격
대상에게 93의 기본 공격 (자동)
와일드 챰
대상에게 316 대미지를 주고 암속성 아군 모두에게 7초 동안 흡혈(공격시 HP 50 회복)
약육강식
암속성 공격형 아군 5명에게 14초 동안 양날의 검(공격력 140% 및 방어력 감소)
하울링 시너
무작위 적 3명에게 1798 대미지를 주고 암속성 아군 모두에게 18초 동안 공격력 +70%
리더 버프
암속성 아군의 크리티컬 확률 +15% (레이드 +15% 추가)
'''일본 서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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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속성 | 보조형
'''ワーウルフ(워울프)''' '''☆5'''
''満月の夜、いたずら好きの狼が目覚める。
보름달이 뜬 밤, 장난을 좋아하는 늑대가 눈을 뜬다.''
狼の魂を持つチャイルド《ワーウルフ》は、自由を夢見る契約者から生まれた。
늑대의 영혼을 가진 차일드 《워울프》는 자유를 꿈꾸는 계약자에게서 태어났다.
言うことは聞かないし、いたずら好き。まさに野生の狼。
말하는 것은 듣지 않고, 장난을 좋아한다. 그야말로 야생의 늑대.
どこからともなく突然現れ、主人公にいたずらをしては影のように消えてしまう。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주인공에게 장난을 치고는 그림자처럼 사라져 버린다.
反応の良いチャイルドを見つけると付きまとっていたずらを繰り返すが、すぐに飽きてしまう。
반응이 좋은 차일드를 발견하면 따라다니면서 장난을 반복하지만, 금방 질려 버린다.
夜行性なので昼間は木陰で眠っているのであろう。あるいはフェンスの下で…
야행성이라서 낮 동안에는 나무 그늘에서 잠을 자고 있을 것이다. 또는 울타리 아래에서...

'''스킬'''
(TIER 1, LV 1 기준)
어둠의 일격
대상에게 99의 기본 공격 (자동)
하울링 로어
대상에게 376의 대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1명의 공격력 +12% 및 저주 상태인 아군 1명을 70% 확률로 저주 해제(저주 해제 시 추가 대미지를 받지 않음)
약육강식
무작위 적 2명에게 650의 대미지를 주고 16초 동안 암속성 공격형 3명의 공격력 +120070% 확률로 각성(크리티컬 대미지 30% 증가 및 버프 수에 비례해 슬라이드 스킬 대미지 증가) 효과 부여
울브스 팽
무작위 적 3명에게 1751의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암속성 공격형 아군을 우선으로 3명의 공격력 +30% 및 크리티컬 확률 +50%
리더 버프
암속성 아군의 공격력 +10% (레이드 시 +5% 추가)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악동
3.2.2. 어펙션 B - 늑대를 기르는 소녀
3.2.3. 어펙션 S - 야행성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여담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암속성 보조형 차일드 중 하나.
한국에서는 2017년 1월 11일에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2018년 4월 26일에 한정 소환으로 추가되었으며, 이후 일부 기간 한정 소환에서 소환할 수 있는 차일드로 나오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늑대인간을 뜻하는 영어 단어 웨어울프(Werewolf).

2. 성능


1월 11일 패치로 추가된 암속성 계열의 서포터 캐릭터로 두번째로 등장한 양날의 검 차일드이다.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 직전에 대항차일드로서 등장하였으나, 정작 시즌 1에서는 양날의 검 효과가 덱의 안정성을 해치기 때문에 고층 보스 공략 시에는 채용되지 못하였다. 오히려 3성 리자가 재발굴되면서 워울프는 거의 쓰이지 않는 차일드가 되었다. 심지어 김형태마저도 워울프를 쓰다가 리자로 교체하였다(...). 이는 양날의 검이 공격력이 올라가는 만큼 방어력을 하한선 없이 떨어트렸기 때문에 일어난 일로, 17년 4월 19일 패치로 양날의 검의 방어력 하한선이 50%까지로 제한되면서 이전보다 생존성이 훨씬 나아졌다.
게임 등급이 18세인데다 바로 직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등장한 차일드들처럼 일러에 선정성이 좀 있는데 SM에서 쓸법한 가죽안대에 양팔을 암바인더, 허벅지를 가죽벨트로 결박하고 있다. 다만 S어펙션이 되면 안대, 암바인더, 가죽벨트가 사라지고 상의가 주요부분만 가리는 복장으로 변한다. 그래서 관련 그림으로 별의 별 그림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월드 보스 레이드에서 프레이,에르제베트를 위시로 한 암속덱 딜이 매우 강력한데, 그 이유중 하나를 차지하는 차일드이다. 노돌일시 같은 양날검 보조 차일드인 디나시보다 공격력 높여주는 양이 많이 작은 편이지만 디나시와는 달리 한돌효율이 매우 좋은 편이라 한돌하면 할수록 디나시와 비슷한 정도로 오르게 된다.(6돌 기준 223.5%) 또한 방어력 하한선 상향 패치를 받은 덕분에 딜러 안정성이 상당히 좋아져, 아펩 레이드에서 찬밥 신세받던 때와는 달리 아리아 레이드에서는 프레이덱의 일원으로 매우 자주 쓰인다. 발매 초기의 계륵 취급을 받던 때와는 완전히 입지가 달라진 셈.
양날의 검 차일드 중에서 노멀스킬이 가장 안 좋다. 6돌을 해도 타당 200 남짓 회복된다. 그래도 워울프는 주로 수동조작되어 노멀 스킬이 큰 흠으로 인식되지 않았으나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0에서는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워울프의 있으나 마나한 흡혈 버프가 낙인의 대미지를 틱당 1200 증가시킨 것이다. 이 때문에 이피스 드라이브 시전 직전에 워울프가 노멀스킬도 슬라이드스킬도 시전 못하고 대기하는 상황이 종종 나왔다. 물론 공격력 순위를 조정하거나, 현질로 획득한 고돌 포모나를 투입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가능하긴 하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image]
서커스단의 메인 스타, 워울프의 계약자 복장.
サーカス団のトップスター、ワーウルフの契約者。
서커스단의 톱 스타, 워울프의 계약자.

