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일러스트레이터)

 

'''게임 원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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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형태
출생
1978년 2월 7일 (46세), 서울특별시
가족
배우자 채지윤, 슬하 1남 1녀 [1]
학력
중앙대학교
국적
[image] 대한민국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게임 원화가
링크

1. 소개
1.1. 그림 스타일
2. 커리어
2.1. 산업복무요원
2.2. 창세기전 일러스트레이터
2.3. 블레이드 앤 소울 아트디렉터
2.4. 시프트업 대표이사
3. 여담
4. 논란 및 사건 사고
4.2. 일빠 논란
4.3. 창세기전 IP 구입 논란
4.4. 트위터 데스티니 차일드 유저 차단 논란
4.5. 사인회 발언 논란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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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 1세대 게임원화가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게임 회사 SHIFT UP의 대표.
만화가 지망생이어서 대원출판사,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 공모전에 입선한 경력도 있다.

1.1. 그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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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전체적으로 갈색 톤을 많이 사용하며 남성 캐릭터는 잔근육과 관절, 여성 캐릭터는 가슴과 허벅지를 강조한다. 질감 처리와 근육 묘사, 특히 다리의 길이와 허벅지의 굵기를 과장되게 묘사하며 골격, 비현실적이고 불안정한 동세[2], 역동적인 구도와 과투시, 선정적인 묘사가 특징이다. 이 때문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다.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데뷔작이었던 랩소디언 어컬텔러 캐릭터 디자인부터 살짝 낌새가 보이기 시작했고, 창세기전 3 이후로 슬슬 개인 취향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하더니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이후로는 과장된 묘사와 구도가 심해져서 본격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image]
데스티니 차일드모나
덕분에 싫어하는 쪽은 사람이 아니라 괴물을 그렸다고 하며 상당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위의 2015년 제작 발표한 '데스티니 차일드'의 애니메이티드을 보면 정지상태에 맞추어 과장되게 그린 2D 그림들을 강제로 분할하여 Live2D 애니메이션화 하다 보니 특정 타이밍에서 골반이 수평으로 스커트를 꿰뚫고 나가는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제작 발표에서의 발언에 따르면 Live2D라는 툴 자체를 배워가며 제작하고 있어서인 듯하나, 애시당초 정지시점에서도 워낙 과장된 투사 스타일의 이미지이므로 움직이게 만들면 더 어색해질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일본 만화풍과 극화체를 조합한 성인취향 작화에 실사풍 채색을 사용하는 작가[3] 중 한명으로 꼽히며, 지금도 한국 팔로워들의 일러스트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혹자들은 세미체(중간체)라고 한다
그의 초기 게임일러스트를 보면 또 한가지 특징이 드러나는데, 마그나카르타:눈사태의 망령 까지의 일러스트를 보다보면 거의 모든 캐릭터의 손목에는 뭔가 하나씩 차고 있다. 팔에서부터 손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손목 라인이 드러나는 캐릭터가 극히 드문 편으로 그 이후 블소 등의 일러스트나 그 이후 시기의 일러스트를 보면 그 빈도수가 감소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어느정도 손목라인을 그리는 일러스트가 아주 많지는 않은 편이다. 이는 발목라인도 마찬가지로 발목라인을 최대한 간략화 시켜 매우 밋밋하게 처리한 경우가 상당수 있는 편.
2016년에는 이러한 데포르메에 관해 한 트위터 유저가 직접적으로 인체 비례가 엉망이고 잘못된 그림이라며 김형태의 그림을 덧칠하고 저격하는 트윗이 올라왔다. 타인의 그림에 멋대로 손을 대는 것도 무례이거니와 그림에 대고 '정론'적인 인체를 운운하는 것도 비정상. 당연하지만 일부 트위터 유저들을 제외하곤 모두 이 유저를 비웃었다.# 사실 CLAMP, 후쿠모토 노부유키, 쿠보 타이토 등 인체비례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그림체로 만화를 그리는 경우가 많고, 개인적으로 과장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인체가 틀렸다며 정론적인 인체를 운운하며 그림 실력을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 저격글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며 사건이 커지자 김형태는 자신은 인체 많이 틀리고 야한거 많이 그려서 취향도 갈리곤 하는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 중 한 명이다라는 트윗과 자신의 그림은 성역이 아니다라는 트윗을 올리며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형태를 저격했던 트위터 유저가 사과문을 올리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이 저격 유저는 자신을 '1500살 먹은 중학생'이라고 칭했는데, 덕분에 시플루의 선 드립처럼 1500살과 관련된 각종 드립이 나오고 있다.
인체가 틀렸다고 지적한 것이 꽤 인상적이었는지 루리웹에선 이 사건을 제2의 시플루 사건이라고 불렀고, 던파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최정욱은 트위터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아래의 초상화 사건과 연계돼서 "진정한 선날승은 이런 것이다"라고 알려지기도.
이후 10월 급조된 계정#에서 자칭 오래된 팬이라는 사람은 김형태의 스타일에서 가슴과 허벅지가 강조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담은 질문을 날렸고 김형태 본인은 기회가 되면 답변해주겠다는 응답을 보였다. 위에서부터 계속 언급했지만 과장된 가슴과 허벅지가 트레이드마크인 작가에게서 그 특징을 불편해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팬으로 남을 수 있었는지는 의문.[4]
인체를 제외한 그림체 특징이 있다면, 가르마를 붙여서 그리지 않고 어느 정도 간격있게 그리는 경우가 잦다. 이는 예전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비교적 최근부터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일러스트만 그렇다면 상관이 없는데 어째서인지 인게임 모델링 등에도 이 벌어진 가르마를 그대로 재현해놓는 경우가 많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유명 캐릭터인 포화란도 어느 정도 가르마가 벌어져 있는데, 인게임에도 이 벌어진 가르마가 재현되어 있다. 빨간 포화란 머리를 하면 특히나 두드러지게 보이기 때문에 꺼려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가르마는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정수리 부분을 살색표시 처리하는 건 상당히 안 좋은 쪽으로 말을 듣는 듯. 최근 들어 김형태가 담당한 데스티니 차일드의 캐릭터들에게서 특히나 이 부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탈모 드립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특히 마르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런칭 트레일러 애니메이션에서도 정수리 탈모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했다. 보면 알겠지만 호보단 워낙 불호 쪽이 강해서 욕을 하도 들어먹어서 그런지 언젠부턴가 정수리를 다른 작가들처럼 정상적으로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5]

