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마에 오토메

 


하코니와 학원 13반의 13인 (본편 시점)
프론트 식스 (+1)
운젠 묘리
타카치호 시구사
무나카타 케이
코가 이타미
나제 요카
유쿠하시 미조
미야코노죠 오도
플러스 식스
이토시마 군키
햐쿠초 하마야
카미미네 쇼코
'''유노마에 오토메'''
치쿠젠 유토리
츠루미사키 야마미
[image]
湯前音眼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메다카 박스등장인물. 플러스 식스의 멤버 중 1인.
통칭은 '매달림(宙ぶらりん) = 프리 월드(Free World)'. 성우는 히라타 마나.
이름의 유래는 구마모토현 남부 '유노마에 (湯前)'초. [1]
하코니와 학원 지하 7층 '온천'의 주민.

2. 작중 행적


멜빵바지 차림에 평소에는 풍선껌을 불고 있으며, 오니가세 하리가네의 공격에 몸이 뚫리고도 멀쩡한 모습을 보였고 뚫리고서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와, 당해버렸다. 이건 치명상이네. 아, 이제 죽겠네"같은 말을 하며 놀렸다. 쿠마가와의 공격으로 모두 당할 때 거대 볼트가 박힌 모습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엎어진 채로 쓰러졌다.

3. 기타


권말 부록에서 밝혀진 스킬 능력은 '몸을 액화시키는 능력'
작중 가장 우월한 몸매와 대담한 복장 때문인지 플러스 식스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좋으며 인기투표에서 플러스 식스 중에서 매번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중 이정도로 훌륭한 가슴과 의상을 보여주는 캐릭터는 시부시 시부키 밖에 없는듯.
2채널 메다카 박스 관련 스레에서 플러스 식스 중에선 유일하게 개인 스레가 있다.
[1] 온천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