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
| 의왕(懿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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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희(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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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간(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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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기원전 ???년 ~ 기원전 8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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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기원전 899년 ~ 기원전 8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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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의 제7대
왕.
공왕의 아들이자
효왕의 형.
이왕의 아버지.
이때부터 왕실과 주나라의 국력이 쇠약해져, 어느 한 시인(詩人)이 시(詩)를 지어 풍자했다.
[1] 이것으로 보아 소왕, 목왕, 공왕 3대에 걸쳐 일어난 실정과 모순이 쌓여서 그 징조가 심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겠다. 그가 죽고 동생 효왕이 뒤를 이었는데, 몇 년 못하고 죽어 아들이 장성하지 못해 동생이 이은 듯 하다.