'''일러스트'''

계약자는 두 개를 기르는 서커스단 소녀. 이름은 불명/오가타 마요(尾形真夜).
개의 이름은 스콜#s-2하티라고 한다.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악동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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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어... 어... 어라? 내가... 문을 잠그지 않았던가?
'''리자'''
문이 열려 있나요?
'''주인공'''
으응... 이상하네.
'''리자'''
정말 문을 잠그고 나가신 것 맞습니까?
'''주인공'''
맞아. 확인까지 했다고. 뭐~ 안에 있는 녀석이 열어 뒀겠지.
'''리자'''
안에는 아무도 없을 텐데요.
'''리자'''
모나는 계약자를 데려오겠다며 나갔고, 다비는 모나를 따라갔으니까요.
'''주인공'''
아아. 워울프가 집을 지켜주겠다고 했거든.
'''리자'''
워울프가요?
'''주인공'''
응. 그러니까 괜찮을 거야.

'''리자'''
없습니다.
'''주인공'''
정말이야? 아무 데도 없어?
'''리자'''
네. 구석구석 다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워울프가 문을 열어둔 채 나간 것 같군요.
'''주인공'''
분명히 도둑이 들었다고... 집안이 난장판이잖아!
'''주인공'''
워울프, 이 녀석!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더니...!
'''리자'''
걱정하실 거 없습니다. 어떤 도둑도 주인님 집에서는 물건을 훔칠 생각하지 않을 테니까요.
'''리자'''
듣기로는 인간계의 도둑 중에는 가난한 집에 필요한 걸 갖다 주는 의적도 있다던데...
'''주인공'''
약 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가난한 악마 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리자'''
밥값은 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길. 워울프나 찾아보시죠. 집은 제가 보겠습니다.
'''주인공'''
너도 따라와! 열쇠로 잠그고 갈 거야!

'''주인공'''
여기라면 있을 줄 알았는데...
'''리자'''
달이 보이는 장소라... 차일드가 늑대 인간형이라서 그런 발상이 나온 건가요?
'''리자'''
정말 창의력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일차원적인ー
'''워울프'''
빙고!
'''주인공'''
일차원적인, 뭐?
'''리자'''
일차원적이고 직관적인 추론 방식이라고요.
'''주인공'''
괜히 어려운 말 갖다 붙이지 마. 비꼰 거 다 알거든?
'''워울프'''
여기까지 잘 찾아왔으니 상을 줘야겠지, 우리 나비~?
'''주인공'''
너 때문에 내가 생고생한 건 알고 있구나.
'''주인공'''
집 지키겠다고 큰소리치더니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야?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알아?
'''워울프'''
그런 집, 어서 오쇼~ 문 열어 놔도 도둑들은 쳐다보지도 않거든?
'''워울프'''
그리고 말이야. 원래 이런 건 속이는 녀석보다 속는 녀석이 나쁘다고 하는 거야.
'''주인공'''
이거 완전 뺀질이잖아!
'''리자'''
워울프의 말이 틀린 건 아니죠. 속고 속이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주인공'''
노인네 같은 말 하지 마.
'''워울프'''
나쁜 짓이라고 아무리 일러 줘도 놀리고 싶은 녀석은 끝까지 놀려버려.
'''워울프'''
어쩌겠어~ 속이는 재미를 알아버렸는걸~
'''주인공'''
저거 스파이 아니야? 엑스맨 같은 거.
'''리자'''
똑똑하지 못하면 지는 겁니다, 주인님.
'''주인공'''
그래. 멍청한 주인님은 손이라도 들고 서 있어야겠구만.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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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주인공'''
あれ?おかしいな。扉が…
어라? 이상하네. 문이...
'''リザ
리자'''
どうかされましたか?
어떻게 되었습니까?
'''主人公
주인공'''
鍵が開いてるんだよ。っと…
문이 열려 있어. 어...
'''主人公
주인공'''
うわっ!なんだ、この部屋のありさまは…!
으악! 뭐야, 이 방 꼬라지는...!
'''リザ
리자'''
これはひどい…本当に鍵はかけていたんですよね?
이건 너무하군요... 정말로 문은 잠겨 있었던 거죠?
'''主人公
주인공'''
ああ、もちろん。それにワーウルフが留守番してたはずだ。
그래, 물론이지. 게다가 워울프가 집을 보고 있었을 거야.
'''リザ
리자'''
でも、ワーウルフはいませんね。
하지만 워울프는 없군요.
'''リザ
리자'''
モナは契約者を連れてくると言って出かけましたし、ダビはモナについて行きましたし…
모나는 계약자를 데려오겠다고 하고 나갔고, 다비는 모나를 따라갔고...
'''主人公
주인공'''
誰もいなかったってことか?!
아무도 없었다는 거야?!
'''リザ
리자'''
そのようですね。
그런 것 같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それで泥棒に入られたのか…おかげで部屋がグチャグチャだ!
그래서 도둑이 들었던 건가... 덕분에 방이 엉망진창이구만!