2. 커리어



2.1. 산업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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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게임제작사인 만트라산업기능요원으로 입사하여 만트라의 자체 제작 RPG 프로젝트였던 랩소디안 어컬텔러[6]의 캐릭터 디자인과 메인 일러스트를 맡았는데, 이것이 첫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업무였다. 하지만 기간을 거의 다 채울 무렵 프로젝트가 공중분해되고 회사가 도산하면서[7] 자칫 잘못하면 현역으로 재입대를 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8]

2.2. 창세기전 일러스트레이터


절체절명의 순간에 Tony와의 계약 파탄으로 후반부 일러스트 작업이 백지화 상태가 된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개발팀에 편승, 우여곡절 끝에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아예 소프트맥스로 적을 옮긴 뒤 창세기전3, 창세기전 3: 파트 2, 마그나카르타 등의 작품에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다.

2.3. 블레이드 앤 소울 아트디렉터


이후, 프로젝트 M으로 소문이 돌던 블레이드 앤 소울 초창기부터 NC소프트에서 그래픽 팀장(Art Director, AD)을 맡아서 전반적인 캐릭터의 틀을 잡고 1막 캐릭터 디자인과 의상 디자인을 2D/3D 양쪽 모두 진두지휘했다. 사실상 총괄 팀장이며 혼자 일한다는 말도 있다.[9] 유려한 그래픽으로 김형태의 일러스트를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블레이드 앤 소울은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2.4. 시프트업 대표이사


