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즈

 


[image]
[image]
'''Willows Guitar. '''
설립자
류지수
설립년도
2001
링크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제품
5. 사용 아티스트


1. 개요


윌로우즈(willows) 일렉트릭 기타 제품을 주로 만드는 악기 제조사이다. 기타 파츠들도 판매한다.
표기할 수 있는 발음이 여러가지가 있다. 윌로우즈, 윌로우스, 윌로스 등, 오너는 윌로스에 가깝게 발음하는 듯 하나 유저들은 윌로우즈로 많이 부른다.

2. 역사


[image]
윌로우즈[1] 기타는 2001년 서울에서 기타 파츠들을 판매하는 SKY기타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다.기타 파츠등을 판매하다 기타를 커스텀 제작 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2013년 기타제작에 더 집중하기위해 경기도 양평에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2].

3. 특징


국내 커스텀 기타회사중 가장 규모가 크고 설비가 좋은 편이다[3].기타,베이스 제작에 필요한 3,000여종의 부품을 보유중이며 좋은 품질의 목재들도 다수 보유중이다.
커스텀 제작 업체이긴하나 윌로우즈의 자체브랜드 선셋이라는 모델을 제작하여 판매도 한다.
H.J.Freaks를 시작으로 많은 뮤지션들이 윌로우즈의 커스텀 악기를 사용한다.
커스텀 기타제작에 집중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공식 쇼핑몰의 부품 판매부분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스텀 기타제작을 의뢰하는 사람에게만 공급하며 일반 판매는 하지 않는 부품이 많다고 한다. 특히 윌로우스에서만 취급하던 국산 부품들의 일반 판매를 중단하여 필요한 사람은 결국 알리익스프레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4. 제품



4.1. 일렉트릭 기타


[image]
1.선셋 스탠다드
사장님이 보유중인 62년산 오리지널 Fender[4]를 참고하여 제작하였다고 한다.픽업은 윌로우즈에서 주문제작한독일의 kloppmann픽업을 장착하였다.
[image]
2.선셋 모던
선셋 스탠다드보다 좀더 모던하고 범용적인 연주를 위해 만든 모델이다.픽업은 선셋 스탠다드와 마찬가지로 kloppmann 윌로우즈 커스텀 픽업을 사용 하였다.

4.2. 베이스 기타


  • 뉴 스펑키 5
5현 배이스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있다.

5. 사용 아티스트


[image]
1. H.J.Freaks[5]
[image]
2. 강예리
[image]
3. 김목경
[image]
4. 김병호
5. 임선호[6]
[1] 창업자인 류지수씨의 성이 버들나무 류여서 윌로우즈라는 이름을 작명하였다고 한다[2] 건물이 아주 멋스럽게 생겼다[3] 애초에 기타제작을 위해 건물까지 지었을 정도다[4] 62년 오리지널 펜더는 가격이 차한대 값이다[5] 여러대를 보유중인것으로 보인다.[6] 대략 2018년~2019년 사이부터 사용중이다. 선셋 스텐다드 레드 컬러를 보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