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진(거침없이 하이킥)

 


<colbgcolor=#333333><colcolor=#FFFFFF> '''육감적 미모의 간호사[1]
유희진
배우: 정선우'''
'''출생'''
1984년
'''호칭'''
유 간호사
'''직업'''
이순재 한방병원 → 이&박 한방병원 간호사
탤런트
'''좋아하는 것'''
음악, 연기, 황찬성, 박 원장님, 이 원장님, 박 간호사, 원장님 집 식구들 등
'''싫어하는 것'''
이원장님이 쓸데없이 각종 억지 부리는 것[2]
'''담당 배우'''
정선우
1. 개요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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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침없이 하이킥의 등장인물, 배역은 정선우 분. 순재네 병원의 모델 뺨치는 절세 미녀 여간호사. 극중 본명은 유희진. 15편에서는 조간호사라고 불리는걸 보면[3], 처음에는 이름이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


순재의 병원에서 원장인 순재와 해미의 충성스러운 조수 역할을 한다.간호사이면서도 연예인이 꿈이라서 쉬는 날엔 클럽에서 춤추는 게 낙이다. 한 번은 준하가 영화표 두장을 구했는데 주변에 보러갈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유간호사와 같이 보러 갔다가 해미한테 들키면 난리나지 않을까 하고 엄청 마음을 졸이며 노심초사 했다.
박 간호사와도 동료로써 아주 절친한 사이고 순재는 그녀와 박간을 이어주려고 했지만, 정작 그녀의 이상형은 찬성이처럼 춤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유머와 끼, 센스가 넘치는 타입을 좋아하는 듯 하여 결국 찬성이와 사귀게 되어 박간이 크게 실연을 당한다.
마지막회에선 자신의 목표대로 탤런트로 데뷔한다.
[1]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2] 예를 들어 콘도에 놀러갔을 때 게임 룰이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 마음대로 바꿔 버리는 등.[3] 초반에는 명찰에는 정선우로 이름이 나왔다가 중반부터 유희진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