2014년 1월 8일 엔씨소프트를 퇴사했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블로그의 글에는 졸업이라고 되어있지만 의미를 볼때 퇴사를 뜻하는게 확실하다. 퇴사 이후로는 좀 더 일러스트레이터 본연으로 돌아간다고 하였으며 모바일 게임 업체인 SHIFTUP을 설립하고 대표가 되었다.[10]
2015년 말에 올라온 이데일리 인터뷰. (#1, #2, #3) 그의 근황이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데스티니 차일드 관련 이야기, 한국 일러스트 업계의 척박한 현실에 대해서 말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게임 회사의 대표를 해?'''라는 아니꼬운 시선도 있었지만[11] 그의 첫 작품인 데스티니 차일드가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찍으며 완벽하게 데뷔했다. 이후 잦은 사건 사고로 논란이 일었으나, 2017년 2월 14일 기준 매출 12위를 유지하며 2016년 출시한 게임 중에서는 매우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으며 안티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한때 그의 팬이 많던 루리웹에서도 여론이 싸늘하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기무라 횬타이 밈도 시들해졌고 한창 조롱당하던 시절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이미지를 회복했다. 시프트업이 새로 공개한 신작 프로젝트 이브, 니케, 승리의 여신도 나름 좋은 반응으로 기대하고 있는 유저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추후 두 작품이 성공한다면 다시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3. 여담


  • PC통신이 활발하던 시절 일명 노래방 프로그램이라 불리던 IMS를 취미 삼아 제작하기도 했었다. 당시 ID는 jam777. JAM Studio라는 팀명을 사용.
  • 리니지2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정준호와는 근 20년지기 친구 사이로 서로의 일러스트에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니지만 박진배와도 고등학교때부터 함께한 친구로 같이 음악동호회에서 인연을 쌓았다고 한다.
  • AD로 일하던 도중 유명 코스플레이어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채지윤(닉네임 꾸엠)과 7년간의 열애 끝에 2011년 6월18일 결혼했다. 연애 시기 채지윤의 작업물들을 보면 김형태의 일러스트와 상당히 유사해지는 모습이 보이는 등, 그녀의 그림에 큰 영향을 준 것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이 만난 인연이 참 재밌는데, 지금도 호불호가 나뉘듯 예전에도 김형태의 일러스트 호불호가 심한 편이었다. 어느날 채지윤의 블로그에 김형태의 일러스트에 대해 설전이 생겼고, 평소 김형태의 일러스트가 인위적인 왜곡이라는 하나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한 채지윤은 데포르메에 관해 자신이 알던 미술적 지식을 동원해서 김형태 일러스트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 그리고 그 글을 본 김형태는 자신의 그림에 대해 좋게 평가해준 블로그의 채지윤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됐고, 채지윤은 어느날 같이 코스프레를 하던 친한 언니[12]에게 '아는 작가님이 있는데 밥 먹으면서 일러스트 얘기 하지 않을래?' 라는 제안을 받고 자리에 나가봤더니 그 자리가 김형태와 소개팅 자리였다고 한다. 그 후 쭉 열애를 하다 김형태가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프리카 인터뷰에서 발췌
  • 코믹마켓 85에서 아내인 꾸엠과 함께 화집을 발간했다. 아내분인 꾸엠은 전연령 화집이었지만 김형태의 화집은 R-18이 포함된 화집이었다고 한다. 비록 2컷 정도이지만 화집에 사인을 받은 인증샷을 올린 루리웹에선 덧글로 그야말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아내와 함께 올린 샘플컷이 픽시브 내에서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쪽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아내인 꾸엠과 함께 사하라 표절 사건의 피해 당사자 중 1명이다.[13]
  • 월드 오브 다크니스로 유명한 화이트 울프사의 TRPG 익절티드(Exalted)의 서플리먼트 북 중 하나의 표지 일러스트를 담당하기도 했다. 서양 쪽에서는 "너무 10대 청소년 호르몬이 넘쳐나서 공공장소에서 들고다니기 민망하다."는 평가를 받기도.후방주의
  • 모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허벅지가 강하게 묘사되는 구도를 애용하냐는 질문에 자신은 허벅다리 페티쉬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김형태의 영향을 받은 후배 삽화가들은 허벅다리 페티쉬가 전염되었다.
  • 2014년 4월 1일엔 트위터에서 SHIFTUP에서 에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며 특유의 야짤을 올렸다. (원트윗 날라감) 물론 만우절 개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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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은 정작 자신이 야한 일러스트를 별로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데를 다 가리면 야한 일러스트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 이야기는 이수인의 책 게임회사이야기에서 원사운드가 만든 축전만화에 나오는 내용이다. 만화에는 김형태, 원사운드, 이수인 세사람에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형식인데, 도중에 김형태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신은 야한 일러스트만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토로한다[15]. 물론, 이수인과 원사운드 모두 강하게 부정하며 믿지 않는다.[16]여담인데, 김형태도 게임회사이야기에 축전을 그려주었다. 물론 몹시도 야한 일러스트로, 그것도 작중 캐릭터들을 TS한 일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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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메카의 김형태 인물열전 코너. 만화가를 지향했던 그가 왜 게임업계로 등을 돌렸는지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 데스티니 차일드가 정식 출시되었을 당시, 트위치의 유명 게임방송 스트리머 풍월량이 데스티니 차일드 방송은 안하냐는 시청자의 물음에 답변하던 중 제일 좋아하는 그림체라고 중얼거리듯 언급했다. 풍월량은 실제 문하생 시절도 겪었던 만화가 지망생 출신이다.
  • 소녀전선우중 PD와 만나 같이 찍은 셀카를 트위터에 올렸었다. 거기까지라면 괜찮았으나, 트윗에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지도...♡"라고 사족을 달아버리는 바람에, 데차와 소녀전선과의 콜라보 이벤트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결국 기사를 통해 콜라보나 협업 관련 이야기는 없다는 것을 밝혔다.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난 사건. 그런데 하필 이 트윗 이후 소녀전선 스텐 웨딩스킨 유료판매[17]와 갑작스런 요정 업데이트[18]로 인해 빵갤과 소전 카페에서는 형태가 우중이에게 이상한 바람을 넣었다 라는 카더라를 우스갯 소리로 퍼뜨렸다.
  •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프로듀서 모리 토시미치와 콜라보 건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다. 모리 토시미치는 그 답례로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 서비스 1주년 기념 일러스트를 그려줬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데스티니 차일드 관련


