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이타미

 


하코니와 학원 13반의 13인 (본편 시점)
프론트 식스 (+1)
운젠 묘리
타카치호 시구사
무나카타 케이
'''코가 이타미'''
나제 요카
유쿠하시 미조
미야코노죠 오도
플러스 식스
이토시마 군키
햐쿠초 하마야
카미미네 쇼코
유노마에 오토메
치쿠젠 유토리
츠루미사키 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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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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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의 모습

설정화
古賀 いたみ.[1]
1. 개요
2. 어브노멀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


메다카 박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요네자와 마도카[2]. 통칭 '베스트 페인(骨折り指切り)' 하코니와 학원 2학년 13반 학생. 혈액형은 AB형. 서틴 파티의 일원이다.
하코니와 학원 지하 3층 '동물원'의 주민.

2. 어브노멀


본래 코가 이타미 본인은 지나칠 정도로 평범한 사람이었다. 성적은 언제나 평균점을 받았고, 친구들과도 평범하게 지내고,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평범하게 실연도 당하는 등, '''이 정도까지 평범한 게 이상할 정도'''로 평범한 아이였다. 하지만, 반에 있던 따돌림의 대상이자 이상(어브노멀)한 존재인 나제 요카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고, 어느 날 그녀에게 가서 말하게 된다. "날 실험동물(엉망진창)으로 해 줘!"
결국 그녀의 '''어브노멀에 대한 이상할 정도의 동경'''이 그녀의 어브노멀이었고, 나제 요카의 인체 개조로 인해 그녀는 일반인의 신체 능력을 초월한 강화 인간이 되었다. 그 결과는 실로 대단한 것이어서, 평소에도 천장을 걸어다니고(중력 역행 그런 게 아니라 순전히 발 힘으로 천장을 잡고 다니는 거다! , 발차기로 벽이고 바닥이고 부수는 게 보통일 정도. 미야코노죠 오도도 신체 능력에 있어서만은 그녀보다 한 수 아래라고 할 정도였다.[3]

3.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쿠로카미 메다카가 이사장실을 방문한 뒤였는데,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나와서[4] 서틴 파티의 포스를 증폭시켜줬다.
이후 3층에서 나제 요카와 함께 재등장하며 아쿠네 코키의 앞을 막았다.
상당한 천연적인 미소를 띄며 벽을 부숴버리는 그녀의 모습은 꽤나 아이러니. 너무나도 강한 그녀의 힘에 아쿠네 코키는 어쩔 수 없이 파괴신의 면모를 드러내 그녀의 다리를 꺾어버리지만, 인체 개조가 회복 능력까지 포함한 것이라서 순식간에 회복해 버린다. 핀치에 몰렸을 때 나타난 것은 쿠로카미 마구로. 그의 압도적인 변태의 위용(...)에 아쿠네 코키는 물론 코가 이타미 본인도 '''본능적인 거부''' 반응을 보였고, 결국 코가 이타미와 아쿠네 코키의 싸움이 나제 요카와 쿠로카미 마구로의 "'''누가 먼저 필승법을 찾아내서 우리 편에게 지시하는가'''"라는 포켓몬 배틀(...)적 싸움으로 변하자 더더욱 질 수 없다는 각오를 불태운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강화된 육체를 맘대로 부리기에는 에너지가 터무니 없이 많이 들어갔기에, 자칫 생길지 모를 에너지 고갈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서 회피하기 위해, 그녀의 '통각'도 훨씬 강화되어 있었던 것. 이것을 알게 된 아쿠네 코키는 유도의 '지치게만' 하는 기술을 시전해서 그녀를 제압한다.[5]어쩔 수 없이 패배하고, 이후 나제 요카의 정체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일단 후퇴해서 지하에서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사이에 미야코노죠 오도의 쿠로카미 메다카 세뇌가 완료되고, 쿠로카미 메다카와 학생회의 싸움을 구경한다. 그러나 다시 쿠로카미 메다카가 제정신을 차리자 자기가 싸우겠다며 나서려는데, 미야코노죠 오도의 비밀 기술 '징수'로 인해 심장을 관통당하게 되고, 모든 어브노멀의 특성을 빼앗기게 된다.[6] 거기에 심장을 관통당했으니 거의 사망 직전. 이 때 나제 요카는 쿠로카미 마구로에게 "코가쨩은 플라스크 계획 이전에 내 소중한 친구야. 제발, 살려 줘!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할게!"라고 부탁하게 되고[7], 맘만 먹으면 고양이로 호랑이도 잡아 먹게 만들 수 있는 두 명이 재빠르게 응급처치를 해서 목숨을 건진다.
전쟁이 끝난 이후로는 두 사람에게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나제 요카가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기 모드'에 들어가서 쿠로카미 마구로의 취향대로 메이드복을 입고 '오빠'라고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재활만 되면 죽여버리겠어'라고 쿠로카미 마구로를 향한 적의를 불태우고 있다. 마이너스 13반과의 전투 편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나, 아직 재활 중인 관계로 직접 나서지는 못하고 있고, 그저 이런저런 의견을 하나씩 내보면서 관찰자 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나오면서 SD 캐릭터로 나오는 장면이 늘고 있다.
학생회 전거 서무전에서 나제 요카(쿠로카미 쿠지라)가 자기랑 안 놀고 히토요시 젠키치를 훈련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살짝 삐졌는지 티격태격하기도 했지만, 금세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원래 관계로 돌아간다. 서무전 후 회계전과 서기전을 기권패 당하게 되어 침울해진 학생회실에서 쿠로카미 쿠지라가 매정하게 나가자, 본인은 딱히 나갈 생각은 없어 보였지만 쿠로카미 쿠지라를 제쳐두고 학생회를 도울 이유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그녀를 따라 나갔다.
직후 쿠로카미 쿠지라쿠마가와 미소기에게 마이너스 13반으로 올 것을 권유받는 동안 딴 데서 시간 때우고 있었는데, 얘기가 틀어져 인질로 잡힐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제 때 맞춰서 달려 온 투신 모드 쿠로카미 메다카에게 구출된다. 이후 서기전에서 패배한 쿠마가와 일행이 떠나가는 것을 보고 안심하는 학생회 일원들에게