'''リザ
리자'''
片づけるのが大変ですね。
정리하는 게 큰일이겠군요.
'''主人公
주인공'''
のんきなこと言ってないで、何か盗られた物がないか確認してくれよ…
태평한 소리 하지 말고 뭔가 도둑맞은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 달라고...
'''リザ
리자'''
ご心配なく。プロの泥棒でも、この家から金目の物を探し出せるはずはありません。
걱정하지 마세요. 전문 도둑이라도 이 집에서 돈이 될 물건을 찾아낼 수 있을 리는 없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確かにうちに金目の物はないけど…
확실히 우리 집에 돈이 될 물건은 없지만...
'''主人公
주인공'''
何が盗られるか分からないだろ!?
뭔가 도둑맞았을지 모르잖아!?
'''主人公
주인공'''
大事な物が何かなんて、人それぞれなんだからな。
중요한 물건이 뭔지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야.
'''リザ
리자'''
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これだけ何もなかったら、むしろ泥棒のほうがかわいそうです。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이 정도로 아무것도 없으면 오히려 도둑이 불쌍합니다.
'''リザ
리자'''
代わりに良い物を置いていこうと思うレベルです。
대신에 좋은 물건을 두고 가자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主人公
주인공'''
悪かったな!こんな貧乏な家に住ませて…
미안하구만! 이런 가난한 집에서 살게 해서...
'''リザ
리자'''
問題ありません。食べては行けますので。それでは、ワーウルフを探しに行きましょう。
문제없습니다. 먹고 살 수는 있으니까요. 그러면 워울프를 찾으러 가죠.
'''主人公
주인공'''
うう…ワーウルフを探して文句言ってやる!
으으... 워울프를 찾아서 불만을 쏟아 주겠어!

'''主人公
주인공'''
今日は、月が綺麗だ。だから、ワーウルフは絶対この近くにいる!
오늘은 달이 아름다워. 그러니까 워울프는 반드시 이 근처에 있어!
'''リザ
리자'''
確かに綺麗な月夜ですね…これは、ワーウルフが好みそうです。
확실히 아름다운 달밤이군요... 이건 워울프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リザ
리자'''
安易な発想ですが…
안이한 발상입니다만...
'''ワーウルフ
워울프'''
ハハハッ、正解で~す。ここだよ~
하하하, 정답입니다~ 여기라고~
'''主人公
주인공'''
あ、ワーウルフ!おまえな~探したんだぞ!留守番してたんじゃないのかよ!?
아, 워울프! 너 말이야~ 찾고 있었다고! 집을 보고 있었던 거 아니었어!?
'''リザ
리자'''
御主人様の安易な発想でも、見つかるものですね。
주인님의 안이한 발상이라도 찾을 수 있군요.
'''主人公
주인공'''
リザ、バカにしてるのか?
리자, 바보 취급 하는 거야?
'''ワーウルフ
워울프'''
探しに来てくれてありがと~ニャンコちゃんに、ごほうびあげなくっちゃね~
찾으러 와 줘서 고마워~ 냥코 짱에게 상을 줘야겠네~
'''主人公
주인공'''
お前が留守番をサボったから、家に泥棒が入ったんだぞ!
네가 집 보는 걸 땡땡이쳐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主人公
주인공'''
どうしてくれるんだよ!番犬もできない狼め!
어떻게 할 거야! 집 지키는 것도 못하는 늑대 녀석!
'''ワーウルフ
워울프'''
あんな家、泥棒に入ったって盗む物ないよ~?
그런 집, 도둑이 들어도 훔칠 물건 없다고~?
'''ワーウルフ
워울프'''
それに、そんなの盗みに入られるヤツが悪いんだよ~
그리고 그런 건 훔치라고 들어오게 한 녀석이 나쁜 거라고~
'''主人公
주인공'''
俺のせいか!?
내 탓이냐!?
'''主人公
주인공'''
盗みに入るヤツの方が絶対悪いだろ!
훔치러 들어온 녀석이 확실히 나쁘잖아!
'''リザ
리자'''
自分の身は自分で守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ですね。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것이군요.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理屈で済むかよ?世知辛い世の中だな…
그런 논리로 끝나는 거냐? 각박한 세상이구만...
'''ワーウルフ
워울프'''
仕方ないよ~だって悪いことって楽しいもん!
어쩔 수 없다고~ 그야 나쁜 짓은 재미있는걸!
'''ワーウルフ
워울프'''
ついつい、やってみたくなっちゃうからね~
나도 모르게 해 보고 싶어져 버리니까 말이야~
'''主人公
주인공'''
楽しそうに言うなっ!はぁ…こういうヤツがいるから…
재미있는 것처럼 말하지 마! 하아... 이런 녀석이 있으니까...
'''リザ
리자'''
世の中、強くなければ生き残れません。
세상은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世界、生き残れる気がしないよ…
그런 세계는 살아남고 싶지 않다고...


