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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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4]
2009년 영화 작은 연못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였고 이듬해에는 이끼에 어린 영지 역할로 출연했다.[5]
2016년 KBS1 대하사극 장영실에서 을선 역할로 출연하였는데, 이는 그녀의 첫 사극 출연작이면서 어린이나 청소년 등 미성년자 연기가 아닌 진정한 성인 역할로 나오는 첫 작품이다. 영화 올레에서는 뒷모습만 나오는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이 이후의 배우로써의 활동은 한편의 연극 참여와 한편의 뮤직비디오 출연 말고는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