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시
마블 코믹스의 빌런. 적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영화 아이언맨 2 때문에 갑옷이미지가 널리 알려졌지만 원래는 특제채찍과 특수기술을 쓰는 괴인에 가깝다.
1대 위플래시는 마르코 스칼로티(Marco Scarlotti)로 첫등장은 1968년 Tales of Suspense #97에서 했으며 스타크 인터내셔널에서 무기 디자인을 담당하던 인물. 이후엔 블랙래쉬(Blacklash)로 아이덴티티를 바꾼다.
2대 위플래시는 리앤 포어먼(Leeann Foreman)으로 여성 뮤턴트이며, 상대는 주로 스파이더맨이였다. 아다만티움 와이어를 이용한 채찍을 사용한다. 이후엔 스네이크 윕(Snake Whip)으로 아이덴티티를 바꾼다.
이후 2009년에 영화화의 일환인지 새로운 형태의 위플래시가 나왔는데 이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채찍달린 파워 슈트 형태.
안톤 반코(Anton Vanko)[1] 라는, 작은 마을의, 젊은 과학자였는데 누군가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마을을 공격했고 아이언맨으로 고스란히 착각하여 이때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갑옷을 만든다.
이후 오해가 풀렸지만 토니의 기술이 한짓이라면 여전히 분노를 품게되고 계속 빌런의 길을 걷게 된다.
아이언맨 2의 이반 반코가 위플래시의 요소를 많이 드러낸다.[2]
이와 별개로 에오쉴 시즌2에서도 '마르쿠스 스칼로티'란 이름을 가진 하이드라 요원으로도 등장했는데 작중에서는 평범한 밧줄 채찍으로 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는 스크래퍼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아이언맨 2 때문에 갑옷이미지가 널리 알려졌지만 원래는 특제채찍과 특수기술을 쓰는 괴인에 가깝다.
1대 위플래시는 마르코 스칼로티(Marco Scarlotti)로 첫등장은 1968년 Tales of Suspense #97에서 했으며 스타크 인터내셔널에서 무기 디자인을 담당하던 인물. 이후엔 블랙래쉬(Blacklash)로 아이덴티티를 바꾼다.
2대 위플래시는 리앤 포어먼(Leeann Foreman)으로 여성 뮤턴트이며, 상대는 주로 스파이더맨이였다. 아다만티움 와이어를 이용한 채찍을 사용한다. 이후엔 스네이크 윕(Snake Whip)으로 아이덴티티를 바꾼다.
이후 2009년에 영화화의 일환인지 새로운 형태의 위플래시가 나왔는데 이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채찍달린 파워 슈트 형태.
안톤 반코(Anton Vanko)[1] 라는, 작은 마을의, 젊은 과학자였는데 누군가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마을을 공격했고 아이언맨으로 고스란히 착각하여 이때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갑옷을 만든다.
이후 오해가 풀렸지만 토니의 기술이 한짓이라면 여전히 분노를 품게되고 계속 빌런의 길을 걷게 된다.
아이언맨 2의 이반 반코가 위플래시의 요소를 많이 드러낸다.[2]
이와 별개로 에오쉴 시즌2에서도 '마르쿠스 스칼로티'란 이름을 가진 하이드라 요원으로도 등장했는데 작중에서는 평범한 밧줄 채찍으로 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는 스크래퍼 캐릭터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