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애나 워터슨
정현경(구더빙), 김현심(시즌 4 10화 이후), 김옥경(시즌 5~)[1]
리차드의 어머니 되는 토끼이자 워터슨 家 남매의 할머니로 일명 그래니 죠죠(Granny Jojo). 나이는 63세[2] . 1948년생이다. 리차드를 어릴 적부터 과보호해서 일반 상식조차 알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손자, 손녀는 자식 집 안에 돌아다니는 난쟁이(⋯) 쯤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이건 시즌 5의 6화 'The Choices(선택) 에피소드에서의 과거 회상을 보면 아마도 니콜과 결혼하겠다고 말한 아들 리차드를 내쫓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렇듯 결혼을 무척이나 반대했는데도 둘을 막을 수 없었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손자들도 못마땅해서 그런 것도 있을 듯. 검볼은 파란 녀석, 다윈은 걸어다니는 물고기라고 부른다. 그래서인지 검볼은 그녀와 인사 겸 뺨에 키스하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고 니콜은 이런 시어머니하고는 정말 사이가 나쁘다. 자신의 남편이자 리처드의 아빠인 프랭키 워터슨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우유를 사러갔다가 33년 동안이나 집에 돌아오지 않는 바람에(⋯) 혼자서 리처드를 키워야 했기 때문. 사실은 프랭키가 집을 떠난 것였다.
요즘엔 '엘모어 노인 4인방' 중 생쥐인 '루이'와 사랑에 빠졌는데, 프랭키도 생쥐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같은 설치류에 애정을 느끼는 듯하다. 여기서 리처드는 자신의 엄마와 루이가 결혼을 못 하게 입양 신청서를 초대장으로 속여 루이를 아들로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결혼한다. 시즌5 21화에서 얀데레로 나온다.
Joanna Watterson. 성우는 Sandra Searles Dickinson. 국내판 성우는 리차드의 어머니 되는 토끼이자 워터슨 家 남매의 할머니로 일명 그래니 죠죠(Granny Jojo). 나이는 63세[2] . 1948년생이다. 리차드를 어릴 적부터 과보호해서 일반 상식조차 알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손자, 손녀는 자식 집 안에 돌아다니는 난쟁이(⋯) 쯤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이건 시즌 5의 6화 'The Choices(선택) 에피소드에서의 과거 회상을 보면 아마도 니콜과 결혼하겠다고 말한 아들 리차드를 내쫓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렇듯 결혼을 무척이나 반대했는데도 둘을 막을 수 없었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손자들도 못마땅해서 그런 것도 있을 듯. 검볼은 파란 녀석, 다윈은 걸어다니는 물고기라고 부른다. 그래서인지 검볼은 그녀와 인사 겸 뺨에 키스하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고 니콜은 이런 시어머니하고는 정말 사이가 나쁘다. 자신의 남편이자 리처드의 아빠인 프랭키 워터슨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우유를 사러갔다가 33년 동안이나 집에 돌아오지 않는 바람에(⋯) 혼자서 리처드를 키워야 했기 때문. 사실은 프랭키가 집을 떠난 것였다.
요즘엔 '엘모어 노인 4인방' 중 생쥐인 '루이'와 사랑에 빠졌는데, 프랭키도 생쥐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같은 설치류에 애정을 느끼는 듯하다. 여기서 리처드는 자신의 엄마와 루이가 결혼을 못 하게 입양 신청서를 초대장으로 속여 루이를 아들로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결혼한다. 시즌5 21화에서 얀데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