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후한)

'''劉熹 유희'''
'''최종직위'''		태위(太尉) 겸 녹상서사(錄尙書事)
'''성씨'''		유(劉)
'''휘'''		희(熹, 喜, 憙)
'''자'''		계명(季明)
'''생몰 기간'''		?년 ~ ?년
'''고향'''		청주(青州) 동래군(東萊郡) 장광현(長廣縣)
'''재임기간'''	'''태위 재임기간'''	123년 10월 9일 ~ 125년 4월 11일
	'''사도 재임기간'''	125년 4월 11일 ~ 126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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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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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 관료 자는 백기(季明), 청주 동래군 장광현 출신 태위(太尉)를 역임하였지만 기록이 별로 없다. 기록에 따라 (熹, 喜, 憙) 등으로 한자표기가 갈린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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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광록훈(光祿勳)을 역임하였다.
123년 10월 9일 사도(司徒)였던 양진이 태위가 되면서 유희는 사도가 되었다.
125년 3월 28일 북향후 유의(北鄕侯 劉懿)가 즉위하면서 4월 11일 태위였던 풍석(馮石)이 태부가 되고 유희는 태위가 되었다. 그리고 풍석과 함께 녹상서사(錄尙書事)를 겸하였다.
125년 10월 27일 전소제가 죽자 환관 손정(孫程)에 의해 염씨 일족이 몰살되고 한순제가 즉위된다.
126년 1월 29일 태부 풍석과 함께 태위직에서 파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