"'''여기서 저녀석들을 내보내면 우리들은 살지만, 저녀석들은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았어. 여기로 전학왔을 때 처럼 전학을 갈 뿐이라고. 전학을 가면 우리들 일 따윈 잊어버린 채 지금처럼 살거야. 어쩌면 지금보다 더욱 파워 업해서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날지도 몰라. 무엇보다 지금 니가 여기서 놓아주면 쿠마가와란 저주받은 영혼은 영원히 구할 수 없어. 적이고 아군이고 소중히 대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했잖아. 마이너스는 모두에는 들어가지 않는거야? 쿠마가와는 예외야?'''"

라고 말하며 일침을 가해 메다카가 다시 선거전을 계속 치루게 만들었다.
그리고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165화에서 드디어 완전부활. 다른 프론트식스 멤버들과 함께 시시메 이이히코를 두들긴 뒤 메다카를 데리고 탈출한다.

4. 기타


개조인간이 된 것 때문인지 쇼와 라이더쪽이 취향인 듯한데, 아쿠네 코키는 물론이고 자신을 쇼와 라이더처럼 만들어준 나제 요카도 헤이세이 라이더파였다. 그리고 노멀이지만 어브노멀로 개조 되어 노멀 이상의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은 개조당한 건 아니지만 단련을 통해 노멀을 넘어서는 힘을 지닌 젠키치와 비슷한 점이 있다.
[1] 이타미는 '통증'을 뜻한다.[2] 감동의 히라사와 자매의 재회가 이루어졌다만... 캐릭터가 캐릭터니까...[3] 그런데 정작 저런 '''쇼'''는 싸움에는 도움이 안된다. 체력이 고갈돼서 위기인 상황에서 '''양발을 땅바닥에 붙이고 제대로 싸우면 누구도 나를 이길수는 없다고!'''라고 말하는것부터가...[4] 뭔가를 잡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5] 가면라이더 흉내를 냈지만 알고보니 울트라맨이었다. 심지어 전력 전투시간에 제한이 있다는 약점도 그렇다.[6] 어브노멀에 대한 동경이 코가의 본래 어브노멀이지만, 여기서 빼앗긴 것은 개조를 통해 얻은 비정상적인 육체능력.[7] 그전에 '''불행해지고 싶다고 해서 죄송해요. 반성할테니까'''라고, 나제는 자신의 근본자체를 부정하기까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