'데스티니 차일드', 5성 확률 조작 논란 '발칵'
데스티니 차일드 확률이슈 공식 사과
데스티니 차일드 확률 오류 인정
데스티니 차일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여러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였는데 특히나 확률조작사건은 게임의 신뢰성에 대해 치명타를 안기며 얼굴마담이었던 김형태 대표 역시 논란에 휩쓸렸다.
다만, 한 가지 확실히 넘어가야 할 것은 김형태 대표와 시프트업은 개발팀이며 그나마도 넥스트플로어와 공동제작이라는 점, 그리고 가장 문제되고 있는 퍼블리싱, 즉 사업적인 부분을 전담하는 회사 또한 시프트업이 아니라 넥스트플로어라는 점이다.
이는 김형태가 블레이드 앤 소울 AD로 있던 시절에도 비슷하게 겪었던 일로, 블레이드 앤 소울의 온갖 막장 운영과 이중 삼중 과금 등의 악명도 블레이드 앤 소울 개발진 중 그나마 좀 알려졌던 김형태에게 화살을 돌리며 김형태 때문에 일어난 문제인 것처럼 엮으며 물타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었다. 당연하지만 김형태는 그저 AD로 일하면서 의상 디자인 등을 전담했을 뿐이고 기획이나 운영 쪽과는 별 연관이 없었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의 기획자이자 공동 개발사의 대표가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개판을 몰랐다고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도덕적인 논란이나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것이다. 홍보모델이었던 김창렬도 아직까지 창렬이라고 욕먹는데, 단순 얼굴마담이나 홍보대사도 아닌 공동 개발사 대표가 욕을 안 먹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 그래서 데스티니 차일드 유저들은 무슨 사건 사고만 일어나면 김형태를 찾고 있다.[19]
그 외의 데스티니 차일드 관련 논란들은 데스티니 차일드/사건 사고에 있다.

