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군기

'''위(衛)나라 35대 국군 위군 기 衛君 起'''
'''성'''		희(姬)
'''씨'''		위(衛)
'''휘'''		기(起)
'''아버지'''		위영공(衛靈公) 희원(姬元)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년[1]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4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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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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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시대 위(衛)나라의 제35대 군주. 위영공의 아들. 위후장공의 동생. 위군 반사가 잡혀가고, 그 뒤를 이었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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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군 기 원년(기원전 476년), 위나라의 대부 석만부(石曼尃)[2]가 위군 기를 몰아내려 하자, 위군 기는 제나라로 달아났다. 그리하여 위 출공이 복위했다.

[1] 일국의 군주의 사망 년도 조차 남아있지 않으니 기록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알 수 있다.

[2] 석포(石圃)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