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희(밥줘)
밥줘의 등장인물. 조연우가 연기한다.
이 드라마의 대아줌마용 병기. 의사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형처럼 의사를 하지 않고 모델을 하다가 사진작가가 된 케이스로, 집안에서는 탐탁치 않게 보고 있다. 조영란이 정선우에게 팽당할려고 할 때 도와주면서 조영란과 인연을 쌓았다. 연하남이긴 하지만 조영란과 같은 30대다?
집안빨로 재력이 상당한 듯 하며, 항상 주위에 '''프로 킬러급'''의 보디가드가 눈에 띄지 않게 붙어다닌다. 한때 준희와 만나던 영란을 보고 빡친 선우가 영란을 강제로 집으로 끌고 가려다가 아주 호되게 당했을 정도. 준희 본인도 더 젊었던 시절 이탈리아에서 7년 동안 주먹질로 좀 놀았다는 설정.(...)
9월 중 방영분에선 어처구니없게 30평생 전혀 몰랐던 웬 어린 딸이 나타났다.(...) 갑툭튀도 정도가 있지... 암튼 이 딸은 처음에 영란에게 앙칼지게 굴었지만, 최근엔 급 데레데레하며 영란을 거의 반 엄마로 여기며 따르는 중. 준희는 이 딸 덕분에 영란과의 연애전선에 애로사항이 꽃펴서, 현재는 영란과 어정쩡한 친구 비슷한 사이가 되었다. 그러나..?
10월 8일 방영분에서는 차화진의 사고로 유발된 교통체중에 발이 묶여 있다, 영란의 귀신같은 추리로 근처 병원으로 가 화진의 사고를 알아내고 작중 인물들에게 전파한다.
이후 영란의 날 감동시킨 남자랑 결혼하겠음둥!에 낚여서 열심히 파닥거리고 있다(...).
이 드라마의 대아줌마용 병기. 의사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형처럼 의사를 하지 않고 모델을 하다가 사진작가가 된 케이스로, 집안에서는 탐탁치 않게 보고 있다. 조영란이 정선우에게 팽당할려고 할 때 도와주면서 조영란과 인연을 쌓았다. 연하남이긴 하지만 조영란과 같은 30대다?
집안빨로 재력이 상당한 듯 하며, 항상 주위에 '''프로 킬러급'''의 보디가드가 눈에 띄지 않게 붙어다닌다. 한때 준희와 만나던 영란을 보고 빡친 선우가 영란을 강제로 집으로 끌고 가려다가 아주 호되게 당했을 정도. 준희 본인도 더 젊었던 시절 이탈리아에서 7년 동안 주먹질로 좀 놀았다는 설정.(...)
9월 중 방영분에선 어처구니없게 30평생 전혀 몰랐던 웬 어린 딸이 나타났다.(...) 갑툭튀도 정도가 있지... 암튼 이 딸은 처음에 영란에게 앙칼지게 굴었지만, 최근엔 급 데레데레하며 영란을 거의 반 엄마로 여기며 따르는 중. 준희는 이 딸 덕분에 영란과의 연애전선에 애로사항이 꽃펴서, 현재는 영란과 어정쩡한 친구 비슷한 사이가 되었다. 그러나..?
10월 8일 방영분에서는 차화진의 사고로 유발된 교통체중에 발이 묶여 있다, 영란의 귀신같은 추리로 근처 병원으로 가 화진의 사고를 알아내고 작중 인물들에게 전파한다.
이후 영란의 날 감동시킨 남자랑 결혼하겠음둥!에 낚여서 열심히 파닥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