4.2. 일빠 논란


그동안 시프트업의 얼굴마담 노릇을 하면서 '한국에서 인정받고 싶다'거나 '배경도 그렇고, 저는 굉장히 한국적인 게임이라고 보거든요.#' 등의 발언을 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물이 나오면서 신뢰도를 잃었고, 심지어는 '''기무라 횬타이'''라는 멸칭으로 까지 불리게 되었다.
데스티니 차일드 출시를 앞두고 회사에 다다미방을 만들었다는 글을 올렸다가 공격받은 적이 있는데, 회사를 어떻게 꾸미는 지는 꾸미는 사람 마음이다보니 억지로 엮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조용히 묻혔다. 그러나 데스티니 차일드가 왜색 논란에 휘말리자 이 글까지 재조명을 받기도 했다.

4.3. 창세기전 IP 구입 논란


창세기전 시리즈의 IP가 넥스트플로어로 팔리자 일부 유저는 김형태에게 돈에 미쳤다며 욕을 하기도 했다.
창세기전3을 통해 김형태가 매우 유명해진 것은 맞지만 김형태는 당시 일개 일러스트레이터였을 뿐이고 당연히 창세기전 IP는 김형태 개인에게 귀속된 것이 '''아니다.''' IP 매각 당시 창세기전은 소프트맥스의 지분을 사들여 우회상장한 회사인 ESA에 귀속되어 있었다.
데스티니 차일드가 너무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면서 여기저기 알려지다 보니 데스티니 차일드의 얼굴마담 격인 김형태를 넥스트플로어 사장으로 알고 있었거나, IP 개념을 몰라서 '창세기전=김형태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만들어낸 해프닝이라고 볼 수 있다.

4.4. 트위터 데스티니 차일드 유저 차단 논란


일본에 진출한 데스티니 차일드가 일본에서 혹평을 받자[20] 한 유저가 트위터상으로 데스티니 차일드의 일본 진출이 실패한 원인을 지적하자 그를 차단해 논란이 일어났다.
다음 날 김형태는 트위터를 통해 극단적인 사상관을 가진 사람과 데차글이 트위터에 뜨는 걸 원치 않는 사람들을 체인블락 했고, 이 체인블락 여파로 해당 유저가 실수로 차단된 것이니 이해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즉, 데스티니 차일드 런칭 이후 여러 사건들이 터진 후로 일본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계정, 김형태의 일본 계정, 김형태의 한국 계정에 도 넘은 욕설을 날리던 사람들을 체인블락하던 과정에서 팔로워인 해당 유저가 함께 처리된 듯하다.
그 와중에 김형태는 이 건을 잡아 대놓고 본인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유저를 향해 조용한 말로 넘기는 대인배스러운 대처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김형태는 차단된 유저에게 양해를 구하며 차단을 해제하는 것으로 논란이 종결되었다.

4.5. 사인회 발언 논란


트위터 유저의 요약글
삭제됨 추가 해명
김형태가 시프트업 마이너 갤러리에 올린 사과문 @
2018년 1월 21일 김형태가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서버 팬행사 및 업데이트 예고를 끝낸 뒤 사인회를 열었는데, 그 사인회에 참석했던 시프트업 마이너 갤러리 유저가 왜 한국에선 사인회를 안 하냐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하면 칼 맞을 것 같아서요"'''라는 농담을 들었다고 댓글을 달았다. 김형태 본인도 한국에서 욕을 많이 먹는 것을 알고 있을 테니 자조적으로 한 농담이겠지만 그동안의 운영 정책,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7 이후로 부각된 한국 서버와 일본 서버의 차별, 약속 깨고 말 뒤집기 등등으로 데차 유저들의 분노가 쌓여 있었는데 거기에 불을 질러 버린 것. 논란이 되자 뒤늦게 시프트업 마이너 갤러리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여전히 반응은 좋지 않다. 이후 김형태는 7월 중순에 데차와 콜라보를 진행하던 모펀 카페[21]에서 사인회를 진행하였다.