3.2.2. 어펙션 B - 늑대를 기르는 소녀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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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울프'''
문제! 《아침에는 네 발, 낮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동물은?》
'''주인공'''
그 정도 상식은 갖추고 있다고. 답은 인간!
'''워울프'''
땡! 틀렸습니다~
'''주인공'''
어어? 인간 아니야? 어렸을 때는 기어 다니고, 자라서는 두 발로 걷고...
'''워울프'''
정답은 《아침부터 배탈 난 불쌍한 인간》입니다~!
'''주인공'''
그런 억지가 어디 있어?
'''워울프'''
문제 풀이도 있다고. 아침에는 배가 너~무 아파서 기어 다니는 거고,
'''워울프'''
점심이 되니까 괜찮아져서 두 발로 걸어다니는 거야. 그러다 저녁이 되니까 다시 배가 살살~
'''주인공'''
억지다, 억지! 제대로 된 문제를 내라고!
'''워울프'''
좋아. 그럼 하나 더. 《해를 쫓는 늑대와 달을 쫓는 늑대를 기르는 소녀는?》
'''주인공'''
제대로 된 문제겠지?
'''워울프'''
장난은 두 번 안 치는 주의랍니다~
'''주인공'''
믿을 수가 있어야지. 해를 쫓는 늑대와 달을 쫓는 늑대?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나는데...
'''주인공'''
으음... 생각이 날 듯 말 듯... 모르겠다, 모르겠어!
'''워울프'''
벌써 포기? 근성 없는 고양이었네, 우리 나비~?
'''워울프'''
정답은 바로 저기 있어.
'''주인공'''
저기? 저기에 뭐가 있다고... 어, 저 녀석은...
'''미성숙한 워울프'''
스콜, 하티. 가만히 있어.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주인공'''
워울프의 계약자...

스콜과 하티. 해를 쫓는 늑대와 달을 쫓는 늑대. 자기 계약자를 말한 거였군.
'''주인공'''
이봐, 워울프. 너, 설마 계약자가 여기에 올 걸 알고... 워울프? 이 녀석, 또 어디로 사라진 거야?
'''미성숙한 워울프'''
너, 너... 너...!
'''주인공'''
뭐, 뭐... 뭔데?
'''미성숙한 워울프'''
너, 전에... 나한테 무슨 짓 했지?
'''주인공'''
어? 그...게 무슨 말이야? 난... 네가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우왓!
'''주인공'''
저, 저리 가! 저리 가, 이 녀석들...!

뭐가 그렇게 반가운지 계약자의 강아지들이 내 냄새를 맡느라고 정신없다.

전에도 이런 식으로 강아지들에게 붙들려서 계약자를 만났었는데...
'''미성숙한 워울프'''
전에도 이런 식으로 만났었잖아!
'''주인공'''
기억하고 있었구나...
'''미성숙한 워울프'''
뭐야? 역시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주인공'''
내가 무슨 짓을 했다는 거야? 오해할 소리 하지 말라고...
'''미성숙한 워울프'''
분명... 널 만난 그 날... 뭔가 있었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미성숙한 워울프'''
기분이 상쾌해졌달까... 숨통이 트이는 느낌... 해방감이려나?
'''미성숙한 워울프'''
몰라! 모르겠다고! 암튼, 그거 나한테 다시 해 봐.
'''주인공'''
...못해. 난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니까.

계약 당시의 감각을 기억하는 모양인데...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좋은 것만도 아니라고...
'''미성숙한 워울프'''
난... 난 그냥 조금이라도 자유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을 뿐이야.
'''미성숙한 워울프'''
조금 있으면 또 서커스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그거 정말 답답하다고. 싫단 말이야.
'''미성숙한 워울프'''
제발... 날 자유롭게 해달라는 게 아니야. 그냥... 기분이라도 느끼고 싶어.
'''주인공'''
......기분뿐이라도 상관없다고?
'''미성숙한 워울프'''
상관없어!
'''주인공'''
하아... 좋아. 하지만 너무 취하지는 말라고...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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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ーウルフ
워울프'''
問題です!《朝は4本足、昼は2本足、夜は3本足で歩く動物は!?》
문제입니다! 《아침에는 4발, 점심에는 2발, 밤에는 3발로 걷는 동물은!?》
'''主人公
주인공'''
ずいぶん定番のなぞなぞだな。答えは《人間》だろ。
꽤나 자주 나오는 수수께끼구만. 답은 《인간》이잖아.
'''ワーウルフ
워울프'''
ブーッ!不正解!
땡~! 오답!
'''主人公
주인공'''
なんでだよ?赤ちゃんの時ハイハイ、大きくなると2本の脚で…ってヤツだろ!?
왜? 아기일 때 엉금엉금, 자라면 2개의 다리로... 그런 거잖아!?
'''ワーウルフ
워울프'''
答えは《朝から腹を下した可哀想な人間》だよ~
정답은 《아침부터 배탈이 난 불쌍한 인간》이라고~
'''主人公
주인공'''
はぁ!?なんだそれ。
뭐!? 뭐야, 그게.
'''ワーウルフ
워울프'''
え~じゃあ説明してあげるね~朝、お腹が痛すぎて這って歩いて。
에~ 그럼 설명해 줄게~ 아침, 배가 너무 아파서 기어 다니고.
'''ワーウルフ
워울프'''
昼になったらよくなったから普通に歩くの~で、夜になったらまた再発ね~
점심이 되면 괜찮아져서 평범하게 걸어다녀~ 그리고 밤이 되면 다시 재발해~
'''主人公
주인공'''
その流れだと、夜も4本足だろ?そんな勝手に作った答え、わかるか!
그 흐름이라면 밤에도 4발이잖아? 그런 멋대로 만든 답, 알 것 같냐!
'''ワーウルフ
워울프'''
文句が多いな~じゃあ、もういっこ。《太陽を追う狼と、月を追う狼を飼ってる少女の名前は?》
불만이 많네~ 그럼 하나 더. 《태양을 쫓는 늑대와 달을 쫓는 늑대를 기르는 소녀의 이름은?》
'''主人公
주인공'''
また…変な答えじゃないだろうな?
또... 이상한 답은 아니겠지?
'''ワーウルフ
워울프'''
ふざけるのは最初だけだよ。
장난을 치는 건 처음뿐이야.
'''主人公
주인공'''
ホントかよ…まぁ、いいや。
진짜냐... 뭐, 됐어.
'''主人公
주인공'''
えーと、太陽と月を追う狼?あれ、どこかで聞いたことがあるような…
어, 그러니까, 태양과 달을 쫓는 늑대? 어라, 어디에서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主人公
주인공'''
思い出せそうで思い出せない…わからん!
생각이 날 듯 말 듯하네... 모르겠다!
'''ワーウルフ
워울프'''
もうギブアップ?ニャンコちゃん、根気なさすぎ!
벌써 포기? 냥코 짱, 근성이 너무 없어!
'''ワーウルフ
워울프'''
答えはニャンコちゃんの目の前にいたのにね~
정답은 냥코 짱의 눈앞에 있는데 말이야~
'''主人公
주인공'''
目の前って…あ、アイツらは…
눈앞이라니... 아, 저 녀석들은...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スコル、ハティ。おとなしくね。そう、いい子達ね。
스콜, 하티. 가만히 있어. 그래, 착한 애들이네.
'''主人公
주인공'''
ワーウルフの契約者じゃないか。
워울프의 계약자잖아.

