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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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前 테니스 선수. JM의 아내.
현재는 프로 테니스 선수를 그만둔 전직 프로 테니스 선수이며, 테니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 선수 생활
2.1. 활동
5세에 테니스를 시작하여 가고시마시 이케다학원 졸업 후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부에 진학하였다. 대학 재학 시절에는 스포츠 사업을 연구하였고, 대학교 4학년 때인 2016년 8월에 프로로 전향하여 2018년 7월에 프로 선수를 은퇴하였다. 은퇴 후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Sally Tennis'''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지방 주니어 선수 지원 활동과 지방 대회 개최 및 주최, 주니어 및 사회인 테니스 스쿨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2. 주요 전적
- 2013년 제 87회 관동 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 우승
- 2014년 제 88회 큐슈 테니스 선수권대회 단식 우승
- 2016년 제 95회 매일 테니스 선수권대회 준우승
- 2016년 제 90회 하시모토 소교 전일본 테니스 선수권대회 16강
- 2017년 제 91회 하시모토 소교 전일본 테니스 선수권대회 8강
- 2017년 제 53회 시마즈 전일본 실내 테니스 선수권대회 4강
- 2017년 Hongkong ITF Women 's Circuit 2017 복식 준우승
2.3. 최고 순위
- 전일본 싱글 33위/복식 37위
- WTA 단식 793위/복식 737위
3. 미디어 출연
- 2016 년 TBS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걸 말하는 시간" 출연
- 2017 년 TV 아사히 "나라≒데키 (OO라면 XX가 될거야)"출연
- 2020년 주일한국문화원 유튜브 "韓国、どこまで知っている？【韓国の衣食住】" 출연
- 2021 년 wavve 오리지널 "시간을 사는 사람들-어바웃타임" 출연[7]
4. 여담
- 프로 테니스 선수를 그만둔 계기는 JM의 조언이라고 하며, 테니스 심판과 선수는 엄격하게 사적인 친분을 쌓기가 금지되어 있어 바바 사리가 테니스 선수를 그만둔 후에 JM(유튜버)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8]
- 사리라는 이름의 유래는 요술공주 샐리[9]의 주제가처럼 꿈과 웃음을 뿌렸으면 좋겠다고 바라는것과, 재스민(茉莉花) 꽃이 필 무렵보다 조금 일찍(早) 태어났기 때문에 사리(早莉)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 2020년 9월 한국으로 입국해 시어머니 집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 이후 10월 5일 자가격리가 종료 되었다.
[1] 본인의 영어 이름[2] 결혼전에는 馬場 早莉(바바 사리) 였지만 결혼하면서 배우자인 유제민의 성을 따랐다.[3] 일문명 '''池田学園池田中学・高等学校(이케다학원이케다중학・고등학교)'''[4] 가고시마시에 위치한 고등학교이다.[5] 2019년 5월 22일에 결혼을 발표하였다.[6] 원래는 거의 매편마다 남편인 JM이 나왔지만, 요즘은 출연이 뜸한 상태.[7] 남편 유제민과 동반출연[8] JM의 첫 영상 등장은 2018년 4월 스타벅스 관련 영상이다. 이때도 스타벅스 알바를 했었던 듯..[9] 요술공주 샐리의 원제는 魔法使いサリー로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상 샐리가 아닌 사리로 발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