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챔피언

 


'''윌 챔피언
William Champion
'''

[image]
'''출생'''
'''1978년 7월 31일(46세)
영국 햄프셔 사우샘프턴'''
'''학력'''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인류학)'''
'''직업'''
'''드러머 '''
'''소속 그룹'''
'''콜드플레이 '''
'''악기'''
'''드럼, 기타'''
'''신장'''
'''183cm, 90kg'''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콜드플레이드러머.

2. 상세


본래는 드럼을 다루지 않았으나 콜드플레이에 발을 들인 이후 드러머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이제까지 다양한 악기를 다뤄온 덕에 처음 다루는 드럼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었다고.

3. 여담


  • 1999년에 밴드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물론 곧 돌아왔지만.
  • 본래 옛날엔 머리가 그래도 많이 나 있었으나 X&Y 시절부턴 대머리가 되었다(...)
  • 드럼 연주 시 체력 소모가 크고 힘이 든지 연주할 때 유독 오만상을 찌푸리며(...) 연주하는 편이다.[1]
  • 내한 당시 자신들 역대 최고 히트곡탄핵 찬가로 불러진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기도 했다.
  • 왕좌의게임스포일러 에피소드에 피로연 악사들 중 북을 치는 사내로 출현한 바 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스햄튼 FC의 팬이다. 내한공연 당시 인터뷰에서도 인증했다.

[1] 그럴 만도 한 것이 대표곡인 viva la vida의 경우는 4분 내내 풀파워로 북을 쳐야 한다. 그 외에도 콜드플레이가 드럼비트가 빡센 곡들이 꽤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