スコルとハティ。太陽を追う狼と、月を追う狼。答えは自分の契約者だったのか。
스콜과 하티. 태양을 쫓는 늑대와 달을 쫓는 늑대. 정답은 자신의 계약자였던 건가.
'''主人公
주인공'''
お前、契約者がここに来ること知ってたのか?…って、ワーウルフ、どこ行った?
너, 계약자가 여기에 오는 걸 알고 있었던 거야? ...어, 워울프, 어디 갔어?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あ、あ…あなた…!なぜこんなところに?
다, 다... 당신...! 왜 이런 곳에?
'''主人公
주인공'''
な、な、な、何?…っていうか君は誰?
뭐, 뭐, 뭐, 뭐야? ...그것보다 당신은 누구?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あなた、以前あたしに…何かしたわよね?
당신, 전에 나한테... 뭔가 했지?
'''主人公
주인공'''
何を言ってるんですか?何かなんてするわけないじゃないですか?
무슨 말을 하시는 거죠? 뭔가 할 리가 없잖아요?
'''主人公
주인공'''
うわっ、ちょっと待て。こらっ、おい!やめろって!
으악, 잠깐만. 야, 야! 그만하라니까!

突然、契約者の子狼達が俺の匂いを嗅ぎ始めた。痛い…尻尾がブンブンしている。
갑자기 계약자의 새끼 늑대들이 내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아파라... 꼬리가 붕붕 흔들리고 있다.

そういえば、以前もこんなふうに子狼に捕まって、ワーウルフの契約者と出会ったんだっけ。
그러고 보니 전에도 이런 식으로 새끼 늑대들에게 붙들려서 워울프의 계약자와 만났던가.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前と同じ光景ね。この子達は、一度嗅いだ匂いは忘れないわ。
전과 같은 광경이네. 이 애들은 한 번 맡은 냄새는 잊지 않아.
'''主人公
주인공'''
覚えてたのか…
기억하고 있었던 건가...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ねぇ…あたしに何をしたのか、今すぐ説明してちょうだい。
저기... 나한테 뭘 했는지 지금 당장 설명해 줘.
'''主人公
주인공'''
俺は別に…何もしてないよ。
나는 딱히... 아무것도 안 했어.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そんなはずない!あなたに会った日、絶対何かあったの!
그럴 리가 없어! 당신과 만난 날, 분명 뭔가 있었어!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うまく言えないけど、すごくスッキリして…やっとまともに呼吸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
잘은 말하지 못하겠지만, 엄청 상쾌해서... 겨우 제대로 호흡할 수 있게 되었어.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なんだかとっても、気持ち良かった…お願い、同じことをもう一度やってよ!
뭔가 엄청 기분이 좋았어... 부탁이야, 똑같은 걸 한 번 더 해 줘!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のは知らないよ。一体、何のことだ?
그런 건 몰라. 도대체 무슨 말이야?

契約当時の感覚を覚えているようだ…でも、契約は、い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んだよ…
계약 당시의 감각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계약은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라고...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あたしは…少しでも、自由な気分を味わいたい。
난... 조금이라도 자유로운 기분을 맛보고 싶어.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もうすぐサーカスで稽古の時間なの。息苦しくて…嫌い…
이제 곧 서커스에서 훈련할 시간이야. 답답하고... 싫어...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自由が手に入らないのは知ってる。お願い。気分だけでも、救われたいの。解放されたいのよ!
자유를 손에 넣을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어. 부탁이야. 기분만이라도 구원받고 싶어. 해방되고 싶다고!
'''主人公
주인공'''
…気分だけで、いいのか?
...기분만으로 괜찮은 거야?
'''尾形真夜
오가타 마요'''
ええ…だって、それ以上は望めないもの。
응... 그야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걸.
'''主人公
주인공'''
わかった。でも、あまりのめりこむなよ…
알았어. 하지만 너무 빠지지는 마라...


