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쟁 6:1914/1914 정복

 



1. 개요
2. 국가
2.1. 협상국
2.1.1. 3성
2.1.1.1. 그레이트브리튼
2.1.2. 2성
2.1.2.2. 이탈리아 왕국
2.1.3. 1성
2.1.3.1. 벨기에
2.1.3.2. 몬테네그로
2.1.3.3. 세르비아
2.1.3.4. 그리스
2.1.3.5. 루마니아
2.2. 동맹국


1. 개요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시점이 배경이다.
1865처럼 유럽 대륙이 배경이지만 맵이 더 넓어졌다. 북쪽으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부와 핀란드가 포함되었고, 동쪽으로는 카스피 해 까지,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아라비아 반도가 나온다.
중립국은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페인, 모로코, 리비아, 스위스, 덴마크이다.

2. 국가


협상국과 동맹국으로 나뉜다.

2.1. 협상국



2.1.1. 3성



2.1.1.1. 그레이트브리튼


각국이 서로 선전 포고를 한 뒤 독일군은 벨기에를 지나 프랑스를 공격하려 했다. 영국은 벨기에가 자신의 국토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했고, 벨기에의 중립과 1839년에 체결한 <런던조약>을 지키기 위해 독일에 선전 포고를 했다.

난이도:쉬움

2.1.1.2. 프랑스


난이도:보통
2턴에 독일군이 브뤼셀을 공격하는데. 뺏기면 강력한 벨기에의 초반 병력 역시 증발하기에 다수의 병력을 밀집시켜서 독일군을 섬멸해야 한다. 공습을 뽑아두었다면 모두 전차와 장갑차에게 사용하자. (방어력 무시 효과가 있다) 이후 벨기에의 독일군 주력이 섬멸된다면 저렴한 민병과 박격포 등으로 소모전을 해주면서 올드가드와 탄도학을 찍어주자. 보병장교나 기병장교 등을 기관총,장갑차에 박으면 박격포와 민병이 잡지 못하는 흉갑기병과 포병을 잘라 줄 수 있다. 남북전쟁만 클리어해도 주는 1등급의 장교가 여럿 있으니 이것을 활용하라. 이후 전선 상황이 나아지면 동부전선의 러시아와 세르비아, 그리스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오스트리아군이 떼거지로 몰려오는데 전투에서 큰 손실을 입은 독일군보다 몇 배나 위험하다. 역시나 항공폭격으로 전멸시키고(과학은 전부 공습에 쓰자) 베를린을 먹는다.

2.1.1.3. 러시아


난이도:보통
시작하면 독일과 오스만은 중립, 오스트리아만이 적대 상황이다. 오스만과 독일은 초반에 생성되는 시파히 기병과 빌헬름 2세 탑재 전차를 제외하면 강력하지도 않고, 서부전선에 전력을 집중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공세를 할 필요가 없다. 오스만은 조지아에서 계속 민병을 뽑아서 막을 수 있고 독일은 초반 주어지는 병력에 민병을 추가하면 막는 것은 일도 아니다. 오스트리아는 러시아 외에도 세르비아,루마니아와 전투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약하지만 세르비아, 루마니아가 정리된 후에는 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루마니아는 지키는 쪽이 쉽다. 그리스가 정리된다면 오스만군 역시 몰려오지만 약해서 신경쓸 필요 없다.역시나 공습은 장갑차와 포병, 전차 등에만 사용하고 돈이 남으면 후방의 1티어 도시들을 강화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부전선의 연합군이 독일을 압박해 올 것이기 때문에 버티기만 하면 된다.

2.1.2. 2성



2.1.2.1. 포르투갈


난이도:보통
스페인이 중립이라 주요 전장까지의 동선이 꽤 멀다.

2.1.2.2. 이탈리아 왕국


난이도:쉬움
보병 이속업을 해서 아주 빠른 경기관총병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허접한 병력을 전멸시키고 북진한다.[1]

2.1.3. 1성



2.1.3.1. 벨기에


난이도:어려움

2.1.3.2. 몬테네그로


난이도:어려움

2.1.3.3. 세르비아


난이도:어려움

2.1.3.4. 그리스


난이도:어려움

2.1.3.5. 루마니아


난이도:어려움

2.2. 동맹국



2.2.1. 3성



2.2.1.1. 도이칠란트


난이도:보통

2.2.1.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난이도:보통
개전 초반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적당히 공세를 퍼붓다가 불가리아와 협력해 점령한다. 기병이나 보병 유닛을 배치했다간 한번에 썰리므로, 원거리에서 도시의 체력을 깎는 유탄포가 효과적이다. 바다를 건너 침공하는 이탈리아는 호르티 제독의 전함과 항구 정도만 지키면서 수비해주자. 이런 식으로 조금만 버티면 남쪽은 불가리아와 오스만제국이 다 막아준다.
본격적으로 턴이 진행될 때, 관건은 러시아를 상대하는 것이다. 동부전선 전반에 걸쳐 쳐들어오기 때문에 방어 시 전력을 안정적으로 분산시켜야 한다.먼저 클루지나포카를 방어하면서 도네츠크를 점령해두면 좋다. 세르비아 전선이 정리되면 즉시 군대를 이쪽으로 옮기자. 여기서 남은 병력은 대러시아전에 투입한다. 다행히 오-헝 제국군이 실제 역사에서처럼 약골이 아니고, 회첸도르프의 유탄포가 파괴력을 가졌으며, 대형 요새도 제 몫을 해주기에, 방어하는 도시에 병력만 주기적으로 배치하면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공격할 때는 답도 없는 물량전을 이어가야 한다. 전방에 마구간과 공장을 짓고 계속 생산! 다만 북쪽에서 독일이 털릴 경우 급선무로 지원을 가야 한다. 바로 아래에 주요 도시들이 당하면 공세고 뭐고 없게 된다.

2.2.1.3. 오스만 제국


난이도:쉬움

2.2.2. 2성



2.2.2.1. 불가리아


난이도:보통
불가리아로 플레이하면 루마니아가 적성국이다. 외교하면서 세르비아와 루마니아를 빠르게 점령하자.
불가리아 함대는 오스만 함대와 협력하여 러시아 함대를 잡으면 지상군을 지원할 수 있다.[2]

2.2.3. 1성



2.2.3.1. 아프리카 연맹


난이도:어려움

[1] 발칸에만 집중하느라 이탈리아 방면에는 독일 지원군 1~2개와 허접한 보병 1~2개만있으니 빈만 포격으로 박살내면 빈 먹는것이 더 쉬워진다.[2] 2턴클이 가능했었다. 세르비아 먹고 루마니아 먹으면 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