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슨 가족
1. 특징
엘모어에 사는 악명 높은 가족.대체로 에피소드마다 엘모어를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대다수.
오죽하면 2기 40화에서는 한달 범죄분을 종이 한장씩 표시해놓았는데 1층 높이에 가깝게 될 정도.
물론 언제나 나쁜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그닥 나쁘지는 않다고 뉴스가 나고,
the pizza 편에서는 래리를 가장 도와준다.[1]
한때는 꽤 부자였으나 어떤 돼지토끼 때문에 형편없어졌다.[2]
2. 가족 구성원
2.1. 검볼 워터슨
2.2. 다윈 워터슨
2.3. 아나이스 워터슨
2.4. 니콜 워터슨
2.5. 리처드 워터슨
3. 친척
3.1. 조애나 워터슨
3.2. 프랭키 워터슨
3.3. 루이 워터슨
4. 애완동물
4.1. 사악한 거북이(강아지)
가끔씩 등장하는 사악한 거북이. 리차드가 강아지랍시고 다윈을 샀던 곳인 빨간 밴(어썸스토어)에서 산 뒤 강아지라고 이름을 불혔다. 첫 등장 에피소드 땐 엄청나게 큰 사고를 저질렀다. 그 이후에도 아주 가끔씩 엑스트라로 나온다.
[1] 그러나 래리가 그만둔 이유는 워터슨 가족의 만행이 제일 크다.[2] '미래의 자신의 가족에게 기부하기' 라는 사이트에서 당신의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그 아이들에 그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손자에게 간다는 훼이크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