3.2.3. 어펙션 S - 야행성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주인공'''
워울프, 이 녀석...
'''워울프'''
......
'''주인공'''
어딜 가서 이렇게 다치고 온 거야?
'''워울프'''
자유의 대가랄까~ 낭만적이지 않아?
'''주인공'''
낭만이 다 얼어 죽었냐?
'''주인공'''
으으... 보는 내가 다 아플 지경이다. 제대로 엎어졌나 보구만.
'''주인공'''
동네 꼬맹이들처럼 무릎이나 깨지고 말이야.
'''주인공'''
으구, 으구... 미끄럼틀 타다가 넘어져쩌요, 워울프 친구~?
'''워울프'''
으구, 으구... 이 누나가 다쳐서 속상해요, 나비 친구~?
'''주인공'''
하여간 능청스러운 녀석. 기다리고 있어. 약 가져올 테니까.
'''워울프'''
빨리 와야 해~ 워울프 친구는 외로움을 잘 탄단 말이야~
'''주인공'''
예~ 예~ 알겠습니다요~

'''주인공'''
또야? 또 사라진 거야?
'''주인공'''
《빨리 와야 됑~》 어쩌고 할 때는 언제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구만.
'''주인공'''
에라, 나도 모르겠다. 알아서 들어오겠지.

'''주인공'''
나도 정말 구제불능이다. 《알아서 들어오겠지》는 무슨...
'''워울프'''
내 향기에 취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 나비군~?
'''주인공'''
웃기지 마셔. 너 찾아 돌아다니느라 생고생을 했다.
'''워울프'''
이 누나가 보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했을 나비를 생각하니 쪼~끔 미안해지는걸~
'''주인공'''
그래. 아주 보고 싶어서 혼이 반쯤 나갔다. 약 발라준다니까 그새를 못 참고 가출이냐?
'''워울프'''
곤란해, 곤란해. 매달리는 고양이는 딱 질색이라고. 이래 봬도 늑대니까 말이야.
'''주인공'''
늑대가 아니라 똥강아지라도 내 차일드가 된 이상 말 없이 사라지는 건 금지야! 말을 하라고.
'''주인공'''
주인님 애간장을 홀라당 태울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야.
'''워울프'''
하아~ 날씨 정~말 좋다.
'''주인공'''
말 돌리지 말고.
'''워울프'''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건 너무 바보 같잖아?
'''주인공'''
지금은 자야 할 시간이거든.
'''주인공'''
그리고 집 안에만 있는 게 어때서? 정신 건강엔 이만한 게 없다고.
'''워울프'''
미안하지만 난 야행성이라서 말이지~
'''워울프'''
나비야. 내가 또 없어지면 이렇게 날 찾아올 거니?
'''주인공'''
또 가출하면 그때는 절대 안 찾을 거야!
'''워울프'''
그래? 그거 아쉽네. 응. 조금이지만 아쉽다. 그래도 뭐~ 하는 수 없지.
'''주인공'''
야, 너 또 나갈 생각하는 거...
'''워울프'''
돌아갈까요, 나비군~? 일찍 자야 키가 쑥쑥 큰다잖아.
'''주인공'''
뒤에 달려 있는 그거... 사실은 늑대 꼬리가 아니라 너구리 꼬리지?
'''워울프'''
후후~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主人公
주인공'''
ワーウルフ、お前なぁ…どうしていつも、そんな豪快に転ぶんだ?
워울프, 너 말이야... 왜 항상 그렇게 호쾌하게 구르는 거야?
'''ワーウルフ
워울프'''
どうしてだろうね~もう1回、転べばわかるかな?
왜일까~ 한 번 더 구르면 알 수 있을까?
'''主人公
주인공'''
転ぶな!見てるこっちまで痛くなる…
구르지 마! 보는 이쪽까지 아파진다고...
'''ワーウルフ
워울프'''
そんなの気のせいだって~妄想激しいんだから~
그런 건 기분 탓이라니까~ 망상도 심하다니까~
'''主人公
주인공'''
そういうのは妄想とは言わない。
그런 건 망상이라고는 하지 않아.
'''主人公
주인공'''
お前さ、子供じゃないんだから…膝小僧とかすりむくか?普通…
너 말이야, 어린애도 아니니까... 무릎 같은 거 까지나? 보통...
'''主人公
주인공'''
まったく…こんなにケガするのは幼稚園児くらいだろ。
정말이지... 이렇게 다치는 건 유치원생 정도잖아.
'''主人公
주인공'''
よちよち…滑り台でケガしちゃったんでちゅか?ワーウルフちゃん?
옳지, 옳지... 미끄럼틀에서 다쳤쩌요? 워울프 짱?
'''ワーウルフ
워울프'''
よちよち…ニャンコちゃんはあたしがケガして悲ちぃのね?優しい子ね~
옳지, 옳지... 냥코 짱은 내가 다쳐서 슬픈 거구나? 착한 아이네~
'''主人公
주인공'''
…ゴホン!ともかく、薬持ってくるからそこで待ってろ。
...어험! 아무튼 약 가져올 테니까 거기서 기다려.
'''ワーウルフ
워울프'''
は~い。さみしいから早く戻って来てね~
네~ 외로우니까 빨리 돌아와~
'''主人公
주인공'''
さみしいって、お前はそんなヤツか!?
외롭다니, 넌 그런 녀석이냐!?

'''主人公
주인공'''
…って、いないし!どこ行った!?
...어, 없잖아! 어디 갔어!?
'''主人公
주인공'''
さみしいから、早く戻って来てって…いったい何だったんだろうな?
외로우니까 빨리 돌아오라니... 도대체 뭐였던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まぁ、本気にしちゃいないけど。
뭐, 진심으로 한 건 아니겠지만.