5. 관련 문서



[1] 2019년생으로 쌍둥이[2] 간단한 예로 시간이 남아 돈다면 바로 위에 있는 그림의 포즈를 직접 따라해보자.[3] 본래 만화적 작화와 실사적인 묘사가 어우러진 작법은 일본의 성인취향 작화에 그대로 드러난다.[4] 질문 내용도 그렇고 글을 자세히 보면 사실상 티나는 저격글이다. 은연중에 친구의 의견이라는 빌미로 "더럽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것에서 이미 질문으로 실격이다.[5] 다만 미다스 스킨이나 버들도령 같은 경우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송순섭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다. 김형태 화풍을 가장 잘 따라하는 편이라 유저들도 자주 헷갈려하는 편.[6] 초기 제목은 랩써디언 어컬텔러였으나, 몇 차례의 발매 연기 발표 도중 표기를 바꾸었다.[7] 만트라 문서에 나와 있는 프린세스 메이커 3 베타 버전 유출 사건을 참고할 것.[8] 당시의 게임업계는 산업기능요원 대체복무 TO가 많아서 대부분의 개발자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방위산업체 트리를 탔었다. 덕분에 현역을 가는 일이 오히려 매우 드물었을 정도였는데, 그 대신 프로젝트가 엎어졌을 경우 산업기능요원 스스로가 법정 제한 기간 안에 다른 게입업계 대체복무 TO를 찾아서 들어가야 했기에 이게 안 되어서 현역으로 재입대하는 재수없는 경우도 제법 있었다고 한다. 2013년 이후로는 게임/애니메이션 쪽 TO가 0명이 되면서 사실상 길이 막혀버린 상태.[9] 블소가 워낙 컨텐츠 부분의 업데이트는 더딘데 비해 신규 의상이나 그래픽쪽은 꼬박꼬박 업데이트 되다보니 유저들이 비꼬는 의미에서 붙인 말이다. 사실상 컨텐츠가 바닥을 드러낸 블소를 지지해주는게 의상에서 비롯한 룩딸이다보니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된 것도 무리는 아니다.[10] 일러스트레이터 본연으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무슨 회사 설립이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설립 이후 약 2년간 데스티니 차일드에 쓰일 그림을 그리는데 몰두하여 창세기전3~블레이드 앤 소울 때까지 그렸던 그림의 2배나 양을 그렸다고 한다.[11]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의 게임 대표는 해외에도 드물게 있다. 일본의 이나후네 케이지타케우치 타카시, 그리고 중국의 우중 외 기타 등등. 거기다가 대표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의 게임 개발자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편. 대표적으로 킹덤 하츠 시리즈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노무라 테츠야.[12] 이 둘을 소개해 준 사람은 김용하의 부인인 유명 코스어 Haru이다.[13] 사건이 발생한 지 8년이 지난 2019년 현재도 사하라는 여전히 꾸엠과 김형태를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사하라 표절 사건의 사건이후 참고.[14] 원본은 이전에도 올라온 적이 있다.[15] 그린 비율로 보면 야하지 않은 일러스트가 야한 일러스트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16] 버럭 화를 내며 '지금 나랑 장난해!'라고 외쳤다. …거짓말을 하려면 좀 그럴 듯한 거짓말을 하던가.[17] 중국에서는 무료로 풀었었기에 서버 차별 논란이 일어났었다.[18] 시기도 4, 5성 인형 제조 확률업으로 인해 자원을 다 날렸을 때 예고를 해서 난리가 났었다.[19] 이는 이전부터 넥스트플로어의 게임들에 사건 사고가 생기면 항상 욕을 먹던 김민규 대표가 라인게임즈로 이동하고, 이전까지 회사 경영쪽에서만 일해 인지도가 없던 황은선이 대표로 변경되면서 방패막이가 사라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20]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IP빨도 없이 덤벼든 한국판 페그오'''라는 평이다. 즉, 페그오만큼 창렬하다는 뜻이다.[21] 사당역 10번 출구에 위치해 있는 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