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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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블리치 천년혈전편에서 첫 등장한 인물로 젠노스케의 뒤를 이어 카라쿠라 마을의 담당 사신이 된 두명의 사신 중 한명이다.
현세에 도착하자마자 호로용 미끼로 모인 휴지 호로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뻔 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 직후 이치고에 의해 구해진다. 그리고 기절했는데 꼬박 하루를 자고 깨어났다.[1] 이후 사사키베의 장례식 때문에 정령정으로 복귀.
퀸시들이 침공해 왔을 때, 유그람 하쉬발트가 카죠마루 히데모토를 죽이는 것을 본 이후로 등장이 없다.
약간 맹해보이고 쇼타스런 모습이 야마다 하나타로와 캐릭터가 겹친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어벙한 것만 하나타로와 닮았을 뿐 기본적으론 뻔뻔하다.[2]
파트너인 시노와는 좋은 보케-츳코미 콤비.
머리에 달고 있는 단추 모양의 핀은 자폭장치다. 총 다섯 개 있으니 다섯 번 자폭할 수 있다고.
외전소설인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에서 리키치의 성씨가 '유키'로 밝혀짐으로써 둘이 형제이거나 친척관계로 추측된다.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블리치 천년혈전편에서 첫 등장한 인물로 젠노스케의 뒤를 이어 카라쿠라 마을의 담당 사신이 된 두명의 사신 중 한명이다.
2. 행적
2.1. 천년혈전
현세에 도착하자마자 호로용 미끼로 모인 휴지 호로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뻔 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 직후 이치고에 의해 구해진다. 그리고 기절했는데 꼬박 하루를 자고 깨어났다.[1] 이후 사사키베의 장례식 때문에 정령정으로 복귀.
퀸시들이 침공해 왔을 때, 유그람 하쉬발트가 카죠마루 히데모토를 죽이는 것을 본 이후로 등장이 없다.
2.2. 기타
약간 맹해보이고 쇼타스런 모습이 야마다 하나타로와 캐릭터가 겹친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어벙한 것만 하나타로와 닮았을 뿐 기본적으론 뻔뻔하다.[2]
파트너인 시노와는 좋은 보케-츳코미 콤비.
머리에 달고 있는 단추 모양의 핀은 자폭장치다. 총 다섯 개 있으니 다섯 번 자폭할 수 있다고.
외전소설인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에서 리키치의 성씨가 '유키'로 밝혀짐으로써 둘이 형제이거나 친척관계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