'''主人公
주인공'''
はぁ…世の中のお父さんは、こんな気持ちなのかな。
하아... 이 세상의 아버지들은 이런 기분일까.
'''ワーウルフ
워울프'''
あたしの残り香をたどってここまで来たの?ニャンコちゃん。
내가 남긴 향기를 더듬어서 여기까지 온 거야? 냥코 짱.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器用な真似ができるか!普通に探しに来たんだよ!
그런 잔재주를 부릴 수 있을 것 같냐! 평범하게 찾으러 온 거라고!
'''ワーウルフ
워울프'''
そうなんだ…オロオロとあたしを探し回るニャンコちゃんの姿を想像したら、ちょっと申し訳ない気分になっちゃった。
그렇구나... 안절부절하면서 나를 찾아다닌 냥코 짱의 모습을 상상하니 조금 미안한 기분이 되어 버렸어.
'''主人公
주인공'''
申し訳ないと思うなら、勝手にいなくなるなよ。
미안하게 생각한다면 멋대로 없어지지 말라고.
'''ワーウルフ
워울프'''
いいじゃない。あたしは自由な狼なんだから~
괜찮잖아. 나는 자유로운 늑대니까~
'''主人公
주인공'''
自由ってな、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と思うぞ。
자유라는 건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
'''主人公
주인공'''
一言、断りを入れるって、常識の範疇だからな。
한 마디 양해를 구하는 건 상식의 범주니까 말이야.
'''ワーウルフ
워울프'''
う~ん!いい天気。
음~! 좋은 날씨다.
'''主人公
주인공'''
はぐらかすな。いい天気も何も、もう夜だぞ。
얼버무리지 마. 좋은 날씨고 자시고 이미 밤이라고.
'''ワーウルフ
워울프'''
こんな月夜に、家に引きこもってるほうがもったいないじゃん。
이런 달밤에 집에 틀어박혀 있는 편이 아깝잖아.
'''主人公
주인공'''
引きこもるっていうか、寝る時間だからな。
틀어박힌다고 할까, 잘 시간이니까 말이야.
'''主人公
주인공'''
むしろ俺はもう寝たいんだが…
오히려 난 지금 자고 싶다만...
'''ワーウルフ
워울프'''
悪いけど、あたし夜行性だからね~
미안하지만 난 야행성이니까 말이지~
'''ワーウルフ
워울프'''
ニャンコちゃんさ。あたしがまたいなくなっても、探してくれる?
냥코 짱. 내가 또 없어져도 찾아 줄래?
'''主人公
주인공'''
探さないよ。自分でちゃんと戻ってこい!
안 찾아. 알아서 잘 돌아와!
'''ワーウルフ
워울프'''
え~残念。探して欲しかったのにな~
에~ 아쉽네. 찾아 줬으면 했는데~
'''主人公
주인공'''
アホなこと言ってないで帰るぞ。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돌아가자고.
'''ワーウルフ
워울프'''
そうだね。寝る子は育つって言うもんねー!
그렇지. 잘 자는 아이는 키가 큰다고 하니까~!
'''主人公
주인공'''
バカ言え、俺はもう大人だ!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난 이미 어른이야!
'''ワーウルフ
워울프'''
ハハ。ニャンコちゃんは、もっと大人にならなきゃね~
하하. 냥코 짱은 더 어른이 되어야지~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Bye, bye~
'''D'''
첫번째 이야기
여기까지 잘 찾아왔으니 상을 줘야겠지, 우리 나비~?
'''D+'''
약점공격
까르륵~!
'''D++'''
크리티컬
재미있지?
'''C'''
마음의 소리 1
목적지를 정하는 건 불쌍한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야.
'''C+'''
피격
아우~!
아우!
앗!
'''C++'''
사망
이거… 도망칠 타이밍인가?
으윽... 아오오~
'''B'''
두번째 이야기
문제! 《아침에는 네 발, 낮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동물은?》
'''B+'''
전투 시작
이번엔 내가 술래야?
'''B++'''
온천
너무 좋네~ 영영 돌아가지 말까 보다~
'''A'''
마음의 소리 2
정~말 귀찮은 고양이라니까~
'''A+'''
슬라이드 스킬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A++'''
승리
드디어 방해꾼이 사라졌네?
'''S'''
세번째 이야기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건 너무 바보 같잖아?
'''All'''
마음의 소리 3
그렇게 속내를 너무 드러내면…
더 심하게 장난쳐 버리고 싶잖아~
'''전투 시작'''
(보스 전용)
날 만나버리다니… 달님이 변덕을 부렸나?
저런~ 여기까지 와 버렸네?

'''D~C'''
앨범 말풍선
귀찮아 죽겠네~
'''B~A'''
장난치는 보람이 있다니까~
'''S'''
곧 이곳을 떠나겠지만… 널 잊지 않을게.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너무 좋네~ 영영 돌아가지 말까 보다~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귀여운 나비야~ 날 길들이고 싶니?
그렇다면 날 잡아봐~! 나 잡으면 용~치!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규칙이라는 건 깨라고 있는 거잖아?
차일드의 규칙은 주인에게 복종하는 거니까,
난 반항할 거야!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내 취향은 예측 불가의 흥미진진한 남자거든.
그런 점에서 나비는 실격이지롱~
하지만 친구로 보자면 꽤 괜찮은 것 같아.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여긴 어쩐 일일까~?
이 누나가 또 가출할까봐 걱정돼서 왔구나!
걱정하지마~ 당분간은 나비 곁을
떠날 생각이 없으니까.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언젠가 내 마음이 변덕을 일으키면
아무 말 없이 이 곳을 떠날지도 몰라.
별 수 없잖아?
달빛이, 그리고 어둠이 날 부르는 걸…!

온천욕 종료
후아… 점점 뜨거워지는데…
녹아버리면 곤란하니까 이만 돌아갈까?

혼불 대화
까꿍~! 워울푸예요~! 깜짝 놀랐지? 하하!
'''일본 서버 대사'''
[ 펼치기 · 접기 ]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これで、お~しまいっ!
이걸로 끝~이야!
'''D'''
첫번째 이야기
探しに来てくれてありがと~
찾으러 와 줘서 고마워~
ニャンコちゃんに、ごほうびあげなくっちゃね~
냥코 짱에게 상을 줘야겠네~
'''D+'''
약점공격
きゃはは!
꺄하하!
'''D++'''
크리티컬
痛いよ~!
아프다고~!
'''C'''
마음의 소리 1
目的地なんて決めないほうが、ずっと楽しいー!
목적지 따윈 정하지 않는 쪽이 더 재미있어~!
'''C+'''
피격
いったーい!
아파~!
何すんのー!
무슨 짓이야~!
にゃ~!
냥~!
'''C++'''
사망
逃げるチャ~ンス!じゃぁねー!
도망갈 찬스~! 그럼 안녕~!
ううっ…へっ…意外とやるじゃない…
으윽... 헤... 의외로 꽤 하잖아...
'''B'''
두번째 이야기
問題です!
문제입니다!
《朝は4本足、昼は2本足、
《아침에는 4발, 점심에는 2발,
夜は3本足で歩く動物は!?》
밤에는 3발로 걷는 동물은!?》
'''B+'''
전투 시작
今度はあなたがオニなのー?
이번에는 네가 술래니~?
'''B++'''
온천
はー気持ちいい。
하~ 기분 좋다.
帰るのやめようかなー
돌아가는 거 그만둘까~
'''A'''
마음의 소리 2
ホント、しつこいニャンコちゃんね。
정말 끈질긴 냥코 짱이네.
'''A+'''
슬라이드 스킬
楽しいでしょー?
즐겁지~?
'''A++'''
승리
えー!まだまだ、これからでしょ?
에~! 아직이야, 지금부터잖아?
'''S'''
세번째 이야기
こんな月夜に、家に引きこもってるほうがもったいないじゃん。
이런 달밤에 집에 틀어박혀 있는 편이 아깝잖아.
'''All'''
마음의 소리 3
そこまで本音を言うなら…
그렇게까지 진심을 말한다면...
もっと本気でいたずらしちゃおっかな!
더 진심으로 장난을 칠까!
'''전투 시작'''
(보스 전용)
あたしに会っちゃうなんて…お月様の気まぐれかしら?
나랑 만나 버리다니... 달님의 변덕이려나?
あらーここまで来ちゃったのねー
어머~ 여기까지 와 버렸구나~

'''D~C'''
앨범 말풍선
めんどくさいわね~
귀찮네~
'''B~A'''
いたずらってやりがいあるよね~
장난은 치는 보람이 있단 말이지~
'''S'''
もうお別れだけどあなたの事は忘れないね
곧 작별이지만 너는 잊지 않을게.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はー気持ちいい。
하~ 기분 좋다.
帰るのやめようかなー
돌아가는 거 그만둘까~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可愛いニャンコちゃん、
귀여운 냥코 짱,
あたしに懐いてもらいたいの~?
나를 길들이고 싶은 거야~?
それならあたしを捕まえてみてよ~!
그렇다면 나를 잡아 봐~!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ルールは破るためにあるんでしょ~?
규칙은 깨기 위해서 있는 거잖아~?
チャイルドのルールは、
차일드의 규칙은
主人に従うことだから、
주인에게 따르는 거니까
あたしは逆らうね~!
나는 반항할 거야~!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あたしが好きなのは、気まぐれで
내가 좋아하는 건 변덕이 심하고
好奇心が強い人なんだよね。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야.
そう考えるとニャンコちゃんは
그렇게 생각하면 냥코 짱은
ちょっと違うかな~
조금 아니려나~
だけど、友達ならばすごく良いと思うよ~
하지만 친구라면 엄청 좋다고 생각해~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ここに何しに来たのかな~?わかった!
여기에 뭐하러 온 걸까~? 알았다!
あたしがまだ家出するかもと思って
내가 또 가출할까 싶어서
心配したんでしょ?
걱정한 거지?
しばらくはニャンコちゃんの傍から
당분간은 냥코 짱의 곁에서
離れるつもりはないから安心していいよ~
떠날 생각은 없으니까 안심해도 괜찮아~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いつか、あたしの気まぐれで
언젠가 내 변덕으로
ここから居なくなる日が来るかもね~
여기에서 없어질 날이 올지도~
でも、そうなったとしても仕方ないよね?
하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月の光と暗闇があたしを呼ぶのだから…
달빛과 어둠이 나를 부르니까...

온천욕 종료
う~ん…段々熱くなったきた…
으음... 점점 뜨거워져...
溶けたら困るからもう帰ろうっか~
녹으면 곤란하니까 이만 돌아갈까~

혼불 대화
いないいないばあ!
없다~ 없다~ 까꿍!
ワーウルフだよ~!
워울프라고~!
ビックリした?ハハハッ!
깜짝 놀랐어? 하하하!


5. 스킨



5.1. 온천


[image]

6. 여담


[image]
  • 드라이브 이펙트는 워울프가 목줄의 끝에 달린 붉은 크리스탈이 적진에 떨어지면 늑대가 껑충 뛰어와 밟는다.
  • 일러스트는 괜찮지만 라이브 2d는 대충이라는 평가가 많다. 통짜로 흔들리는 꼬리와 흐느적거리는 다리가 아쉽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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